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9.10.27
어디 : 부석사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창건(676년)하였으면 창건에 얽힌 선묘와 부석의 설화가 전해오는 절이다.
무량수전, 안양루 등 볼거리도 많다.
가을 단풍이 무르익는 계절, 마침 휴일이라 관람객들이 엄청 많다.
부석사 가는 길. 은행나무 잎이 곱게 물든다.
태백산 부석사.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해동화엄종찰.
당간지주 (보물 255호)
천왕문.
자연석 석축.
'봉황산 부석사' 현판이 걸려있다.
위에는 부석사, 아래에는 안양루 현판.
석등(국보 17)
무량수전(국보 18). 법당 안에는 소조여래좌상(국보 45호)가 모셔져 있다.
안양루.
부석.
선묘각.
선묘각 벽화. 선묘영정.
부석.
조사당 (국보 19호)
조사당의 의상대사상.
선묘화.
선비화= 골담초.
삼층석탑(보물 249호).
안양루.
무량수전. 여전히 관람객들이 많다.
제법 늦은 시간인데도 내려가는 사람보다 올라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주차장 옆 분수대.
부석사 주차장에는 영주사과 축제 행사 중이다. 축제기간(2019.10.26~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