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9.08.26
어디 : 마안산 동래읍성
충렬사~ 동래읍성 동장대~ 인생문~ 북장대~ 북문~ 서장대.
동래읍성은 임진왜란 때 송상현 동래부사의 명언 전사이 가도난
(戰死易 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의 역사의 현장이다.
성벽의 일부는 잘 정비되어 있다.
동래 충렬사 입구.
충렬사 뒤로 망월산.
임진동래 24공신 공적비.
군관청. 조선시대 군관들의 집무소.
배롱나무 사이로 동장대가 살짝,
동장대 안쪽에는 망월대 현판.
동장대에서 본 해운대 방향. 오른쪽은 배산 너머 금련산.
당겨 본 마안산 북장대.
인생문. 임란 때 이 문을 통하여 나가서 인생문 고개에서 피한 사람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함.
북장대 오르는 길.
얼쑤 동래 ♡ 뒤로 장산.
북장대 마당에서 복천동 고분군이 내려다 보인다. 잡목이 전망을 가린다.
백세의 계단.
북문은 보수공사 중.
내주축성비.
북문.
동래읍성.
전사이 가도난(戰死易 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서장대.
복원된 동래읍성은
마안산 자비암 입구에서 복원된 동래읍성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