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9.19.

어디 :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운수사 꽃무릇 탐방을 마치고 운수사계곡을 따라 내려온다.

운수사계곡(=백양산 웰빙숲)은 쉼터나 놀이터 등 여러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다. 

비 온 뒤라 계곡물이 많고, 나들이객들도 많다.

 

 

↑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백양산 웰빙숲.

 

↑ 데크시설이 이어진다.

 

↑ 즐거운 등산은 당신의 뱃살 탈출구.

 

 

↑ 물 먹으려 내려온 ㅇㅇ처럼. 

 

↑ 사슴 가족.

 

↑ 놀이터.

 

 

 

 

↑ 계곡 따라 데크계단.

 

 

 

 

 

 

↑ 물 좋고 반석 좋고---. 쉬기 좋은 곳.

 

↑ 와폭. 

 

 

↑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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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9.19.

어디 : 운수사 꽃무릇

 

운수사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운수사 대웅보전 앞 언덕에 33천포기의 꽃무릇이 심어졌다고 한다.

근교에서 이런 꽃무릇 군락지를 볼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 운수사 입구. 

 

↑  대웅보전과 범종루 앞 꽃무릇이 활짝.

 

 

 

 
 

↑ 계곡 옆에도 꽃무릇이 덤성덤성 피어있다.

 

 

 

 
 

↑ 멀리 낙동강이 조금 보인다.

 

 

 

↑ 5층석탑.

 

↑ 물놀이.

 

↑ 멋진 소나무

 

↑ 푸른 하늘에 

 

↑ 흰 구름 좋고, 꽃무릇 좋다.

 

↑ 108계단의 첫번째. "하루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날들인가!"

 

↑ 108계단.

 

↑ 운수사 대웅전 (보물 1896호).

 

↑ 대웅전 너머 멀리 대웅보전 지붕이 보인다.

 

↑ 물 좋고 꽃 좋고 ---.

 

↑ 아직 덜 핀 꽃이 있고,

 

↑ 시들어 가는 꽃도 있다.

 

↑ 범종루는 수리 중이고 ---, 어찌 보면 지난해 보다 꽃이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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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9.12.

어디 :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교대역~ 온천천~ 이섭교~ 연동시장~ 연산동고분군~

배산 집수지·배산성지~ 망해정~ 톳고개로~ 망미역.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지도를 보고 답사에 나섰지만

역사 테마길 지도만 있을 뿐,  현지에는 거칠산국에 관한 설명이나 안내문이 없으며

방향표시나 이정표도 없다.

동네 뒷산이라 갈림길이 수없이 많아 역사 테마길 답사에는 불편하다.

 

 

↑ 교대역~ 세병교에서 온천천을 따르다가,

 

↑ 이섭교비를 보고 ,    (이섭교 利涉橋: 이로울 이, 건널 섭, 다리 교),

 

↑ 현재의 이섭교.                                                                                ↑  다리 난간 유리에 '거칠산국 역사길'이라 쓰여있다

 

↑ 옛 이섭교 사진.  동래 안경교라 쓰여있다. 

 

↑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지도.  이 지도의 길을 따른다. 

 

↑ 연산동 고분군 입구.  

 

↑ 정면으로 배산이 보이고, 

 

↑ 오른쪽은 연산동 고분군. 

 

↑ 연산동 고분군.

 

↑ 연산동 고분군 안내문을 지나고,

 

↑  '나 하나 꽃피어' 를 읽어본다.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

 

↑ 고분군을 지나 집수지 성벽 방향으로 ---

 

↑ 공동묘지를 만나면 제일 왼쪽 길을 따른다.

 

↑ 갈림길을 만나면 오른쪽으로 ----, 잠시 후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를 읽어보고 

 

↑ 사거리를 만나면 직진으로 집수지 성벽, 배산 정상방향으로---

 

↑ 성벽 안내문. --- 신라식 석축 ----

 

↑ 복원된 배산성벽.

 

↑ 배산성지 안내문.  집수지를 보려면 정상방향으로---.  망미동체육시설로 바로 가려면 집수지를 본 후 되돌아 내려와야 수월할 듯. 

 

↑ 잔뫼정.  잔 배(盃), 뫼 산(山)이므로 잔뫼 = 배산.

 

↑ 집수지 1호, 2호.  멀리 장산.

 

↑ 망해정.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 망해정 앞 기암의 작은 돌탑들.

 

↑ 망해정 앞 봉우리에서 나무 사이로 당겨 본 마린시티;

 

↑ 망미1동 체육시설 옆 정자 왼쪽 길을 따라 ---

 

↑ 배산 숲길을 만나고 교육연수원~ 톳고개로 내려온다.

 

 

☞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이름은 거창한데 답사를 마쳤지만 뚜렷이 남는 것이 없다.

     이섭교는 조선 숙종 때 만들어졌고,  연산동 고분군은 삼국시대에 조성된 무덤이며,

     배산성지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까지의 유물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백과사전을 보면 동래군의 옛 이름이 거칠산군이라는 기록이 있다.

 

인근에 제동이 있고 예전에는 칠산동이 있었으며

 거칠 황령산(領山)이 있으니 이런 지명들이 거칠산국과 관련이 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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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9.10.

어디 : 아시아드 조각광장

 

화지산 치유숲길을 걸으려고 나갔으나 들머리가 아파트 공사로 폐쇄되어,

인근 아시아드 경기장과 조각광장을 둘러본다.

꿩 대신 닭이다.

 

 

↑ 아시아드 경기장으로 가면서 당겨 본 상계봉과 병풍암(우)

 

↑ 쇠미산과 산어귀전망대(우)

 

↑ 나와 함께 앉아요.

 

↑ 닢.

 

↑ 큰 호미.

 

↑ 아시아드 주경기장 너머 쇠미산(금정봉).

 

↑ 아시아드 조각광장 설치조각품 안내.  제목을 읽어봐도 알 듯 모를 듯, 애럽다. 

 

↑ 두 얼굴.

 

↑ ㅇ- 워 - 원.

 

↑ 기억.

 

↑ 안 - 밝- 안.

 

↑ 침묵의 소리.

 

↑ 하늘과 땅의 대화.

 

↑ 큰 구름.  

 

↑ 화합.

 

↑ 작품 안내: 작가의 의도에 근거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녹이 생성되어 작품 표면을 덮을 때까지 그대로

                    보존하고 있읍니다

↑ 세상과 세상사이.

 

↑ 진행.  

 

↑ 뒤에서  본 '진행'.

 

↑ 산책하던 노인이 먹이를 던져 주니 많은 비둘기들이 모여들었다.  참새도 한마리 날라 왔지만 

 

↑ 중과부적(衆寡不歒)으로 밀려난다.

 

↑ 다른 곳 향나무에 앉은 참새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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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9.05.

어디 : 부산시민공원 

 

며칠 전 볏짚아트 설치전을 보러갔으나 준비가 덜 되어 못 보고

오늘 다시 나가 본다. 작품은 3개뿐이라 조금 아쉽지만

어릴 때  보던 볏짚으로 만들어져 있어 마음이 편하다.

☞ 볏짚아트 설치전 기간.  2023.08.28~ 10.15

 

↑ 전시장 입구. 2030 월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합니다.

 

↑ 볏짚아트설치전은 부기 캐릭터, 휴식하는 아이, 킹콩으로 이루어져 있다.  

 

↑ 휴식.

 

 

↑ 킹콩.

 

 

↑ 휴식하는 아이의 등받침.

 

↑ 작품 3개가 한 눈에...

 

↑ 도심백사장은 한가하다.
 

 

 

↑ 부산시민공원 남문.  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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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9.02.

어디 : 범어사 용성계곡

 

지난밤 내린 비로 용성계곡 물이 넉넉하다.

여름 더위가 다 씻겨 내려가는 듯하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에 발걸음도 가볍다.

범어사계곡 하단부 용성댐부근을 용성계곡이라 부른다.

 

 

↑ 청룡2호교 부근 낙동강물 합수지점.

 

↑ 당겨보니 흙탕물이 솟아오른다.

 

↑ 범어사 문화체험누리길 안내도.  들머리에서 이 길을 따라 오르면 용성댐을 만나게 된다.

 

↑ 물소리 시원하다.

 

↑ 108계단.

 

↑ 범어사정수장 돌담길.

 

↑ 왼쪽은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 오른쪽은 용성댐 가는 길.

 

↑  “용성계곡 산수화 그림터는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도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 및 건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금정산에 위치한

    범어사 인근 범어사정수장 일원 용성계곡 보행로를 새롭게 정비하여 마련한 공간입니다.”

 

 

↑ 용성댐.  1927년 건립되었다고 한다.

 

 

 

 

 

 

↑ 댐 위 저수지는 흙으로 메워져 나무가 자라고 있다.

 

↑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요원 근무지입니다.

 

↑ 수종이 다른 나무 두 그루가 나란히 자라고 있다. 크기도 비슷하고 ---.

 

↑ 작은 폭포가 잡목에 가린다.

 

↑  용성계곡 산책로는 야자메트로 잘 정비되어 있다.

 

↑ 용성계곡 상류를 가로지르는 다리.

 

 

↑ 용성계곡 하늘바라기, 땅바라기, 물바라기 길이 끝나면 문화체험 누리길을 만난다.  

 

↑ 물놀이 금지구역.  용성계곡 월류댐 일원.

 

 

 

 

↑ 이 다리를 건너면 다시 용성계곡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 계곡물 맑고 많다.

 

↑ 이 물이 흘러 흘러 온천천으로, 수영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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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8.28.

어디 :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에서 볏짚아트설치전이 있다길래 보러 갔지만

백사장에는 비치파라솔만 펼쳐져 있고  인근 데크에는 아무도 없다.

어쩌다 이런 일이!!!

나온 김에 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 들러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 작품전

(2023.08.22.~ 08.31)을 관람하고 전포천을 따라 내려온다.

 

 

↑ 시민공원 도심백사장은 조용하고,

 

↑ 데크 일원에도 행인 한 사람 뿐.

 

↑ 2023.08.28~  도심백사장 데크 일원이라고 하는데 --- ???

 

 

 

 

↑ 조선을 사랑한 일본이 화가 작품전은 --- 80~ 100년전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조선의 풍경과 인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예술을 통한 한일문화교류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일부 옮김.

 

 

 

 

 

↑ 금강산 풍경.

 

 

  물레방아.

 

 

↑ 작품전을 관람하고 시민공원을 나올 때에도 여전히 백사장은 한가하고,

 

↑ 데크 일원도 조용하다. (오전 11시)

 

  음악분수는 멈춰져 있다.

 

↑ 시민마루.

 

↑ 보물 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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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8.22.

어디 : 배산숲길, 연산동 고분군

 

배산역~ 바람고개~ 멍에정~ 배산 편백쉼터~ 연산동 고분군~

온천천~ 세병교~ 교대역.

더운 날씨인데도 배산숲길을 걷는 이들이 많다.

걸어서 남 주나, 걷는 것이 남는 것.

 

부산 연산동고분군 : 국가유산 사적

    5세기 후반~ 6세기 전반 조성되었으며 삼국시대 부산지역 지배층 무덤이다.

    배산 자락에 18기의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고

    경사면에는 크고 작은 무덤 1,000기 이상이 있다.

    부산지역에서 거대봉분이 있는 유일한 고분군이다. ---- (안내문에 의함)

 

 

↑ 바람고개 쉼터 정자.

 

↑ 왼쪽 배산숲길을 따른다.  직진은 정상으로 가는 길.

 

↑ 소나무가지 사이로 금련산, 황령산, 행경산.

 

↑ 비비추.

 

↑ 멍에정. 멍에정에 멍에를 벗어 놓고 

↑ 향수(정지용)를 읽어본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 치유.

 

↑ 배산 편백쉼터.

 

↑ 동백숲길.

 

↑ 공동묘지 사잇길.

 

↑ 부산 연산동 고분군 안내문.

 

↑ 고분군 뒤로 아파트.

 

 

↑ 오른쪽은 최근 벌초한 듯.

 

↑ 멀리 배산.

 

 

↑ 벌초 중인 듯. 

 

 

↑ 비슷한 그림인데 왼쪽은 연제구 둘레길, 오른쪽은 거칠산국 역사 테마길. ???

 

↑ 온천천 산책로는 여유롭다.

 

↑ 온천천 시민공원.

 

↑ 산책로 옆 꽃들.

 

↑ 꽃 길만 걸어요, 그대/   연제와 함께/

 

↑ 동해선 온천천 철교. 뒤 쪽은 구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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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8.20.

어디 : 동래 충렬사 

 

충렬사 배롱나무꽃을 보러 갔더니 벌써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배롱나무꽃은 백일동안 핀다고 하여 목백일홍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꽃말은 부귀라고 한다.

경내를 한 바퀴 둘러 보고 나온다.

 

 

↑ 충렬사 의중지.

 

↑ 떨어진 배롱나무 꽃잎은 바위에도---

 

↑ 의중지 연못의 통통하게 살찐 잉어들.

 

↑ 멀리 장산.

 

↑ 멀리 금련산~황령산~ 행경산.

 

↑ 대통령 박정희 기념식수.

 

↑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오른쪽 거미줄에 걸린 꽃 한송이.

 

↑ 나무사이로 충렬사 본전.

 

 

 

↑ 능소화도 떨어지고 ...

 

 

↑ 떨어진 배롱나무꽃이 소나무꽃처럼.

 

↑ 송상현부사의 명언비 '전사이가도난'

 

 

 

 

↑ 배롱나무는 자미화, 백일홍, 만당홍 등으로 불리며---.

 

↑ 배롱나무 가지에 걸린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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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07.27.

어디 :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혼맥을 전시 중이다.

전시기간 (2023.07.11.~ 07.30)

 

전시장으로 갈 때는 동래읍성 서장대~ 북문을 지나고,

올 때는 복천동고분군을 지나 내려온다.

 

 

↑ 복천박물관.

 

↑ 혼으로 이어져 온 맥 魂脈 전시장 입구  

 

↑ 9인의 장인들. 오른쪽 그림은 칠성탱이라고 함.

 

  세종대왕 훈민정음서 등.

 

↑  탁군(높을 탁, 무리 군: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뜻). 등

 

↑  지연장.

 

↑ 사기장.

 

↑ 조선장.

 

↑ 사자상.

 

↑ 코끼리상.

 

↑ 전각장.

 

↑ 화혜장.

 

↑ 선화.

 

↑ 산 빛에 물들다.

 

 

↑ 칠두령쉼터.

 

↑ 고분군 가는 길.

 

↑ 복천동고분군.
 

 

↑ 고분군 야외전시장.

 

 

↑ 복천박물관 뒤로 동래읍성 북장대 지붕이 조금 보인다.

 

↑ 흰구름 두둥실....  복천동고분군을 둘러보고 내려온다.

 

↑ 박물관 올라갈 때 본 동래읍성 야문터(= 암문터)

 

↑ 동래읍성 앞 포토존. 전사이가도난.  뒤쪽에 복원된 동래읍성이 보인다.

 

↑ 동래읍성 북문.

 

↑ 동래읍성. 국제화시대인가? 

 

↑ 박물관 입구. 혼맥(혼으로 이어온 맥) 전시장 펼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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