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7.02.

어디 : 범어사 용성계곡

 

범어사 용성계곡을 한바퀴 둘러본다.

오전까지 내린 비로 용성계곡 계곡물이 넘칠 지경이다.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가 세상사 다 잊게 한다.

 

 

↑  낙동강물 합수지점.  낙동강물을  더하지 않아도  비 온 뒤라 계곡물이 많다.

 

↑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 108계단.

 

↑ 정수장 예쁜 담.

 

↑ 용성계곡 산수화 그림터. --- 범어사 정수장 일원 용성계곡 보행로를 새롭게 정비하여 마련한 공간입니다.---

 

↑  물소리 요란하다.  

 

 

 

↑ 물놀이 금지구역.

 

↑ 용성댐 넘치는 물.  물구경하기 딱 좋다. 

 

 

 

 

 

↑ 한참 동안 물소리 들으며 물구경.

 

 

 

 

 

 

 

 

 

 

 

↑ 물바라기  길을 지나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을 만난다.

 

 

 

 

 

 

 

↑ 작은 폭포를 당겨본다.

 

↑ 오른쪽 숲길공원 안내문: 편백숲 하늘에 발돋음하고 맑은 물 노래하는 용성계곡 가슴 열면 음이온 푸른 공기-------

 

 

 

↑ 비는 오락가락,  우산 쓰고 진 땅에 맨발 걷기.  

 

↑  용성계곡 물은 흘러흘러 온천천으로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