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5.16.

어디 : 금정산 미륵암능선

 

금정마을~ 동명사~ 청수사~ 옥불사 능선~ 미륵암 능선~

119안전체험관~ 명륜역.

금정산 자락을 이리저리 걸으며 바위 구경한다.

바위 전망대에 오르면 눈이 즐겁다.

산에 있는 바위는 자연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동명사.

 

↑ 만덕고개 누리길.

 

↑ 금강대 옥불사 입구.

 

↑ 청수암.

 

↑ 옥불사 입구 관세음보살.

 

↑ 옥불사 능선으로 가는 길.

 

 

 

↑ 가운데 배산, 금련산, 황령산, 오른쪽 멀리 영도 봉래산.

 

 

 

 

 

↑ 해운대 장산에서 황령산까지. 그 사이에 마린시티.

 

 

 

↑ 옥불사 능선으로 오르다가, 미륵암으로 가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방향을 바꾼다.

 

↑ 도솔천 미륵암은 문이 잠겨있다.   '유치권 행사 중' 이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 미륵암 산신각 앞에서 본 풍경.   정면으로 멀리 해운대 앞 바다.

 

 

 

 

 

↑ 바위 전망대에서 본 해운대 장산에서 오른쪽 영도 봉래산까지.

 

↑ 황령산에서 오른쪽 백양산까지. 

 

↑ 나무 가지 사이에 해운대 아빠다. 

 

↑ 바위 옆 소나무가 왜 옆으로 자라는가 했더니,

 

↑ 바위에 밀려 오른쪽으로 뱡향을 틀었다. 

 

↑ 자세히 보니 소나무 3가지 사이에 소나무 싹이 자란다. 언제까지 자랄까? 

 

 

 

 

 

 

 

 

 

↑ 오솔길따라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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