언제 : 2024.06.29.

어디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오를 때부터 빗방울이 듣기 시작한다.

서둘러 전망대를 둘러보고 내려와 해운대 미포 쪽으로

블루라인 파크 산책로를 걷는다.

청사포정거장을 지나 북청화첩 부근을 지날 무렵

비는 점점 더 많이 내린다.

잠시 북청화첩 갤러리에 들렀다가 일정을 마친다.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안내문에 의하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2017.09.17 개통,  높이 20m,  길이 72.5m. 

 

↑ 다릿돌 전망대 정거장에 해변열차 도착.

 

↑ 다릿돌전망대는 원형으로 연장 공사 중. 

 

↑ 공사 중, 출입금지. 

 

↑ 다릿돌전망대에서 본 청사포 방향.

 

↑ 송정 방향.

 

↑ 다릿돌전망대 위에는 관광객,  아래에는 낚시꾼.

 

↑ 비 때문에 출입문을 닫을까?  말까?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지나간다.

 

↑ 외국어로 쓰여진 소망물고기도 더러 보인다.

 

↑ 공사 중인 출구 부분. 

 

↑ 기찻길 너머 달맞이고개의 고층 건물들.

 

↑ 한국 관광의 별. 

 

↑  기찻길 옆 산책로.

 

↑ 산책로 옆 기찻길, 기찻길 옆  공중에는 스카이캡슐.

 

↑ 기찻길 옆 접시꽃. 

 

↑ 벌써 코스모스.

 

↑ '반기는 강아지' 그림.

 

↑ 강아지 옆에는 북청화첩.  '옻으로 물들다' 전시 중 2024.06.18~ 07.07.

 

↑ 북청화첩 갤러리 입구.

 

↑ 전시 중인 '옻으로 물들다' 작품들

 

 

 

 

 

 

 

↑ 북청화첩 갤러리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정면으로 기찻길 너머 청사포 앞바다. 왼쪽엔 청사포 정거장.

 

↑  꽤 인기 있는 포토존인 '반기는 강아지'그림을 한번 더 보고 ---.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참그린길 부전역~ 교대역.  (0) 2024.07.12
범어사 용성계곡  (0) 2024.07.03
토암 도자기공원  (0) 2024.06.17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0) 2024.06.14
온천장 전차거리  (6) 2024.06.11

언제 : 2024.06.26.

어디 : 금정산 케이블카능선, 휴정암

 

명륜역~ 금강공원~ 케이블카 종점~ 휴정암~

윗박능선(휴정암능선)~ 달오선원~ 온천장역.

 

평일이라 등산객은 드문드문하고 하산길은 호젓하다.

시나브로 산에 오르고 어슬렁어슬렁 내려온다.

사니 조아, 산이 좋다.

 

 

↑ 숲길 시화전.  금어사 가는 길.

 

↑ 인생 나루.  인생사 별거 있더냐/ 살면서 만들면 되지!/ 팔자 탓하지 말고 네가 만들어/ 인생사 네 몫이  ---

 

↑ 금정산 케이블카.  거리 1,260m.  요금: 왕복 11,000원 편도 7,000원.  베낭 메고 케이블카 타는 것은 좀 ---.

 

↑ 금강연못 푸른 반영.

 

↑ 등산로를 묻는 초보 산객이 있다. 이정표가 필요한 듯.  오른쪽 길은 금강공원 숲속둘레길.  등산로는 직진.

 

↑ 단풍일까?? 헷갈린다.

 

↑ 약수터 옆 기도처. 

 

↑  약수터에서 등산로로 복귀하여 조금 오르면 오른쪽에  마애불을 만난다.  

 

↑ 마애불 옆 산신령과 보살? 

 

↑  마애불을 둘러보고,

 

↑  다시 등산로로 복귀하여 조금 오르면 왼쪽에서 만나는 마애불들. 

 

 

 

↑ 마애불은 모두 11불. 

 

↑ 마애불 앞에는 늘 꽃 공양이 올려져 있다.  

 

↑ 돌의자 처럼.

 

↑ 왼쪽 장산, 오른쪽 황령산. 조망이 흐리다. 

 

↑ 왼쪽 금련산과 황령산.  오른쪽 쇠미산.  가운데 멀리 영도 봉래산.

 

↑ 멀리 달음산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장산.

 

↑ 당겨 본 아기자기능선의 바위들 너머 원효봉, 의상봉, 무명암.

 

↑ 장산과 황령산 사이 해운대 마린시티.

 

↑ 바위 틈새의 소나무들. 세 그루 중 두 그루만 살아있다. 

 

↑  죽은  한 그루의 살아 있을 때의 모습( 2022.08.18.사진)             죽은 나무의 뿌리. (2024.06.26 현재)

  

↑ 뿌리인지? 가지인지?

 

↑ 갈라진 바위 사이에 소나무.

 

↑ 마음이 쉬어 행복이 물든 절, 휴정암 가는 길.               휴정암 입구. 

 

↑ 인연.

 

↑ 가질 것도 버릴 것도 없는 것이 선이라네.  믿음은 산같이 솟고, 사랑은 강처럼 흘러.

 

↑ 삼성각 부근 불두(佛頭)를 당겨 본다.  삼성각은 출입금지. 

 

↑ 휴정암의 마애불들.

 

↑ 휴정암 마당의 꽃들.  마당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고, 좋은 글귀들이 쓰여있다.

 

↑ 하산 길에 만나는 자연석 돌탑.

 

↑ 석문.

 

↑ 윗박능선이라 쓰여있다.  이 길은 휴정암으로 이어지므로 휴정암 능선이라 부르기도 한다.

 

↑ 기암.

 

↑ 오래된 소나무 껍질의 문양.

 

 

'금정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정산 의상대, 엄지바위  (2) 2024.05.20
금정산 미륵암 능선  (0) 2024.05.17
금정산 주먹바위, 회룡선원  (0) 2024.05.10
금정산 원효봉, 사기봉능선  (2) 2024.03.17
금정산 의상대~ 원효석대  (0) 2024.03.11

언제 : 2024.06.21.

어디 :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시기 건축물인 부산근대역사관과

한국 1세대 건축물인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그대로 살려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부산항 개항이후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 관문을 열다.   1876 부산은 조선 최초의 근대 개항장이 되었다.

 

↑ 개항장을 바라보는 조선 선비의 시선.   

긍정적 시선 : 그림 속에 비단 돛을 높이 내걸고...../   부정적 시선 : 관문을 없애고 시장 길을 열고나니.....

 

↑ 당시 부산은 FUSAN으로 표기한 듯.

 

↑ 동래의 변화. 부산 지역의 오랜 중심지는 동래였다. ... 동래부 관아의 부속 건물들을 철거해버렸다. ...

 

↑ 동래 사진엽서. 

 

↑ 온천장 할아버지상 사진엽서.  할아버지상은 현재 부산은행 온천지점 앞에 복원되어 있다.

 

↑ 당시의 신문물. 축음기, 타자기, 사진기 등.

 

↑  당시 전차의 내부 의자를 복원한  듯.

 

↑ "전차 안에서 이것만은 참아주세요."  

 

↑  전차길. (영상)

 

↑ 동래관.  관광이 시작되다.

 

↑ 부산부 거주 인구수 한국인 64,298명, 일본인 40,803명. 진짜?? 

 해방 직전 1944년에는 32만명,  전쟁 직후 1951년 84만명,  최대일 때 1995년 388만명 이라고 하는데. 

 

↑ 부산의 3.1운동.  부산진일신여학교 의거, 동래고등보통학교 장터 의거, 동래 범어사 학생 의거, -----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박재혁, 윤현지, 서영해, 이봉우, 박차정, 한형석, ------

 

↑ 나는 부산의 독립운동가입니다.

 

↑ 미국 선교사 리처드 헨리 사이드 보텀의 집안을 재현한 공간이라고 함.

 

↑ 2024년 테마교류전/ 문진우 기증 사진전. 06.11~ 08.11.  부산근현대역사관 기획전시실.

 

↑ 전시 사진 중 하나.  동래역

 

↑ 휴게실에서 본 용두산공원 부산탑.

 

↑ 부산근현대역사관 층별 안내도.

 

↑ 금고미술관.  1963년 한국은행 부산본부로 건립할 당시 지하 1층은 화폐 등을 보관하는 금고실이었다.---

 

↑  지하 1층 금고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  금고미술관에서는 '원도심, 회상의 색채' 전시 중(5.28~ 7.21).

 

↑ 오래된 도시.

 

↑ The One.

 

↑ 지하 금고미술관 통로.

 

↑ 편집된 찰나.

 

↑ 지하 금고 철문. 은행 금고 그것도 중앙은행 지점의 금고를 볼 수 있음도 별난 체험? 

 

↑ 연필과 지우개의 사랑 싸움, 관계의 경계선. 

 

↑ 노인, 이발사 그리고 꽃 1- 8.

 

↑ 다망구, 다시 곁을 구하다.(영상)  옛 부산진역 앞. 

 

↑ 집 위의 길,  길 위의 집.  

   본관 관람을 마치고  별관을 둘러보고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간다.

 

↑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

 

↑ 책방골목.

 

↑ 보수동 책방 골목을 지나 토성역으로.

 

 

'길따라 > 박물관, 전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 한글박물관  (0) 2024.07.05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0) 2024.07.04
수집가 傳(전)  (0) 2024.05.23
조선통신사 행렬 특별전시  (0) 2024.05.15
세계유산 가야  (0) 2024.03.03

언제 : 2024.06.16.

어디 : 토암 도자기공원

 

토암 도자기공원에는 토암 서타원(1945~ 2005)

흙으로 빚은 토우 2002개가 공원 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2002개는 2002년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성공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곳 토우들의 특징은 머리 위가 열려있고, 귀가 없고,

입을 벌린 형상이라고 하는데, 일부는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현재 공원에는 토암선비식당, 찻집이 운영되고 있다.

 

 

↑ 명품 소나무 아래 토우가 숨어있다.

 

↑ 본대로,

 

↑ 느낀대로,

 

↑ 선택은 자유, 착각도 자유. 

 

↑ 지 맘대로. 자유! 

 

 

 

 

↑ 토암 서타원 경주 생. 출생은 1945년 12월 14일 인지? 17일 인지? 

 

 

 

↑ 전통 가마.

 

↑ 꽃밭에도 숲속에도 ---.

 

↑ 토우들의 모임?

 

 

 

 

 

 

 

↑ 대나무 아래에도 ---,

 

 

 

↑ 넝쿨을 머리에 이고,

 

↑ 비스듬히 누워 있기도,

 

↑ 나무 뒤에 숨기도 하고,

 

 

 

 

 

 

 

↑ 머리는 뚫여있다.  

 

↑ 머리는 비어있는데----, 생각은 자꾸 일어난다.

 

 

 

↑ 빈 집.

 

↑ 보고 싶은 곳을 본다.

 

 

 

 

 

↑ 흑, 백, 황.

 

 

 

 

 

↑ 홀로 또 같이.

 

↑ 병마용갱 처럼??

 

 

 

↑ 내려오면서 한번 더 보고.

 

 

 

 

 

↑ 탑 아래에도 ---,

 

↑ 멀리 대변 앞바다가 조금 보인다.

 

↑ 토암공원 입구,  대나무숲.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어사 용성계곡  (0) 2024.07.03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0) 2024.06.30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0) 2024.06.14
온천장 전차거리  (6) 2024.06.11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언제 : 2024.06.15.

어디 : 연산동고분군, 온천천 수국

 

연산역~ 연산동 고분군~ 거칠산국 역사길~ 온천천~ 교대역.

 

국가유산 사적인 연산동 고분군은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삼국시대 부산지역 지배층 무덤이다.

배산 자락에 18기의 큰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경사면에는 1.000기의 크고 작은 무덤이 있다.---

                                                                   (안내문에 의함)

 

온천천 수국은 활짝 피어 산책객들을 반겨준다.

수국은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 연산동 고분군.

 

↑ 눈이 시원하다.

 

↑ 멀리 백양산과 오른쪽 쇠미산.

 

↑ 봉분 너머 배산.

 

↑ 봉분의 아름다움.

 

↑ 소나무 뒤로 해운대 장산.

 

↑ 까치 한 마리.

 

 

 

↑ 고분군으로 오르는 길.

 

↑ 두더지 번식으로 살충제 살포, 나물 채취 금지.

 

↑ 연장이나 장비가 없던 시기에 왜 이리 큰 봉분을 만들었을까?

 

 

 

 

 

 

 

↑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 연산동 고분으로 가는 길. 

 

↑ 온천천 연못의 거북선?

 

↑ 온천천 쉼터.

 

↑ 이섭교에서 본 온천천.  

 

↑ 온천천 수국이 곱게 피었다.

 

 

 

 

 

 

 

 

 

 

 

 

 

↑  꽃 좋고 정자 좋고---.

 

 

 

↑ 온천천 물이 맑다. 

 

↑ 새로운 변화, 꿈을 여는 연제.

 

 

'길따라 > 사적,유적. 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렬사 배롱나무꽃  (0) 2024.08.07
동래읍성  (0) 2024.07.07
삼광사 연등축제  (4) 2024.05.07
백양산 선암사  (0) 2024.04.26
동래 사직단  (3) 2024.03.14

언제 : 2024.06.13.

어디 :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참그린길은 옛 동해남부선을 복선으로 변경하면서

단선이었던 선로를 산책로로 만든 길이다.

그중 동해선 교대역에서 부산원동역 구간을 걷는다.

산책로는 잘 조성되어 있고 산책객들도 많다.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 동해선 교대역 부근 거제체육공원의 걷기 명상숲을 지나면, 

 

↑ 온천천 옛 철교를 만나고,

 

↑ 철교 위에서 본 온천천.

 

↑ 옛 철교는 바닥에 강화유리가 깔린 산책로로 바뀌었다. 

 

↑ 세병교 건널목 초소 쉼터. 

 

↑ 문인석??  설명이 없다.

 

↑ 산책로는 동해선을 따라 계속 ----.

 

↑ 부산 참그린 길 안내도.                                                          건널목을 건널 때는 일시정지, 좌우확인.

 

↑  비슷한 산책로는 이어진다.

 

↑ 쉼터도 군데군데.

 

↑ 참그린길은 건널목을 여러번 건넌다.

 

↑ 걷는 즐거움, 사계절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도심 속 참 그린 길.  부산 참그린 길.

 

 

 

↑ 왼쪽은 옛 동래역.  오른쪽은 현 동래역.

 

↑ 기차길옆 유쾌한 동산마을.

 

↑ 타일벽화의 꽃은 만들어 붙인 듯. 

 

↑ 칙칙폭폭 기차마을.

 

↑ 동산마을 도자기 굽는 곳.

 

↑ 도자기 전시.  동산마을 도자기 굽는 곳에서 구은 도자기??       ↑ 동래구청 가는 길,  오른쪽 →

 

↑ 기차길옆 유쾌한 동산마을.

 

↑ 도자기 향기로 수민동을 물 들이다. 

 

↑ 건널목을 건너 다시 동해선 아래 참그린길. 참그린길은 전부 보행자 전용이다. 

 

 

 

↑ 참그린 길의 숲속 도서관.

 

↑ 도서관 옆에 "추억의 동해남부선 폐선 구간" 안내문이 있고 그 앞에 폐선의 흔적.
 

↑ 곳곳에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음수대 안심하고 드세요."

 

↑ 부산을 대표하는 도마뱀붙이. 

 

↑ 수국.

 

↑ 부산원동역. 정면으로 멀리 장산. 

 

↑ 원동역에서 본 수영강.  

 

↑ 수영강 오른쪽으로 멀리 배산.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0) 2024.06.30
토암 도자기공원  (0) 2024.06.17
온천장 전차거리  (6) 2024.06.11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언제 : 2024.06.10.

어디 : 온천장 전차거리

 

지붕없는 온천거리 박물관, 온천장 전차거리를 둘러보고 스파윤슬길을 걷는다.

온천장 전차거리는 1927~ 1968.05.10까지 운행하던 전차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온천장 전차거리는 20216월에 조성되었으나

   그 동안 코로나 탓인지, 홍보 부족 탓인지 덜 알려진 듯하다.

 

 

↑ 온천장 전차거리에 재현된 전차.  현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에서 약 450m거리. 

 

↑ 전차내부 개방시간 월~금 10.00~ 18.00

 

↑ 개방시간 전이라 차창을 통해 드려다 본 내부. 

 

↑ 전차노선도.

 

↑ 당시 전차 운행모습 사진.

 

↑ 동래온천장 수호신 고바우 할아버지상 안내문.    

   현재는 옛 온천장 전차종점 터(현 BNK부산은행 온천장지점)에 설치보존 관리되고 있다. 

 

↑ 전차 정거장과 전차. 출입문은 2개.

 

↑ 1927 온천장 전차거리.  철도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온천장 시간여행.

 

↑ 동래온천의 전설과 역사-  옛 문헌 속 동래온천. 온정(溫井)

 

↑ 백학 전설. "--- 다리를 다친 백학 한 마리가 온천장에 머물다가 완쾌되어 날아간 것을 본 할머니가 그 자리에

   가 보니 뜨거운 물이 솟고 있었다.  온천수 이었다.---"   

 

↑ 길 건너편에서 본 온천장 전차거리. 

 

↑ 전차는 온천장에서 운동장까지 운행. 

 

↑ 백록과 백학. 온천장 전차거리를 둘러보고,

 

↑ 스파윤슬거리로 가는 길.  스파백학가든.

 

↑ 동래온천 노천족욕탕. 옆에 온정용문과 용각이 보인다. 

 

↑ 동래온천 노천족욕탕 운영시간은 10.00~ 17.00    매주 월, 화요일,  7~8월은 휴장.

 

↑  오늘은 휴장.

 

↑ 온정용문과 용각.

 

↑ 스파윤슬길.  온천을 상징하는 스파와 해와 달빛에 비쳐 물결이 반짝이며 윤이나고 이슬처럼 청아하고

  아름답다는 윤슬을 이어 명명한 길이라는 설명문이 있다. 

 

 

 

↑ 윤슬길.

 

 

↑ 온천장 전차종점 터.

 

↑ BNK 부산은행 온천장지점 앞 고바우할아버지 상.

 

↑  긴 지팡이와 긴 담뱃대를 들고 있다.  두 눈에는 전구가 설치되어 종점 주변을 밝게 비춰주었다고 한다.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암 도자기공원  (0) 2024.06.17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0) 2024.06.14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흰여울문화마을  (2) 2024.06.07

언제 : 2024.06.06.

어디 : 감천문화마을

 

송도용궁구름다리 답사를 마친 후 감천문화마을로 간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이 많아 떠밀려 다니며 대충 본다.

찬찬히 둘러 볼 형편이 아니다.

이어서 구포 금빛노을브릿지에 잠깐 들린다.

 

 

↑ 길에는 관광객이 많아 간판만 찍음.

 

↑ 방문객 에티켓과 10가지 약속. ---- 사생활을 지키며 촬영의 품격을 높이세요.----

 

↑ 감천문화마을 안내.

 

 

 

↑ 새.

 

↑ 물고기.

 

↑ 잠시 빈 틈새를 이용하여 찍음.

 

↑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 어린왕자 대기 줄이 길다.

 

↑ 등대.

 

 

 

 

 

↑ 문패에는 우리집.

 

↑ 감천마을 전경.

 

↑ 포토존. 감천과 하나 되기.

 

 

↑ 구포 금빛노을 브릿지.  흐린 날씨에 노을은 없다.

 

↑ 왼쪽 멀리 금정산 고당봉, 오른쪽 상계봉.

 

↑ 북새(까치)와 통이.

 

↑ 낙동강 구포다리. 고깃배?

 

↑ 화명생태공원.

 

↑ 정면으로 주지봉, 오른쪽으로 백양산.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0) 2024.06.14
온천장 전차거리  (6) 2024.06.11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흰여울문화마을  (2) 2024.06.07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언제 : 2024.06.06.

어디 : 송도 용궁구름다리

 

흰여울마을 답사 후 송도 구름산책로와 송도용궁구름다리,

또 스카이하버전망대를 둘러본다.

관람객들이 많다.

 

 

↑ 송도구름산책로.

 

↑  거북바위.

 

↑ 전설의 어부와 인어상.

 

↑  구름산책로 위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

 

↑  송도용궁구름다리 매표소. 입장료 1,000원. 이용시간 09.00~ 18.00

 

↑  용궁구름다리 입구에서 본 멀리 영도 태종대.

 

↑ 태종대의 위치가 바뀐다.

 

 

 

↑  정면으로 두도. 그 오른쪽으로 두도전망대.  바다에는 서핑보드, 바위에는 조사들. 

 

↑  낚시꾼들도 많고 차도 많다,

 

↑   동섬에서 구름다리를 올려다 보고,

 

↑  용궁구름다리에서 동섬을 뒤돌아 본다.

 

↑ 조각작품.

 

↑  공룡은 치료 중.

 

↑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용.

 

↑  스카이하버전망대.

 

 

 

 

 

 

 

 

 

↑ 어린왕자.

 

↑  모멘트캡슐.

 

 

 

↑ 메세지보틀.

 

↑ 멀리 황령산과 장산.

 

↑ 용 머리와 용 꼬리. 

 

↑ 올려다 본 용궁구름다리.

 

↑ 작은 고기는 바다로 돌려 보낸다.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장 전차거리  (6) 2024.06.11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흰여울문화마을  (2) 2024.06.07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언제 : 2024.06.06.

어디 : 흰여울문화마을

 

지인과 함께 흰여울문화마을~ 송도 용궁구름다리~

감천문화마을~금빛노을브릿지를 휘리릭 둘러본다.

휴일이라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 흰여울마을은 영도 봉래산 남쪽 해안 절벽 위에 있는 마을이다.

 

 

↑ 먼저 영도하늘전망대를 본 후 흰여울마을로 간다.

 

 

 

↑ 흰여울마을 피아노계단.

 

↑ 멀리 암남공원과 송도해수욕장.

 

↑ 흰여울전망대.

 

↑ 피아노계단~ 맏머리계단은 공사 중 통행금지.  공사기간: 2023.02.23~ 2024.08.31

 

↑ 흰여울해안터널 입구.

 

↑ 터널 입구 포토존에서는 기다려야 한다.

 

↑ 터널 안 포토존.

 

↑ 터널 끝 바닷가.

 

↑ 되돌아 나와 다시 피아노계단으로 오른다.

 

↑ 흰여울문화마을 길 따라----.

 

 

 

↑ 공사 중.

 

↑ 변호인 영화 촬영지.

 

↑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지도.

 

↑ 소소한 흰여울이지만 관광객은 많다.

 

 

 

↑ 틀렸다. - 나태주-    "돈 가지고 잘 살기는틀렸다. -------

 

↑ 흰여울마을 두레박쉼터.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