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416

어디 : 민주공원 

 

민주공원의 겹벚꽃은 거의 끝물 상태이다.

내일이면 늦으리.

민주공원 올해의 마지막 겹벚꽃 탐방객들이 많다.

 

 

↑ 민주공원으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중앙공원 충혼탑.

 

↑ 조각공원 작품.

 

↑ 4.19광장 위령탑.

 

↑ 철쭉계단.

 

↑ 겹벚꽃 군락지.

 

 

 

 

 

 

 

 

 

 

 

 

 

 

 

 

 

 

 

 

 

 

 

 

 

 

 

↑ 산책로.

 

 

 

↑ 영도 봉래산.

 

 

 

↑ 꽃이 곱다.

 

 

 

 

 

 

 

 

 

 

 

 

 

 

 

 

 

 

 

↑ 대한해협 전승비.

 

↑ 전승비 옆 겹벚꽃 군락지.

 

 

 

 

 

 

 

 

 

↑ 꽃잎은 길바닥에 쌓인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지.

 

↑ 영주동 오름길모노레일을 타러 갔지만 수리 중.(상부 승강장)          ↑ 하부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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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4.14.

어디 : 재한유엔기념공원 

 

유엔공원의 겹벚꽃이 활짝 피었다.

관람객들이 많고 찍사들도 많다.

너무 많아 사진찍기가 조심스러울 정도이다.

 

☞  재한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이며

    총 13개국 2,300여명이 안장되어 있는 성지입니다.(안내문에 의함)

 

 

↑  겹벚꽃 활짝.

 

 

↑ 흰 꽃도 벚꽃인지?? 

 

 

 

 

 

 

 

 

 

↑ "유엔기념공원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 잔디밭의 겹벚꽃, 너무 먼 당신.

 

 

 

 

 

 

 

↑ 벚꽃이랑 국기랑.

 

 

 

 

 

 

 

 

 

 

 

 

 

 

 

 

 

 

 

 

 

 

 

 

 

 

 

 

 

 

 

 

 

 

 

 

 

 

 

↑ 조각공원길 조각작품.  동반자

 

↑ 꿈꾸는 의자.

 

↑ 침묵.

 

↑ 빛의 집.

 

↑ 부산박물관 앞 정원의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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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4.13.

어디 : 대저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20회 부산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기간은 2024.04.12.~ 04.14까지.

만개한 유채꽃 구경하고, 행사장도 둘러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一石二鳥)인 셈이다.

 

 

↑ 농업박람회장 가는 길.

 

↑ 유채꽃 만개.

 

 

 

↑ 행사장.

 

↑ 낙동강 대저지구 유채경관단지 종합안내도.  16만평.

 

↑ 찰떡. 떡 치는 일은 끝나고 먹는 일만 남았다.

 

↑ 행사장은 유채꽃밭 안 여러 곳에 나뉘어져 있다.

 

 

 

 

 

 

 

 

 

↑ 부산농업 IS GOOD.

 

 

 

 

 

 

 

 

 

 

 

↑ "꽃이 이쁜 들 너보다 이쁠까"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 멀리 백양산의 산벚꽃이 보인다.

 

↑ 강서낙동강 30리 벚꽃길의 벚꽃은 벌써 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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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4.09.

어디 :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봄꽃을 구경하며 산책하다가

목련숲 전시회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수상작 전시회도 둘러 보고

또 시민공원 개장 10주년 기념 정크아트 초대전을 관람한다.

따뜻한 봄날 벤치에 앉아 햇볕 쬐는 것도 작은 행복이다.

 

 

↑ 시민공원 입구. 튤립이 반겨준다.

 

 

 

↑ 물레방아는 돌고 도는데 ----.

 

↑ 유채꽃도 활짝. 

 

↑ 제2회 목련숲 전시회.

 

 

 

 

 

 

 

↑ 산책로 주변 영산홍이 눈길을 끈다. 

 

↑ 쉬었다 간다. 

 

 

 

 

 

↑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

 

 

 

 

 

 

↑ 도심 속 공원 안의 화려한 꽃. 

 

 

 

 

 

↑ 추억의 군 초소. 

 

 

 

↑ 시민공원에 세계 최강의 로봇이 왔다.   

 

↑ 정크아트박물관의 로봇이 생각난다. 

 

 

 

 

 

 

 

↑ 시민마루. 

 

 

 

↑ 박태기꽃이 봄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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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구경을 마치고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길을 조금 걷는다.

벚꽃잎이 내리는데 벚꽃길 걷는 이들이 많다.

봄날은 간다.

 

 

↑ 벚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대저둑방 시화길.

 

↑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입구.

 

 

 

 

 

↑ 거미줄에 걸린 벚꽃잎.

 

 

 

 

 

 

 

↑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손으로 잡으려는 어린이. 

 

↑ 꽃잎을 모자에 받으려는 어린이.

 

↑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튤립꽃밭. 

 

 

 

↑ 강서로 통하다. 

 

 

 

↑ 길거리 화단의 꽃들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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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대저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이 만발했다.

올해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는 없지만

유채꽃은 활짝 피어 탐방객을 반겨준다.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에 감탄! 감탄!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친다.

 

 

↑ 유채꽃이 활짝 피고,

 

↑ 탐방객들도 많다.

 

↑ 축제는 아니지만 바람개비는 돌아간다. 

 

↑ 이리 봐도 유채꽃,

 

↑  저리 봐도 유채꽃, 

 

↑  온통 유채꽃 바다.

 

 

 

 

 

 

 

 

 

↑ 쉼터가 더 있었으면 ----.  간이 벤치라도.

 

 

 

↑ 핑크뮬리.

 

↑ 그늘이 좋다.

 

↑ 철 지난 갈대,

 

↑ 유채꽃과 어울린다.

 

↑ 멀리 고당봉.

 

↑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기간: 2024.04.12~ .4.14.  장소: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

 

 

↑ 유채대장군, 유채여장군.

 

 

 

↑ 대숲길도 만원.

 

↑ 유채꽃밭의 끝은 어디인가? 

 

 

 

↑ 예전 축제 때는 ♡등 문양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

 

 

 

 

 

↑ 오른쪽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 유채꽃길을 조금 당겨 본다. 

 

 

 

↑ 너도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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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화명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튤립이 활짝 피었다.

4000면적의 꽃단지에 7만 송이 튤립이 심어져 있다고 한다.

튤립 꽃단지로 가는 길, 대천천 주변의 벚꽃도 활짝 피어있으니

더 보탤 것 없는 봄나들이인 셈이다.

가까운 데서 행복을 ---

 

 

↑ 튤립이 활짝 피고,

 

↑ 탐방객들도 많다.

 

 

 

 

 

 

 

 

 

 

 

↑ 벚꽃도 활짝.

 

 

 

 

 

 

 

↑ 튤립의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 등이라고 한다.

 

 

 

 

 

 

 

 

 

 

 

 

 

 

 

 

 

 

 

 

 

 

 

 

 

 

 

 

 

 

 

↑ 대천천. 멀리 화산능선.

 

 

 

 

 

↑ 상춘객들.

 

 

 

 

 

 

 

 

 

 

 

↑ 징검다리 저쪽 끝에는 물이 찰랑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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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동래 사직단

 

          동래 사직단(社稷壇)을 둘러본다.

          사직단은 토지신과 곡식신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 사직단 정문.

 

↑  가운데 사직단.

 

↑ '동래사직단 터' 안내문.  동래사직단은 세종 때 처음 세워진 후 임진왜란 때 ----.

 

↑ 동래사직단 안내문. "---------- 2021년 1월에 복원된 사직단 한 변의 길이는 6.5m,  높이는 0.78m이고, 사방에 3단 계단을

   두었으며,  단의 바깥 주위로는 유와 유문을 설치하였다. 신실은 1칸, 재실은 4칸에 맞배지붕으로 꾸몃다."

 

↑ 사직단을 빙 둘러본다. 

 

 

 

 

 

 

 

↑ 동래 사직제를 지내기 위한 신실(神室).

 

↑ 재실(齋室)과 신실.

 

↑ 주산신위.

 

↑ 제실.

 

↑  동래 사직단을 둘러본 후 

 

↑ 정문 오른쪽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보면 신동아맨션이 보이고 그 앞 '노른자 부동산' 간판 아래

 

↑ '사직단 터' 동판을 찾아보고    다시 정문으로 돌아와 사직역으로 내려오면서 좌우의 벽화와 글씨를 본다.

 

 

 

 

↑  - 막이당년 학일다 무정세월 약류파. 그 나이에 배울것이 많다고 이르지 말라, 무정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으니.

   - 소년이로 학난성, 일촌광음 불가경.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속에 가시가 돋는다.

   - 학문천재보 탐물일조진. 글을 배우는 것은 천년의 보배요, 물건을 탐하는 것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다. 

 

↑  - 아름다운 조국 강산 영원토록 빛나소서.

   - 학문 여역수행주 부진즉퇴. 배움은 물을 거슬러 오르는 배와 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곧 바로 퇴보한다.

   - 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이 되는 것을 접하면 옳은 지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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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3.02.

어디 : 김해건설공고 

 

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세계유산 가야’ 관람을 마치고

이웃에 있는 건설공고 매화꽃을 보러 간다.

매화꽃은 거의 지는 상태이고, 다만 몇 그루는 아직 꽃망울이 부풀고 있다.

매화 탐방객 사이에 대포를 든 진사들도 더러 보이기도 하는데

덩달아 남아있는 매화꽃을 폰카에 담아 본다.

 

 

 

 

 

 

 

 

 

 

 

 

 

 

 

 

 

 

 

 

 

 

↑  옛 시조 한 수가 떠오른다. 
   매화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 학교 정문.

↑ 매화 거리.

 

↑ 김해의 종.

 

↑ 박물관역 앞 물고기.

 

↑ 해반천 너머 멀리 김해천문대와 분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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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3.02

어디 : 국립김해박물관

 

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이 새롭게 단장되어 '세계유산 가야'를 전시하고 있다.

마침 방학 중이라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둘러본다.

 

 

↑ 가장 오래된 삶의 흔적. 밀개, 긁개, 새기개 등.  구석기시대, 밀양 고례리.

 

↑  가야 이전 사람들의 삶.

 

↑ 돗.                                                                                  배.

 

↑ 그물추(돌맹이).

 

↑ 토기의 등장.

 

↑  연표. 구석기시대부터 가야까지.

 

↑ 동심원이 그려진 바위그림.  청동기유적,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신안마을.

 

 

↑  돌도끼 등.

 

↑  창녕지역의 신라문물.

 

↑  청동기시대,  무문토기.

 

↑  붉은간토기.

 

↑  간돌칼 등

 

↑  철기의 사용.

 

↑  나무널. 기원전후, 창원 다호리 무덤.

 

↑  옷칠, 빛갈 입은 목기.

 

↑  수재목걸이, 김해 양동리.

 

↑  말갖춤과 철재품.

 

↑  아라가야와 대가야의 발전.

 

↑  19년(532년)금관국주 김구해가 왕비 및 세자식과 나라의 보물을 들고 와서 항복하였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  금동관(보물), 동래구 복천동. 

 

↑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라. 그러면 곧 대왕을   맞이하여 기뻐 뛰게 될 것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  땅을 일구고 --- 뼈로 만든 호미도 보인다.

 

↑  조개무덤. 재현.

 

↑  큰항아리 (달항아리).

 

 

 

↑  뿔모양잔

 

 

↑  철갑옷.

 

↑  신발모양 토기. 나무신발.

 

↑  수레바퀴모양 토기.

 

↑  집모양 토기.

 

↑   가야시대의 집.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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