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6.15.
어디 : 연산동고분군, 온천천 수국
연산역~ 연산동 고분군~ 거칠산국 역사길~ 온천천~ 교대역.
국가유산 사적인 연산동 고분군은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삼국시대 부산지역 지배층 무덤이다.
배산 자락에 18기의 큰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경사면에는 1.000기의 크고 작은 무덤이 있다.---
(안내문에 의함)
온천천 수국은 활짝 피어 산책객들을 반겨준다.
수국은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 연산동 고분군.
↑ 눈이 시원하다.
↑ 멀리 백양산과 오른쪽 쇠미산.
↑ 봉분 너머 배산.
↑ 봉분의 아름다움.
↑ 소나무 뒤로 해운대 장산.
↑ 까치 한 마리.
↑ 고분군으로 오르는 길.
↑ 두더지 번식으로 살충제 살포, 나물 채취 금지.
↑ 연장이나 장비가 없던 시기에 왜 이리 큰 봉분을 만들었을까?
↑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 연산동 고분으로 가는 길.
↑ 온천천 연못의 거북선?
↑ 온천천 쉼터.
↑ 이섭교에서 본 온천천.
↑ 온천천 수국이 곱게 피었다.
↑ 꽃 좋고 정자 좋고---.
↑ 온천천 물이 맑다.
↑ 새로운 변화, 꿈을 여는 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