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6.21.
어디 :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시기 건축물인 부산근대역사관과
한국 1세대 건축물인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그대로 살려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부산항 개항이후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 관문을 열다. 1876 부산은 조선 최초의 근대 개항장이 되었다.
↑ 개항장을 바라보는 조선 선비의 시선.
긍정적 시선 : 그림 속에 비단 돛을 높이 내걸고...../ 부정적 시선 : 관문을 없애고 시장 길을 열고나니.....
↑ 당시 부산은 FUSAN으로 표기한 듯.
↑ 동래의 변화. 부산 지역의 오랜 중심지는 동래였다. ... 동래부 관아의 부속 건물들을 철거해버렸다. ...
↑ 동래 사진엽서.
↑ 온천장 할아버지상 사진엽서. 할아버지상은 현재 부산은행 온천지점 앞에 복원되어 있다.
↑ 당시의 신문물. 축음기, 타자기, 사진기 등.
↑ 당시 전차의 내부 의자를 복원한 듯.
↑ "전차 안에서 이것만은 참아주세요."
↑ 전차길. (영상)
↑ 동래관. 관광이 시작되다.
↑ 부산부 거주 인구수 한국인 64,298명, 일본인 40,803명. 진짜??
해방 직전 1944년에는 32만명, 전쟁 직후 1951년 84만명, 최대일 때 1995년 388만명 이라고 하는데.
↑ 부산의 3.1운동. 부산진일신여학교 의거, 동래고등보통학교 장터 의거, 동래 범어사 학생 의거, -----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박재혁, 윤현지, 서영해, 이봉우, 박차정, 한형석, ------
↑ 나는 부산의 독립운동가입니다.
↑ 미국 선교사 리처드 헨리 사이드 보텀의 집안을 재현한 공간이라고 함.
↑ 2024년 테마교류전/ 문진우 기증 사진전. 06.11~ 08.11. 부산근현대역사관 기획전시실.
↑ 전시 사진 중 하나. 동래역
↑ 휴게실에서 본 용두산공원 부산탑.
↑ 부산근현대역사관 층별 안내도.
↑ 금고미술관. 1963년 한국은행 부산본부로 건립할 당시 지하 1층은 화폐 등을 보관하는 금고실이었다.---
↑ 지하 1층 금고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 금고미술관에서는 '원도심, 회상의 색채' 전시 중(5.28~ 7.21).
↑ 오래된 도시.
↑ The One.
↑ 지하 금고미술관 통로.
↑ 편집된 찰나.
↑ 지하 금고 철문. 은행 금고 그것도 중앙은행 지점의 금고를 볼 수 있음도 별난 체험?
↑ 연필과 지우개의 사랑 싸움, 관계의 경계선.
↑ 노인, 이발사 그리고 꽃 1- 8.
↑ 다망구, 다시 곁을 구하다.(영상) 옛 부산진역 앞.
↑ 집 위의 길, 길 위의 집.
본관 관람을 마치고 별관을 둘러보고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간다.
↑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
↑ 책방골목.
↑ 보수동 책방 골목을 지나 토성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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