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9.05.24
어디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은 백제 의자왕 4년(서기 644년: 신라선덕여왕 13년)에 신라 원효대사께서 창건 원통암이라 칭하였고
그 후 윤필대사께서 수도하면서 금오암이라 개명하였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는 승군의 본거지이기도 하였으며 숙종41년(서기 1715년) 인묵대사께서
현 위치로 이건하고 향일암으로 개칭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내문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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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와 제비집. 향일암 주차장에서.
원통보전 너머 향일암 전망바위.
12지장에 쌓인 동전,
거북머리.
원통전 난간에도 거북이들이 ---.
향일암 관음보살상.
원효스님 좌선대.
거북머리. 전에 없던 길과 건물이 보인다.
향일암 일주문.
일출광장.
일출광장에서 본 금오산 전망대.
밤섬.
여수갯가길 안내도.
방죽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