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3.27

어디 : 대저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을 보러 갔지만 유채꽃은 조금 덜 핀 상태이고

개체수도 예년의 많을 때보다 엄청 줄었다.

지난 겨울 추위 때문이라고 한다.

대저생태공원에서 시작하는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의 벚꽃은

벌써 활짝 피어 꽃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탐방객들이 줄을 잇는다.

 

 

↑ 낙동강 너머 멀리 고당봉과 상계봉(우)

 

↑  유채밭 빈 곳이 보이고 꽃도 조금 이른 듯.

 

↑ 이 곳은 유채밭이 텅 빈 느낌.

 

↑ 벚꽃 만개.

 

↑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안내도.

 

 

 

 

 

 

↑ 나물 캐는 ---.

 

 

 

 

 

↑ 유채꽃이 많이 핀 곳에서 ---.

 

 

 

↑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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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3.26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상춘객들과 나들이객들로 붐빈다.

그러나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더하여 벚꽃이 제 빛을 내지 못한다.

 

 

 

 

 

 

 

 

 

 

 

 

 

 

 

↑ 하늘엔 먹구름.

 

 

 

 

 

↑ 당신이 웃어 행복한 나.

 

 

↑ 온천천 물 위를 나는 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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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3.22

어디 : 온천천

 

올해는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핀다고 한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므로 흐린 날씨인데도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온천천벚꽃 개화 상태를 보러 나간다.

세병교 주변의 벚꽃 개화 상태는 약50%쯤..., 주말 쯤 만개하려나.

 

↑ 온천천.

 

↑ 유채꽃 활짝.

 

↑ 조팝꽃?

 

↑ 갈대.

 

↑ 벚꽃은 피는 중.

 

↑ 개화 상태는 50% 쯤 될까?

 

↑ 동백꽃.

 

 

↑ 세병교.

 

 

 

↑ 동백+ 벚꽃.

 

↑ 명자꽃.

 

↑ 동해선철교.

 

↑  벚꽃 탐방객들도 더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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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3.08

어디 : 이기대 백련사

 

이기대 해안산책로 답사를 마치고 이어서 백련사에 들린다.

백련사는 이기대 구름다리 뒷산 벼랑 끝 절묘한 곳에 자리한

작은 절이지만 절 앞에서 보는 풍광은 일품이다.

말 잇 못---.

다만 오늘 날씨 탓으로 조망이 흐려 아쉬움이 남는다.

 

 

↑ 동남개발 주차장 부근 백련사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 사다리.

 

↑ 낙석위험.

 

↑ '범어사 말사 백련사.'

 

↑ 광안리와 해운대가 한 눈에---. 앞 푸른색 건물은 동남개발.

 

↑ 오! 벌써 진달래가 피었다.

 

↑ 절 뒤 등산로에서 본 백련사.

 

 

↑ 공든 탑들.

 

 

  푸른 바다에 홍매.

 

↑ 백련사.

 

↑ 매화가 눈길을 끈다.

 

↑ 금당과 대장전(좌). 금당= 대웅전. 대장전은 경전을 보관하는 건물인 듯한데 아무런 설명문이 없다. 

 대장전 왼쪽 글은 '神光不昧萬古徽猷'(신광불매만고휘유: 신령한 빛 어둡지 않아 만고에 빛나니) 라는 뜻이라고 함.

 

 

↑ 대장전 안에는 많은 불상들이 모셔져 있다.

 

↑ 절마당에서 본 장산~ 동백섬~ 달맞이고개.

 

↑ 부산시지정 문화재인 석조여래좌상일까??

 

↑ 매화와 석등                                                ↑ 범종에는 '해광사'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 목련꽃 망울이 부풀고 있다.

 

↑ 해수관음상 등 불상들이

 

↑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 절 앞까지 자동차가 들어온다.  길 끝 모퉁이에 대장전 건물이 보인다.

 

↑ 절은 작아도 길은 넓다. 

 

↑ 하산길 등산로 입구의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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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2.28

어디 : 해운대 동백섬

 

동백역~ 동백섬(동백공원)~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역.

동백공원 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이어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해운대역까지 걷는다.

동백꽃은 일부 떨어지기도 하고,

동백섬 산책로는 산책객들로 붐빈다.

 

 

↑ 오른쪽 동백섬. 석상이 들고 있는 꽃은 동백꽃일까? 

 

↑ 사각형 틀 안에 광안대교.

 

↑ 동백꽃.

 

↑ 고운 최치원선생 상.

 

↑ 해운정. 운대산 정상.

 

↑ 동백꽃은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는데,

 

↑ 풀잎이나 낙엽 위에 떨어진 동백꽃.

 

 

 

↑ 멀리 왼쪽 오륙도와 장자산, 오른쪽 누리마루 APEC하우스.

 

↑ 관광객은 조망을 즐기고,                                                                      ↑ 조사는 월척을 기다리고....

 

 

 

  오륙도 돌아가는 유람선.

 

소나무 너머 달맞이언덕과 블루라인 파크.

 

  동백공원 산책로는 산책객들이 이어진다.

 

바람에 나부끼는해파랑길 리본. 

 

 

  동백섬 출렁다리. 

 

 

 

  사람 둘, 개 둘. 

 

  해운대 해수욕장이 가까워 진다.

 

황옥공주 인어상. 안내문에 의하면 황옥공주 인어상은 1974년 처음 설치되었으나 1987년 태풍 셀마 때

   유실되고 1989년 높이 2.5m 무게 4톤의 청동좌상 인어상을 다시 설치하였다. 

 

 

↑ 잠제등표.   잠제시설이 선박 운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그 위에 눈에 띄게 설치한 이 조형물은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잠제시설이란 파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물 밑에 만든 방파제로서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 (안내문을 옮김). 

 

↑ 해운대 표석                                                                          ↑ 해운대 각자:  고운 최치원이 썼다고 함. 

 

↑ 돌아와요 부산항에 .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오륙도와 연락선(유람선) 바라보이는 동백섬에 있으면---)

 

 

  해운대에 올라.  ---이안눌(1571~ 1637). 동래부사 역임.---

구름 속에 치솟든 듯 아스라이 대는 높고 

굽어보는 동녘바다 티없이 맑고 맑다

바다와 하늘 빛은 가없이 푸르른데 

훨훨 나는 갈매기 등 너머 타는 노을.

 

石臺千尺勢凌雲(석대천척세릉운) 下瞰扶桑絶點氛(하감부상절점분)

海色連天碧無際(해색연천벽무제) 白鷗飛去背斜曛(백구비거배사훈) 

 

↑ 해수욕장에는 갈매기도 쉬고,

 

↑ 사람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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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2.26

어디 : 해동용궁사. 시랑대

 

해동용궁사와 시랑대를 보러갔지만 용궁사에서는 관람객에 떠밀려 다닌 셈이고,

시랑대는 문이 잠겨 못보고 되돌아 나온다.

갈맷길 따라 공수마을 해변을 돌아 오시리아역까지 걷는다.

 

 

↑ 해동용궁사 입구. 

조일방정토 결만중선연 : 한 곳에 정토를 만들어 중생에게 좋은 인연을 맺어준다는 뜻이라고 함.

  내려갈 때 대웅보전 쪽으로 가는 오른쪽 길을 따르고,  올라올 때 백팔장수계단으로 올라오기 함. 

 

↑ 바다도 좋다하고 청산도 좋다거늘 바다와 청산이 한 곳에 뫼단말가 하물며 청풍명월 있으니 여기곳 선경인가 하노라  --- 춘원이광수

 

  대웅보전.

 

↑ 용문석교 위 관람객이 많고 많다(多).  관광사찰? 휴일이기도 하지만...

 

↑ 진신사리탑.

 

↑ 포대화상.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한다.  왼쪽 위 해수관음대불.

 

↑ '해동용궁사 전통사찰 등록'  언제 ??   

 

↑ 용궁사 이름답게 용과 여의주.

 

↑ 해동 용궁사 앞 바다와 바다에서 건져올렸다는 용암.

 

↑ 삼청지와 16나한.

 

↑ 바다 좋고,  파도소리 좋다!

 

↑ 용암 뒤로 방생하는 곳. 제룡단. 

 

↑  용궁사 전경. 용문석교 위에는 관람객이 밀려다닌다.   

 

↑ 제룡단의 지장보살.

 

 

↑ 당겨 본 시랑대 방향. 담장에 막혀 바로 갈 수 없다. 절 뒤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 소원지.

 

↑ 쌍향수불 좌우에 음향수, 양향수.

 

↑ 학업성취불.

 

↑ 용문석굴. 관람객들의 긴 줄은 

 

↑ 교통안전기원탑 앞으로 수십m까지 이어지고 있다.

 

↑ 시랑대로 가는 길. 길 끝 쯤 시랑대 안내문이 보인다.

 

↑ 기장7경 시랑대.   문이 잠겨있다.  출입금지 안내판이나 안내문도 없이 자물쇄로 잠궈놓았다. ㅠㅠ   

시랑대 안내문을 읽어보면,

'조선 영조 때 기장현감 권적이 이곳에 놀러와 바위에 ‘시랑대’라고 새겼다. ------.

시랑대는 기우제와 풍어제를 빌던 제룡단과 해룡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 시랑대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다 보고 발길을 돌린다. 

 

↑ 되돌아 나와서 갈맷길 따라 송정해수욕장 방향으로 ---.

 

↑ 공수마을 앞 해변 너머 죽도공원, 그 너머 해운대 고층 건물들이 우뚝하다.

 

↑ 공수마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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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정과정유적지. 수영강변.

 

부산원동역~ 수영강변로~ 정과정유적지~ 수영강변로~ 민락역.

수영강변 산책로 따라 걷다가 정과정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시 수영강변으로 나와서 강 따라 걷는다.

이 길은 갈맷길 8코스의 일부이기도 하다.

 

정과정 유적지는 고려시대 문신 정서가 유배생활을 할 때

임금을 그리워하는 고려가요인 정과정곡(鄭瓜亭曲)을 지은 곳이다.

 

정과정곡 원문은 아래 ‘정과정’ 비,

    정과정 유적지는 아래 ‘정과정 유적지 중건 기념비’ 및 ‘과정 유허지 복원에 부쳐‘ 참고.

 

↑ 금련산, 황령산, 배산. 오른쪽 배산은 술잔을 엎어 놓은 모습이라하여 잔뫼산이라 부르기도 ...

 

↑ 수영강변 갈맷길.

 

↑ 과정교.

↑ 과정교를 지나면서 본 수영강. 강물이 흐리다.

 

↑ 정과정 유적지 안내판. 

 

 

↑ 정과정.

 

↑ 경암.

 

↑ 보호수 팽나무. 수령 400년.

 

↑ 정과정 왼쪽에는 정과정 비. 오른쪽에는 정과정 중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내 님믈 그리사와 우니다니

山(산) 졉동새 난 이슷하요이다.

아니시며 거츠르신들 아으

殘月曉星(잔월효성)이 아르시리이다.

넉시라도 님은 한데 녀져라 아으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

過(과)도 허믈도 千萬(천만) 업소이다.

말힛마리신뎌

슬읏븐뎌 아으

니미 나를 하마 니즈시니잇가.

아소 님하 드람 드르샤 괴오소셔.

-- 악학궤범에서 --

☞원문은 고어체로 되어있어 옮기기가 어려워 퍼옴.

 

‘흐르는 세월은 무상하다고 했던가’ 여기는 고려 의종 때 과정 정서가 정배되어 노닐던 역사적인 고장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개발의욕은 이곳의 옛 모습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과정도 없어지고 오이밭도 간데없다.

당신이 건너던 오옹건내도 과정천도 사라졌다. -------

 

장하다! 그래도 우리 선현의 유허지를 후손들이 이렇게 보존하기 위하여 아담한 동산으로 공원을 만든 것은 문화민족의 긍지를 만대에 자랑하기 위함이다. 문화민족의 후손들이여! 우리는 이제 다시는 선현들이 남긴

유적이 훼손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년을 내다보는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자.  - 토향회-

 

과정 유허지 복원에 부쳐.

과정이 어디인고 공장이 들어서고

오옹건내 오이밭은 벡스코로 변했구나

과정천 고운 물줄기 언제 볼꼬 애달프다.

 

거칠 땅 동래골이 옛 모습 잃어가니

두견새 피눈물이 정공의 넋두린가

이 밤도 잔월효성이 경암 위에 슬프다.

 

배산은 술잔 되어 그대로 엄연한데

망미하던 임의 양자 어느 곳에 숨었는가

개성 땅 바라던 망산 아파트촌 어떨꼬.

 

↑ 정과정은 사방이 도로와 아파트로 막혀있다. 북쪽으로 나뭇가지 사이로 금정산 장군봉이 조금 보인다.

 

↑ 뒷 쪽에서 본 정과정.

 

↑ 도로 건너편에서 올려다 본 정과정.

 

↑ 수영강 너머 멀리 장산.

 

 

↑ 좌수영교.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 정과정곡

 

↑ 참새 열입곱마리. 

 

↑ 순환- 에너지.

 

↑ 수영강변을 걷다.

 

↑ 건너편 영화의 전당.

 

↑ 다이야몬드를 찾아라.

 

↑ 가라 앉을 수 없는 Unsinkable.

 

↑ Teenage Fan Club (Giant).

 

 

  수영교 위의 돌고래를 당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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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지난 밤 온도 영하 12도.

온천천이 얼었다.

간만에 보는 온천천 결빙 풍경이다.

 

↑ 온천천에 얼음이 깡깡 얼었다.

 

 

↑ 징검다리 윗쪽은 얼고 아랫쪽은 물이 흐른다.

 

↑ 부전교회 너머 멀리 금정산.

 

↑ 가운데 쯤 세병교.

 

↑ 유채밭.

 

↑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 세병교.

 

↑ 어릴 때 얼음 위에서 놀던 추억이---.

 

↑ 온천천의 새.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새인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는 2006 이후 온천천에서 텃새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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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부산시민공원 

 

         설 이틑날 자투리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시민공원을 둘러본다.

         (폰으로 찍은 사진)

 

↑ 부산시민공원 남문.

 

↑ 시민마루.

 

 

↑ 배롱나무 꿈꽃빛터널.

 

↑ 거울연못.  빛축제 기간중이지만 낮시간이라 ---.

 

↑ 희망부산 100년, 타임캡슐공원.

 

↑ 공원 역사관.

 

↑ 비로자나반가석불, 협시불.

 

↑ 기억의 기둥.

 

↑ 초소.

 

 

↑ 2030world expo. 부산이 소망하고 우리가 함께 이뤄갑니다.

 

↑ 잔디광장. 여유롭다.

 

↑ 어린이 놀이터. 예전에는 팽이치기하고 놀았는데---.

 

 

↑ 물레방아가 돌아가면 좋으련만---.

 

↑ 잉어가 있고 오리도 있고---.

 

 

 

↑ 기억의 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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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동해선 부산원동역~ 수영강·온천천 합수지점~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 교대역.

어제 밤 기온이 영하 4도 아래로 내려갔다.

온천천은 얼었을까? 궁금하여 나갔지만 얼음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도 산책객들이 많다.

덩달아 걷는다. 걸어서 남 주나?

 

↑ 수영강 원동교 위에 부산원동역.

 

  수영강변 쉼터.

 

  이 길은 갈맷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잘 정비 되어있다. 

 

  수영강과 온천천의 합수지점.

 

  왠 영어? 한글은? 우회전하여 온천천으로 ---

 

  온천천 너머 배산.

 

  관심일까??

 

↑ 온천천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 억새꽃이 포근한 느낌.

 

↑ 흔들리는 갈대. 

 

↑ 장산.

 

  동백꽃이 피어있고, 벚나무 가지는 앙상.

 

↑ 온천천 카페거리.

 

↑ 살기 좋은 동래.                                                                               사랑의 동래온천.

 

  유채밭.

 

바람에 흔들리는 저 잎은 언제까지 버틸까?

 

↑ 왜가리?

 

↑ 얼쑤(동래).

 

↑ 동해선철교, 구철교, 세병교.

 

↑ 정면으로 금정산.

 

↑ 수양버들잎은 여전히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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