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5.06.11
어디 : 해운대 송림공원
해운대 해수욕장 옆 송림공원의 수국을 보러간다.
수국꽃은 조금 덜 핀 상태이지만 그래도 볼만한데
물 부족 탓인지, 시들어가는 꽃잎이 더러 보이기도 ---.
해수욕장 옆 송림공원 수국, 꽃구경하며 산책하기 좋다.
내일 모래는 흐리고 비가 온다는데 꽃구경도 때맞추기 쉬운 일이 아닌 듯.
↑ 운촌항에서 본 멀리 오륙도. 왼쪽은 동백섬.
↑ 동백섬 입구. 꽃을 든 여인.
↑ 해운대 바다수국길. 바다황토길 종합안내도.
↑ 여러가지 색깔의 수국이 어울려 피고---,
↑ 꽃잎이 조금 마르는 듯.
↑ 산책로 따라 이리 저리 꽃구경.
↑ 흰색 수국 한 송이.
↑ 왼쪽 바다 너머 달맞이 언덕.
↑ 바다 수국길.
↑ 해운대해수욕장. 관광객들이 많다.
↑ 바다 황토길.
↑ 꽃을 든 남자. ☞ 동백역~ 운촌항~ 송림공원~ 구남로~ 해운대역까지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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