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5.24.

어디 : 해운대 모래축제

 

2024 해운대 모래축제- 모래로 만나는 그랜드 미술관

행사장인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간다.

관람객들이 많다. 덩달아 한 바퀴 둘러본다.

모래로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신통방통이다.

 

축제기간은 5.24~ 5.27까지인데,

모래조각전은 69일까지 전시한다고 한다.

국내외 작가 12인의 20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그 외 부대행사도 많다고 한다.

 

↑ 해운대 모래축제장으로 가는 길, 구남로에서. 

 

↑ 센드전망대.  출입인원 한 번에 15인으로 제한. 

 

↑ 해운대 모래축제.

 

↑  작품명: 세계미술사의 태동.

 

↑ 센드전망대에서 본 모래축제장.

 

↑ 라발스호텔(영도). 대성문.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규 마스코트 조각.

 

↑ 스타워즈 결투신과 애콜라이트.

 

↑ 비너스의 탄생.

 

↑ 최후의 만찬(레오나드로 다빈치).

 

↑ 모래로 그린 모나리자.

 

↑ 다비드상 페러디.

 

↑ 그리스로마의 신화 제우스.  제우스= 신들의 신.

 

↑ 해운대 해수욕장의 포세이돈.  포세이돈= 바다의 신.

 

↑ 비너스상.

 

↑ 모래조각전 전시장.

 

↑ 2024해운대 모래축제 메인작품.

☞ 작품 설명문: 세계 유명 미술관을 여기 해운대 모래축제 대형 메인작품에 그대로 재현하였다.

바티칸미술관, 오르세미술관, 루브르미술관, 피렌체미술관,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이 상단에 배치되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미술관의 형상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볼수 있으며 또한 각 면  중단에는 세계 유명작품들 천지창조,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로뎅의 키스 페러디 작품등을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그랜드미술관.

 

↑ 신세계/   화성.  해운대라 좋다! 부산이라 좋다! 

 

↑  계단 입구에서 메인작품으로올라가는 인원을 순서대로 통제하고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삭 줍는 여인들.  환경보호운동.

 

피카소의 게르니카.

 

↑ 오른쪽은 피카소가 작업하는 모습이라고 함.

 

↑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미인도.  

 

↑ 마리린몬로와 앤디워홀.

 

↑ 꽃을 던지는 남자.  꽃??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 외계인의 절규(뭉크).

 

↑ 더 씽크.

 

↑ 설명문을 읽어보면,  비대해진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수면 아래로 빠져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함.

 

↑ 우유를 따르는 여인과 고양이.

 

↑ 모래축제 관람객들이 많다.

 

↑ 해운대 포토존 앞에서 줄을 선 사람들.

 

↑ 바다를 보는 노인들과 폰을 보는 젊은이. 

 

↑ 해운대 석각. 재현품. 원본은 동백섬 등대 부근에 있음.

 

↑ 해운대 해수욕장을 돌아보고 동백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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