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8.26.

어디 : 온천천 

 

부산대역에서 교대역까지 온천천 산책로를 걷는다.

산책로 주변의 풍경은 별로이지만

온천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의 그늘이 많아 걷기에는 편리하다.

 

 

↑ 온천천 산책로는 군데군데 정비공사 중.

 

↑ "수고했어 오늘도".

 

↑ 공사로 인한 흙탕물 속에 먹이감이 보일까?   

 

↑ 그늘이 시원하다.

 

↑ "태양광에너지와 토양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있습니다."

 

↑ 온천천에 교각공사 중.

 

↑ 1호선 전철은 온천천 따라.

 

↑ 홍수에 떠내려온 작은 자갈과 굵은 모래.

 

↑ 징검다리.

 

↑ 온천천 곳곳에 하천 탈출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갑자기 물이 넘치더라도 이 사다리만 잡으면 OK.

 

↑ 피서객들.

 

↑ 더운 날씨에 산책객들은 별로.

 

↑ 훈민정음. 

 

↑ 천자문.

 

↑ 서당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의 자세와 표정,  .

 

↑ 널뛰기놀이하는 아이들의 신나는 표정이 대비된다.

 

↑ 송상현 동래부사.

 

↑ 전사이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 세가닥 줄다리기.

 

↑ 동래학춤.

 

↑ 타일벽화의 물고기.

 

↑ 동래역 아래 온천천의 물고기.

 

↑ 조선통신사행렬도.

 

↑ 시야가 트인다. 왼쪽에 인공폭포가 보인다.

 

↑ 오리와 왜가리가 함께 논다.

 

↑ 온천천 인공폭포는 출입금지. 

 

↑ 폭포 옆 능소화.

 

↑ 배롱나무꽃이 활짝.

 

↑ 큰나무쉼터,

 

↑ 이곳 세병교 방향 산책로도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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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7.23.

어디 : 온천천 인공폭포

 

엄청 더운 날씨이다.

온천천 인공폭포 물 구경하러 나간다.

많은 물은 아니지만 폭포는 가동되고 있는데

물놀이하는 어린이도, 폭포 구경하는 사람도 없다.

너무 더운 날씨 탓인지??

 

 

↑ 온천천 인도교 너머 인공폭포.

 

↑ 온천천 물은 맑다.

 

↑ 온천천 인공폭포.  물놀이하는 어린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 폭포수는 있지만 나무 그늘 하나 없는 돌바닥. 

 

 

 

 

 

↑ 온천천 배롱나무꽃이 활짝.

 

↑ 나무 그늘 시원하다. 

 

↑ 부전교회.  장마철 뒤라 온천천변은 깨끗하게 씻겨졌다.

 

↑ 풀베기 작업.

 

↑ 피라미들은 한가롭고------/

 

↑ 발지압장도 조용하고,

 

↑ 자전거 도로도 한가하고. 

 

↑ 체력단련장도 한가하다. 

 

↑ 세병교 아래 그늘에는 많은 피서개들이 ----.

 

↑  교대역으로 가는 길.

 

↑ 다음 날 온천천 풍경이다. 밤새 많은 비로 '온천천 통제'라는 긴급재난 문자가 많이 왔지만,

 

↑ 온천천은 평소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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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6.04.

어디 : 온천천 

 

온천천 산책 겸 수국을 보러 나갔지만 수국은 아직 덜 피었고,

온천천 산책로 주변에 피어있는 많은 꽃들이 눈길을 끈다.

공들여 가꾼 예쁜 꽃들, 예쁘다.

 

 

↑ 세병교.  그늘이 좋다.

 

↑ 수국은 아직 조금 덜 피었다. 

 

 

 

 

 

 

 

 

 

 

 

 

 

 

 

 

 

 

 

 

 

 

↑ 온천천 시민공원 표석을 지나 

↑ 징검다리를 건너 동래 쪽 산책로를 걷는다.

 

 

 

 

 

 

 

↑ 온천천 물이 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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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3.30.

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거의 만개 직전이다.

벌써 한 잎 두 잎 꽃잎이 날리기도 하는데,

내일은 날씨가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니 어쩌나??

상춘객(賞春客)들이 많다.

 

 

↑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 동해선철교.  

 

↑ 벚꽃은 거의 만개상태.

 

 

 

 

 

 

 

 

 

↑ 꽃잎이 날리기도 하고 ---.

 

↑ 조금 푸른색을 띈 벚꽃.

 

 

 

↑ 벚꽃, 항거석 달고 있다. 

 

 

 

↑ 튜립도 있고 ---,

 

↑ 동백꽃도 있다.

 

↑ 연제구 깃발이 희날린다.

 

 

 

↑ 꽃밭에는 예쁜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   뒤쪽 키 큰 꽃은 루피너스라고 함. 

 

 

 

 

 

 

 

 

 

↑ 온천천의 새. 왜가리,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해오라기는 텃새.  물달, 청둥오리, 쇠오리, 흰죽지는 철새라고 함. 

 

 

 

↑ 쉼터에서의 여유.

 

 

 

↑ 유채꽃 만발.

 

↑ 징검다리. 

 

 

 

↑ 벚나무에는 일련번호가 쓰여있다. 

 

 

 

↑ 홍매.

 

↑ 민들레 홀씨되어 ---.

 

↑ 영산홍 꽃망울 터트리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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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3.27.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은 조금 덜 피었다.

만개하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산책객들과 나들이객들이 많다.

온천천 벚꽃이 활짝 필 때 다시 와 봐야지.

 

 

↑ 온천천 벚꽃은 아직 멀었다.

 

↑ 조금 더 핀 벚꽃도 있지도 하지만 ---.

 

 

 

 

 

 

 

↑ 명자꽃, 동백꽃, 벚꽃.  봄이 왔나 봄.

 

↑  멀리 금정산.

 

↑ 꽃을 따먹는 비둘기.

 

↑ 벚꽃은 조금 이르고, 유채는 활짝 피기도 하고---.

 

 

 

 

 

 

↑ 갈대.

 

 

 

↑ 초록초록, 파릇파릇.

 

 

↑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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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12.19.

어디 : 온천천 빛축제

 

1회 빛이 물든 온천천 빛축제 중( 2023.12.15.~ 2024.1.31.)이다.

장소는 1호선 동래역 4출구~세병교까지, 온천천카페거리.

점등시간 17.00~ 22.00

관람객들이 많다.

첫술에 배부르랴.

 

↑ 제1회 빛이 물든 온천천 빛축제.

 

 

 

반영도 아름답다.

 

↑ 선물같은 당신에게 선물같은 하루를.

 

 

 

↑ 인공폭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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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6

어디 : 온천천 

 

온천천 수국이 활짝 피었다.

수국은 6~ 7월에 개화하는 꽃으로 푸른색, 붉은색 등 여러 색이 있다.

꽃말은 냉정, 무정이라고 한다.

 

 

 

↑  수국: 조금만 건조해져도 바로 꽃이 마르지만 물속에 담가 두면 다시 살아난다.  --- 그래서 수국일까? 

 

 

 

 

 

 

 

↑  온천천 산책로 옆 수국.

 

 

 

 

 

 

 

 

 

 

 

↑ 비 온 뒤라 맑은 물이 흐른다.

 

 

↑ 시의 거리.   속삭임:  봄비 이슬방울 도란도란/ 저리도 작은 속삭임/ 꽃잎 두근두근 

 

↑ 늙은이들은 다리 아래 그늘에서 장기나 바둑으로,                 젊은이들은 밝은 햇빛 아래에서 농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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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4.01

어디 : 온천천 

 

연제고분 판타지축제(2023.03.31~ 4.01) 현장인 온천천으로 간다.

코로나19로 나들이에 목말랐던 사람들이 다 몰려나온 듯 행사장엔 인파로 넘친다.

연제고분 축제는 연제구 연산동의 고분군(국가 지정 문화제 사적 제539호)과 관련된 듯.

온천천 벚꽃은 이미 한물가고 강물엔 꽃잎이 떠내려가고 있다.

 

 

↑ 주행사장.

 

↑ 벚꽃은 떨어지는 중. .

 

↑ 왕가의 행렬.

 

↑ 벚꽃잎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 왕가의 행렬 팀 일부의 한바탕 공연.

 

↑ 거칠산국 왕일까??

 

↑ 온천천 물이 엄청 맑다.

 

↑ 징검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그리고 자전거도 있고 유모차도 있고 ...

 

↑ 행렬은 수연교에서 세병교까지. 행렬팀이 더 많았으면 ---.

 

↑ 유채꽃 활짝.

 

 

↑ '벚꽃유수 묘연거' 인가??

 

↑ 청보리 + 유채꽃.

 

↑ 철쭉꽃도 피고 ---.

 

 

 

↑ 온천천 옆 부전교회(우)

 

↑ 지금 부터는  어제 저녁 개막식 때의 사진임.  관람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 축제 보다는 사람구경이다. 

  식당도 만원.

 

↑ 더 이상 진입할 수가 없다.

 

↑ 겨우 빠져 나와 윗길에서 내려다 본다.

 

↑ 가수 장민호 차량앞에서 기념촬영하는 팬들.  

 

 

 

 

↑ 넘치는 인파.

 

 

 

↑ 걸어다니는 소주병. ㅋ

 

↑ 온천천 양쪽에 공연 관람객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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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3.26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상춘객들과 나들이객들로 붐빈다.

그러나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더하여 벚꽃이 제 빛을 내지 못한다.

 

 

 

 

 

 

 

 

 

 

 

 

 

 

 

↑ 하늘엔 먹구름.

 

 

 

 

 

↑ 당신이 웃어 행복한 나.

 

 

↑ 온천천 물 위를 나는 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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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3.22

어디 : 온천천

 

올해는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핀다고 한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므로 흐린 날씨인데도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온천천벚꽃 개화 상태를 보러 나간다.

세병교 주변의 벚꽃 개화 상태는 약50%쯤..., 주말 쯤 만개하려나.

 

↑ 온천천.

 

↑ 유채꽃 활짝.

 

↑ 조팝꽃?

 

↑ 갈대.

 

↑ 벚꽃은 피는 중.

 

↑ 개화 상태는 50% 쯤 될까?

 

↑ 동백꽃.

 

 

↑ 세병교.

 

 

 

↑ 동백+ 벚꽃.

 

↑ 명자꽃.

 

↑ 동해선철교.

 

↑  벚꽃 탐방객들도 더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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