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11.24.

어디 :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 미로전시실 및 백산홀

 

부산시민공원 단풍구경을 마치고

전시회장에 들린다.

다솜갤러리: 부산을 그리다 . 2024.11.23.~ 11.28.

미로전시실: 동아대 미술학과 57회 작품전. 2024.11.20.~ 11.25

 

 

↑ 어반스케치 인 부산. "부산을 그리다."  전시실 앞.

  ↓아래는 그림을 잘 모르니 전시된 많은 작품 중에서 맘대로 아무따나 찍은 사진들임. 

 

↑ 유라리광장 옆 건어물시장.

 

↑ 꿈꾸는 유라리광장.

 

↑ 북항친수공원.

 

↑ 용두산공원                                                                                  조선통신사 악공.

 

↑ 자갈치아지매.

 

↑ 차이나타운.

 

↑ 꿈꾸는 자갈치.

 

↑ 영도대교.

 

 

 

↑ 장성 백양사 쌍계루 앞 풍경.

 

↑ 기억의 숲.

 

↑ 산만디 수정동.

 

↑ 차이나타운 정문 풍경.

 

↑ 자갈치 2.

 

↑ 영도다리.

 

↑ 40계단.

 

↑ 부산역.

 

↑ 보수동 책방골목,

 

 

 

↑ Record.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제57회 작품전.  2024.11.20~ 11.25. 

↓아래 역시 마찬가지로 그림을 잘 모르니 전시된 많은 작품 중에서 맘대로 아무따나 찍은 사진들임. 

 

↑ 치우.    전설에 나오는 인물 치우일까?? 

 

↑ 분기점. ??

 

↑ 疾風知勁草.      질풍지경초를 검색해보니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 광.  무슨 뜻인지 ??

 

 

 

 

 

 

 

 

 

 

 

 

 

언제 : 2024.11.21.

어디 : 도모헌 

 

도모헌을 방문하는 날 마침 전시실에서는

백남준의 기록된 꿈, 그 꿈과의 대화가 전시 중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최초의 백남준 아카이브전()이라고 한다.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덩달아 둘러본다.

문외한의 눈에는 어렵다. 난해(難解)하다.

전시장에 있는 어쩔 사진기로 영수증 사진 한 장 찍는다.

전시 기간: 2024.09.24.~ 11.30.

 

 

↑ 전시회장 입구.  "백남준의 기록된 꿈, 그 꿈과의 대화"

  "백남준(1932~ 2006) : 백남준은 TV, 영화, 위성방송, 레이저, 사이버네틱스, 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

 

↑ 관람객들이 많다. '어쩔 사진기' 앞에는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 여씨춘추 일자천금.  해설을 읽어봐도 애럽다.

 

↑ 혁명은 폭력을 정당화하는냐? 

 

↑ 웅변. 

 

↑ 암살. 

 

 

↑ "백남준의 10명의 가족 사진으로, ----" 

 

↑ 쏘나타 -Ⅳ 

 

↑ "노스탈지어는 확장된 피드백이다.----"

 

 

 

 

 

↑ "백남준: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 "나의 파우스트-----"

 

 

 

 

 

↑ 김치, 서울, 수도, 낙랑 등의 글자 또 사람 얼굴 등의 그림이 보인다.   작품 구상, 자료 ? 

 

↑ "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 모차르트의 진혼곡을 조용히 연주하라."

 

↑ "백남준의 기록된 꿈, 그 꿈과의 대화"

 

↑ "마크 팻츠폴과 클레이 스트릿 판화공방"

 

 

언제 : 2024.11.15.

어디 : 부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부산박물관에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전시 중이다.

평일인데도 관람객들이 많다.

전시기간은 1024.10.29~ 2025.02.16.까지.

 

 

↑ 전시장 가는 길.

 

↑ 인디언이 없는 인디언 이야기.

 "---인디언은 1492년 콜럼버스가 북미 땅에서 처음 만난 원주민을 인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생긴 말입니다.--- 북미 원주민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볼 수 있는 공예, 회화, 사진 등 146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우리가 만나볼 북미대륙 원주민.  인디언은 북미대륙에 살지만 백인도 흑인도 아닌 황인종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  어쨌든 귀한 전시.

 

↑ 날이 밝으면 태양이 당신에게 새로운 힘을 주기를 -----.  아파치족 기도. 

 

↑ 요람. 아이들의 가장 큰 선생님, 자연. 

 

↑ 대평원의 주민, 들소.   설명문에 주민으로 쓰여있는데 주민? 주인? 

 

↑ 대평원 원주민의 들소 사냥.

 

↑ 티피. 주거용 보금자리.

 

↑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반자. 말갖춤.

 

↑ 말안장 덮개.

 

↑ 오리 모양 주전자(우).

 

↑ 전통 그릇. 항아리.

 

↑직물의 아름다운 색상과 무늬.

 

↑ 북극 원주민의 의례용 외투(좌).

 

↑ 담뱃대.

 

↑전사를 위한 갑옷. 가죽으로 만듬.

 

↑ 자연과 동물에 교감하는 사람들. 아래와 같이 자세히 드려다 봄.

 

↑ 집기둥.                                                                                    나무 상자/ 달 속 범고래,

↑ 의식용 기둥/ 모자.

 

↑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

 

↑ 구슬로 만든 기념품, 윔지/ 모카신. 

 

 

 

↑ 담뱃대 가방(좌)/ 신발.

 

↑ 말을 타고 달리는 전사들의 예복/ 구슬로 햇살과 독수리 깃털을 수놓은 예복. 

 

↑ 어도비/  이글루.

 

↑ 그림.

 

↑ 탈.

 

↑ 범고래 모습을 한 탈/ 까마귀 모습을 한 탈.

 

↑ 나를 지키기 위해 해야만 하는일들.

 

↑ 호피족의 신성한 존재, 코샤레(좌)와 여러 모양의 카티나들.

 

↑ 왼쪽 그림의 제목은 딸랑딸랑.  설명문을 읽어보면 "--- 부족이 사는 땅에 카지노가 들어서면서, 원주민 공동체에 가져온 탐욕과 부패를 표현하고 카지노의 비리를 폭로하려다 죽임을 당한 사촌을 추모하기 위한 그림---"

 

↑ 술집사람들(도자기). 

 

↑ 맑은 하늘은 어여쁘다. 푸른 풀은 어여쁘다. 하지만 더  어여쁜 것은 사람들 사이의 평화다/. -오마하족 잠언.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내가 이끌 수 없을 지도 몰라.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나는 따를 수 없을 지도 몰라.

  내 옆에서 걸어라.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을 테니.  -유트족 잠언. 

 

↑ 인디언의 힘. 

 

↑ 관람을 마치고 -----.

 

 

언제 : 2024.10.26.

어디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임시개관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열리는

문화체전 특별전· 동아시아조각 패스티벌 화합

임시개관하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

개최기간 2024.10.04.~ 10.30까지.

김영원작가가 기증한 세종대왕 동상 원형도 전시되어 있다.

 

 

↑ 김해종합운동장 앞 작품들.  하늘을 날다.

 

↑ 결실.

 

↑ 첫만남 3.

 

↑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 전시실 안으로 들어간다.  전시실에서 만나는 작품들.  스티로폼으로 만든 탱크, 구부러진 포신.

 

↑ 소리  Bruit  ?

 

↑ For j

 

↑ 미래 시간 속 원형(우)

 

↑ 현대인의 비너스.

 

↑ Rocket

 

↑ Hedgehog(하)  고슴토치가 움직인다. 

 

↑ 12지신(十二支神)  Obelisk

 

↑ 교감 - 3

 

↑ 그림자의 그림자- 나를 보다 - 5

 

↑ 중력 무중력 - 블랙홀.         김영원.  김영원은 한국 구상 조각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인 작가이며 -----

 

↑ 중력 무중력 - 탄생 3

 

↑ 중력 무중력 - 나르시시즘

 

↑ 사랑과 믿음.     전뢰진. 전뢰진은 평생 돌을 깍고, 다듬는 돌 조각에 전념해 온 작가로 -------

 

↑ korea map    한글 글자가 쓰여져 있다. "세종대왕께서 어린 백성을 어엿비 녀거 새로 스물 여덟---------"

 

↑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세월이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이제 오해의 돌팔매도 사랑으로 맞을 수 있더라. 

 

↑ like a dream

 

↑ 生과 和

 

↑ 행복하여라(좌).   세상이 다 보이네(우).

 

↑ 바람,

 

↑ 하늘을 날다.

 

↑ 예술로 하나되는 문화체전.

 

↑ 영상전시.

 

↑ 영상전시.

 

↑ Space 2023 - IDEA 1

 

↑ Embrace You - Flourishing(우)

 

 

↑ Control 2

 

 

↑ Insight 230722                                                                          ↑  Bloom 230727

 

↑ 달항아리 (왼쪽에서 두번째) 등 

 

↑ 분청愛

 

↑ 언어 문화 장애를 넘어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통한 소통. 

 

↑ 임시개관으로 전시장 분위기는 조금 ---.

 

↑ 세종대왕.

 

↑ 세종대왕 15년만의 행차. 2024.10.4.~ 10.30.

"뿌리 깊은 나무는바람에 아니 흔들리는까닭에 꽃 좋고 열매도 많이  열리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어도 아니 그치므로 내를 이루어 바다로 가나니----"

 글씨가 작게 보여 아래와 같이 조금 크게 찍어 본다.

 

김영원작가는 ----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포함한 작품 258점을 무상기증하여 이곳에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2026년 개관예정). -------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세종대왕 동상 원형은 광화문광장에 있는작품의 원형으로 작품의 재료가 다르게 제작되었다광화문 동상은 청동, 현재 전시된 동상은 강화섬유플라스틱이다.

세종대왕 동상 원형 공개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에 재미를 더하고, 앞으로의 미술관 건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또한 더해지길 기대해 본다.



 

↑  --------------세종대왕의 왼손에는 훈민정음 혜례본의 용자례부분을 들고 계신다.

이는 오른손을 가볍게 들어 신하들에게 온 백성이 훈민정음을 널리 쓰도록 하라는 대왕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용자례는 훈민정음 글자 초성, 중성, 종성의 순서를 명시하고, 실제 사용 예시로 한글을 쉽게 읽을 수 있게 설명한 책이다.

 

 

언제 : 2024.09.04.

어디 :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 

 

부산 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서는 캘리그라피 엉뚱한 시선이 전시 중이다.

캘리그라피 180, 서예 25점 등 모두 23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는데

전시기간은 2024.09.04.~09.09까지, 전시시간은 10.00~ 20.00이다.

 

☞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검색하니

    손 글씨를 이용하여 구현하는 시각 예술이라고 함.

 

 

↑ 시민공원 미로전시실 가는 길.

 

↑ 미로전시실. '엉뚱한 시선 캘리그라피 전시회' 입구.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반야심경 병품.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  물같이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 구름은 바람없이 움직일 수 없고, 사람은 사랑없이 움직일 수 없다.

 

↑ 가운데 쯤 '나라서 할 수 있다'.

 

↑  빗방울 소나타.    산길 따라 내마음도 연분홍 물결이고 싶다.

 

↑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오늘도 활짝 꽃 피우길.

 

↑ 독도 대한민국의 자존심. ----

 

↑ 그대가 꽃 필 차례.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태극 문양에 애국가 가사가 쓰여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 모난 곳 다듬으면 (ㅁ→ ㅇ)  사람 →   사랑.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고, 안 심은데 안 난다. 

 

↑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 별일없이 사는 것이 큰 행복이다.

 

↑ 부채 등.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오른쪽 작품은 꽃이라는데 문외한의 눈에는 애럽다. 

 

↑ 오른쪽 7작품에서 한 자씩 떼어내면 '꽃처럼 피어나라' 작가의 설명을 듣고 알게 됨.

  

↑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시민공원 산책로를 걷는다.   늘어진 수양버들 가지 아래 물레방아는 혼자 돌고 ---.

 

↑ 벌써 가을, 팜파스가 눈길을 끈다.

 

 

 

↑ 키 큰 억새가 소나무와도 어울린다.

 

↑ 도심백사장.

 

↑ 분수대 가동 시작. 

 

 

 

언제 : 2024.08.30.

어디 : 김해 문화의전당 

 

김해 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탈아시아전 가면을 관람한다.

동아시아 가면 157(한국: 110, 중국: 30, 일본: 17)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평일이라 전시실이 조용하리라 예상했지만

단체관람 온 학생들이 많아 찬찬히 둘러볼 형편이 아니다.

아쉬움 남기고 서둘러 나온다.

 

 

↑ 김해 문화의전당 마당의 작품. 그림자의 그림자(꽃이 피다) 김영원.

 

↑  탈아시아전 가면.  삶, 놀이, 이음 ---  전시기간 : 2024.08.22~ 08.31

    ☞ 탈(脫)아시아 즉 아시아를 벗어난 세계적인 가면이 아닌 동아시아 탈전((展) 임.

 

↑탈은 한자어로는 가면(假面)---, 경남에서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동쪽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는 탈놀이를 야류, 서쪽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는 탈놀이를 오광대라 부른다. 

 

↑ 한국의 탈.

 

↑ 김해오광대.

 

↑수영야류.  동래야류.

 

↑ 일본의 탈.

 

↑ 동아시아 삼국의 탈 영상.

 

↑ 처용탈.  남사당 덧뵈기춤.  강릉관노 가면극.

 

↑ 처용탈을 자세히 ---.

 

↑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탈 국보121호).

 

↑ 고성오광대. 가산오광대. 통영오광대.

 

↑ 강령탈춤. 어린이들이 줄을 잇는다.

 

↑ 말뚝이. 양반을 조롱하고 풍자하는 하인으로 오광대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 봉산탈춤.

 

↑ 양주별산대놀이.

 

↑ 송파산대놀이.

 

↑ 김해오광대.

 

↑ 중국의 탈.

 

↑ 서유기. 삼장법사의 탈, 저팔계의 탈, 손오공의 탈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인 '한국 탈춤' 18가지.

 

↑ 위 '한국 탈춤' 18가지를 반반씩 나누어,

 

↑자세히 드려다 본다.

 

↑ 단체관람객들이 계속 입장----, 서둘러 관람을 마치고,

 

↑ 다른 전시실에서 '2024년 서양화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여행'을 관람하고,

 

 

 

↑ 또 다른 전시실. 올해의 대상작을 관람한다.

 

 

 

↑ 경전철에서 본 김해천문대와 분산성(우).

 

↑ 부산김해경전철 선로 너머 멀리 백양산.

 

↑ 낙동강 너머 멀리 금정산 고당봉, 오른쪽은 상계봉. 왼쪽 멀리 영축산. 

 

 

언제 : 2024.08.24

어디 :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 

 

다솜갤러리에서 민화 등불을 비춰든 월하정인관람한다.

전통 등불 그림이 많다.

신윤복의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의

월침침야삼경 양인심사양인지(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

달 흐릿한 밤삼경,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리라)를 생각하며---.

 

 

↑ 부산시민공원 남문. 녹나무.

 

↑  등불을 비춰든 월하정인. 전시기간 2024.08.19~ 08.25.  시간: 09,00~ 19.00.

 

↑ 궁중모란도. (좌)

 

↑ 전통등불.

 

↑ 연화도.

 

↑ 책가도.

 

↑ 월하정인(月下情人). 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 달 흐릿한 밤삼경,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리라.

 

↑ 해학반도도(海鶴蟠桃圖).  바다를 배경으로 학과 복숭아를 묘사하여 도원과 선경을 그린 그림. 

   복숭아 나무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반도(蟠桃)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 백과사전에 의함.

 

↑ 전통등불. 도깨비(우).

 

↑ 백수백복도. (百壽百福圖)

 

↑ 전통등. 용등인가? 

 

↑ 전통등.

 

↑  화조도.

 

↑ 봉황도.

 

↑  일월오봉도. 설명문에 의하면 日,月, 五峯(삼각산,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 백두산).

 

 

↑ 연지쌍압도.

 

 

 

↑ 다시 한번 더 보고---.

 

↑ 시민공원 물놀이장. 

 

↑ 백사장 너머 시민마루.

 

 

언제 : 2024.07.25.

어디 : 부산교대 교육박물관/ 한새갤러리

 

교육박물관을 둘러보고 한새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공예의 서사도 둘러본다.

공예의 서사전시기간은 2024.07.24.~ 08.06까지.

 

 

↑ 교육박물관/ 한새갤러리.   '공예의 서사(工藝敍事)' 전시 안내문이 걸려있다.

 

 

↑ 교육박물관 입구.

 

↑ 교육박물관이라 동래향교 정문 반화루가 먼저 등장.

 

↑ 동래향교. 조선태조 원년 1392년 설립.

 

↑ 여지도 동래부 부문(18세기 중엽 편찬한 지도). 당시 동래향교는 읍내 동부쪽에 위치. 

 

↑ 삼국시대의 문화와 교육. 고려시대의 문화와 교육.

 

↑ 조선시대의 문화와 교육.

 

↑ 현대 교육과정. 예전 책이 있고 주판도 있고 ----.

 

도시락이 있고 난로도 있다.  추억이 새록새록----. 

 

↑ 베틀, 가마.

 

↑ 장농. 반다지.

 

 

↑ 교육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공예의 서사'  3층 전시실부터 둘러본다. 전시실은 1~ 5전시실까지.

 

↑ 환희.

 

↑ 퍼지다.

 

↑ 환생.

 

↑ 자연과 문명 2024.

 

↑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

 

↑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 방어기제.

 

↑ 묵상.

 

↑ 기억의 재해석 01.

 

↑  

 

↑ 새로운 출발.

 

↑  look(좌).

 

↑ 동행. 

  

↑ 관람 후 갤러리 밖으로 나오니, 푸른 하늘에 흰 구름, 자연이 좋다. 최고다. 

 

 

언제 : 2024.07.20.

어디 : 복천동 고분군, 야외전시관.

 

복천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복천동고분군과 야외전시관

또 옛 학소대 터인 법륜사를 둘러본다.

학소대에는 학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 복천동고분군 가는 길.

 

↑ 복천동고분군 사적273호.   말머리장식 뿔잔 등 보물 5점 출토.

 

↑ 고분군 주변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 배롱나무꽃도 피었다.

 

↑ 복천박물관 뒤로 동래읍성 북장대.

 

  멀리 장산,  오른쪽으로 동래읍성 동장대.

 

↑ 야외전시장.  왼쪽으로 황령산, 오른쪽으로 쇠미산 너머 백양산이 구름에 가린다.

 

↑ 복천동 고분군 53호 무덤. 설명은 아래.

 

 

↑ 복천동고분군 54호 무덤. 설명은 아래.

 



↑ 고분군은 길게 이어진다. 명당터.

 

 

 

 

 

↑ 학소대: 옛날 학이 이 언덕으로 많이 찾아들고 또 많은 둥지를 얽고 보금자리로 삼아서 학소대라는이름으로 ---.

 

↑ 법륜사.

 

 

 

 

 

 

 

 

언제 : 2024.07.20.

어디 :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하나의 과거 현재 미래, 부산에서 만나는 고려궁성'이 전시 중이다.

부산과 개경, 부산 만덕사지와 개성 만월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전시 기간: 2024.04.30.~ 08.04.

 

관람을 마치고 복천동고분군과 야외전시관

또 옛 학소대 터인 법륜사를 둘러본다.

 

 

↑ 복천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동래읍성 야문터를 지나고,

 

↑ 박물관 앞 칠두령쉼터.

 

↑ '부산에서 만나는 고려궁성, 하나의 과거 현재 미래' 기획전시실 입구.

 

↑ 전시를 열며.  918년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

 

↑  고려 태조 왕건 좌상.

 

↑ 수도 개경,  

 

↑ 부산의 고려문화. -----부산 만덕사지 -----

 

↑ 수키와, 암키와.          아래 가운데 사진, 만덕사지에서 출토된 '기비사'라 새겨진 명문기와.

 

↑ 수막새, 암막새.

 

↑ 마루 장식 기와. 

 

↑ 만덕사지에서 출토된 잡상.

 

↑ 흙 속에서 반짝인 빛, 도자기.            오른쪽 청자음각보상당초문 대형기(재현 유물).  높이 65cm.  저경 22.2cm. 

 

↑ 새로 쓴 역사,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들어낸 나라.  좌우의 안내문에 찍어 볼 수 있다. 

 

↑ 고려 궁성의 상징, 정전 회경전과   고려 왕실의 제례공간, 경령전.

 

↑ 고려 왕실의 제례 공간 '경령전' 모형.   가운데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고 좌우로 4대조 까지 봉안.

 

↑ 개성 만월대 복원 사업 회경전.

 

↑ 현장에서 사용하는 발굴 도구. 

 

↑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H.카-

 

↑ '지붕을 완성해요.'

 

↑ 3D프린팅으로 재현한 만월대 유물.  직접 만져 보라기에 만져보니 실물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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