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9.03.14

어디 : 문래봉 거문산

 

        곰내재에서 시작하여 문래봉~ 소산벌~ 돌탑봉(574봉)~ 거문산~ 철마면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꽃망울 부풀던 진달래가 꽃샘추위에 움츠리고 있지만

       산객들은 산길 따라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 서동~반송~곰내재~정관으로 가는 73번 시내버스의 서동 출발시간은

        --- 06.30, 07.20, 08.10, 09.00, 09.50 등 배차간격 약 50분이며,

       날머리 철마면사무소 앞 농협정류소에서 ~반송~서동행 버스 시간은

       ---14.20, 15.10, 16.00. 16.55, 17.50---임.

 

       또한 철마면사무소 앞에서 범어사로 운행하는 2~3마을버스는

       ---13.45, 14.45, 15.15, 16.00, 17.05---임.

 

 

 

 문래봉 정상의 소나무에 올라서 본 매암산, 망월산과 그 너머 천성산

 

 

 산중마을 소산벌에는 봄꽃이 활짝피어

 

 

 봄기운이 완연하다.

 

 

 이정표엔 정관재로 표기되어 곰내재로 가는 산객들이 헷갈리기도 하고---,   정관재= 곰내재.

 

 

 문래봉(우) 함박산 천마산 달음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돌탑봉(574m봉)에 오르면

 

 

 달음산과 동해바다

 

 

 거문산과 그 너머 장산

 

 

 장산(좌) 황령산 백양산 상계봉 파리봉이 한 눈에 조망되고

 

 

 파리봉 오른쪽으로 금정산 주능선과 고당봉 장군봉, 그 앞으로 철마산(우)

 

 

 억새밭 너머로 멀리 천성산과 원적봉이 보인다.

 

 

 소산벌에서 거문산으로 오르는 길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철쭉 보호용인지?

 

 

 문래봉과 달음산

 

 

 거문산 정상에서

 

 

 당겨본 달음산, 좌우로 함박산과 월음산

 

 

 거문산 정상 앞 전망대에 서면

 

 

 금정산 앞쪽으로 금정구의 일부가 보이고

 

 

 공사중인 경부고속철도. 그 뒤로 장군봉. 오른쪽엔 물금 오봉산.

 

 

 진달래가 피다가 꽃샘추위에 놀란 듯---,

 

 

 다복솔 마을로 내려오는 길가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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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09.02.10

어디 : 함박산 아홉산 일광산

 

         달음산~ 함박산~ 아홉산~ 일광산으로 가려다가

        달음산을 뺀 함박산~ 아홉산~ 일광산으로 코스를 바꾼다.

        동래에서 73번 버스를 타고 곰내재에서 내리면 함박산에 수월하게 오를 수 있고

        일광산까지는 당일 산행거리로 적정하기 때문이다. (산행시간 5시간 쯤)

 

         함박산에서는 잡목에 가려 조망이 전혀 없다.

        아홉산 이름의 유래는? 앞산→ 아합산→ 아홉산으로 바뀌었을까??

        별다른 특징은 보이지 않고 심심해서 무심코 생각하며 걷는다.

        일광산 정상에서 보는 동해바다는 시원하게 펼쳐지고

        하산 길에 만나는 암릉은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이다.

 

 

 

 천마산(좌) 달음산(우)

 

 

 달음산을 당겨보니---. 좌천 쪽에서 오를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쉼터. 멀리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보인다.

 

 

 임도 공사중. 뒤 쪽으로 고당봉과 금정산 주능선이 보인다.

 

 

 일광산 오르는 길도 공사 중

 

 

 일광산 정상에서는

 

 

 일광면 앞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달음산도 지척이다. 왼쪽은 전망대 공사 중인 듯

 

 

 부울고속도로는 한가하다. (15:30분경) 그 너머 기장 시가지.

 

 

 하산 길에 만나는 바위들

 

 

 

 

 

 

 

 

 

 

 

 

 

 

 

 

 

 

 

 

 

 

 

 

 

 

 

 

 

백두사.  백두사를 지나 교리초등학교 앞 버스 정류소까지는 20여분 더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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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엄광산 수정산

 

         부산 시내의 엄광산과 수정산 산행에 나선다.

        세원사거리~ 엄광산~ 수정산에서 법천사로 하산한다.

        (국제신문 근교산 425회 참고)

 

         오를수록 안개가 짙어져 조망은 없다.

        엄광산 정상석 옆 팔각정인 무심정에서도

        영도 봉래산이 보일 듯 말듯하니 갑갑할 뿐이다.

 

 

 

 

 경부선철도와 동서고가도로 뒤로 백양산

 

 

 사상번영기원탑

 

 

 

 

 

 바위전망대

 

 

 

 

 

 

 

 

 

 

 

 방화벽 안에 조림된 소나무

 

 

 구덕산과 승학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 앞에 보이는 엄광산도 흐리게 보인다. 

 

 

 엄광산 정상석 옆 무심정에 올라도 부산항이 보일듯 말듯---.

 

 

 동의대 뒤 능선을 지날 무렵 조금 시야가 트이고

 

 

 

 

 

 돌탑

 

 

 수정산 정상에는

 

 

 정상석(315m)이 세워져 있다.

 

 

 창조이상세계(創造理想世界)? 통일교 관련 시설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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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09.01.17

어디 : 해운대 장산

        

         장산에 오르는 가장 짧은 길이라는 반여동 동국아파트에서 시작하여

        반여너들 체육공원~ 정상~ 장군암~ 너덜겅~ 성불사로 내려온다.

 

         며칠째 춥든 날씨가 조금 풀리고 마침 토요일이라 많은 산객들이

        장산에 올라와서 조망을 즐긴다. 정상석 주변이 비좁을 지경이다.

 

         장산의 큰 너덜겅을 따라 길 없는 길을 이리저리 누비듯이 걷는 재미는

        산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지루한 줄 모르고 어느덧 산행이 끝난다.

 

 

 

 상계봉(좌)에서 고당봉(우)까지 금정산 주능선이 펼쳐지고 그 오른쪽으로 장군봉과 계명봉이 희미하게 들어난다.

 

 

 정면으로 백양산, 그 앞으로 부산 시가지가 상당히 넓게 보인다.

 

 

 

 

 

 장산 정상석 634m

 

 

 정상 부근에서 본 송정 앞바다.

 

 

 심조불산 깃발아래 옛 초소. 광안대교가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산은 심조불산 ^^

 

 

 

 

 

 

 

 

 

 

 

 

 

 

 

 

 

 

 

 

 

 높이 11m, 둘레 12m라는 장군암, 예전에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이 선바위 주변엔 잡목이 많아 경관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 정비되었으면---.

 

 

 

 

 

 너덜겅을 따라 내려오면서

 

 

 

 

 

 

 

 

 너덜겅에서 본 광안대교

 

 

 성불사 9층석탑.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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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08.12.16

어디 : 장산 구곡산

 

        벡스코~ 성불사~ 너덜지대~ 장산~ 구곡산~ 장산마을~ 폭포사~

       대천공원으로 내려오는 길을 따른다.

 

        통신시설이 세워져있는 정상에는 오르지 못하고 부근에서 조망을 즐긴다.

       빙 둘러보면 황령산 백양산 금정산 천성산 달음산이 조망되고

       멀리 영축산 재약산 등 영남알프스의 일부도 어림된다.

       해운대 앞바다와 광안대교 멀리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도 있다.

 

 

 

 

 큰 부처와 석탑이 있는 성불사를 지나 ---,

 

 

 능선에 오르면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고,

 

 

 너덜겅을 건너

 

 

 정면으로 구곡산과 그 아래 장산마을,  그 너머로 동해바다.

 

 

 바위전망대에서

 

 

 광안대교를 당겨보고

 

 

 햇빛에 반사되는 바다가 눈부시다.

 

 

 백양산(좌)에서 파리봉(우). 백양산 앞쪽으로 사직운동장이 보이고---,

 

 

 상계봉(좌) 고당봉 장군봉 계명봉(우)

 

 

 고당봉(좌) 천성산(우) 그 뒤로 영축산 재약산 등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이 곳을 거친 자 조국을 지키리"

 

 

 붉은 열매는 망개(청미래덩굴)

 

 

 노란 열매는 ?

 

 

 산 너머 고층건물

 

 

 구곡산 정상.  정상석은 작고 이정표는 크다.

 

 

 송정 앞바다

 

 

 당겨 본 송정해수욕장

 

 

 장산마을 표석

 

 

 장산마을을 지나

 

 

원각사 입구. 쉬어 가는 곳, 넓은 돌탁자(?) 위에는 따뜻한 물과 커피, 녹차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 한 잔하며 여유로움을 느낀다. 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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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시약산 구덕산 승학산

 

        부산시내 최고의 억새군락지인 승학산 억새를 보러간다.

       괴정전철역~ 시약산~ 구덕산~ 억새군락지~ 승학산~ 동아대로 하산하는

       코스를 따른다. 평일이라 그런지 억새 탐방객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맑은 날씨에 바람에 일렁이는 키 큰 억새들이 볼품 있다.

 

 

 

 

 시약산 기상관측소. 좌측 뒤는 구덕산

 감천만

 

 

 영도 봉래산

 

 

 시약정(좌)과 그 앞으로 광안대교 멀리 해운대 앞 바다도---

 

 

 부산항. 신선대 앞으로 오륙도가 희미하게 들어난다.

 

 

 백양산 왼쪽으로 멀리 고당봉

 

 

 구름 아래 몰운대

 

 

 승학산 억새군락지

 

 

 승학산

 

 

 억새군락지에는

 

 

 튼실하게 잘 자란 억새들이  

 

 

  파란 하늘 흰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에 일렁이고

 

 

 

 

 

 

 

 

 

 

 

 승학산 정상석 옆에는 '학명우천 성문사해. 학이 하늘에서 우니 온 세상에 다 퍼진다'라 새겨져 있는데

 

 

 그 옆으로 부산의 진산 금정산 또 백양산이 뚜렷하다.

 

 

 낙동강 하구언. 멀리 가덕도 연대봉도 가늠되고

 

 

 불모산과 시루봉(좌)도 당겨보고 

 

 

 하산 길엔 내려다 본 낙동강은 어느듯 석양에 물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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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운봉산 개좌산 아홉산

 

         동부산대학 부근 산불초소를 들머리로 하여 운봉산, 개좌산,

       아홉산, 하영봉을 넘어 동대교 앞 179번 버스종점으로 내려온다.

       회동수원지 너머로 고당봉에서 상계봉까지 금정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장산 달음산 등 많은 산들이 조망된다.

 

 

 

 무지산(운봉산) 가는 길의 돌탑

 

 좌로부터 장산 황령산 백양산이 보이고

 

 좌로부터 상계봉 파리봉 고당봉이 보인다.

 

 무지산 정상석 옆 바위에는 운봉산이라 페인트로 써놓고

 

 그 옆 바위에 두번이나 더 써 놓았다.

 

 멀리 달음산

 

 산불초소가 세워져 있는 개좌산을 넘어 개좌고개로 내려와

 

 아홉산으로 가는 능선에서 본 회�수원지

 

 재선충으로 죽은 소나무의 무덤

 

 아홉산 정상석이 비스듬히 세워져 있는

 

 아홉산 정상부

 

 왼쪽 금정산 장군봉, 오른쪽 철마산

 

 회동수원지 너머로 금정산 고당봉이 희미하다.

 

 역시 수원지 너머로 파리봉

 

  회동수원지 너머로 상계봉에서 고당봉까지

 

 아홉산(좌)과 개좌산(우) 사이로 개좌고개 너머 달음산

 

 이산. 이왕가 재산 표시라는데

 

 하영봉이라 쓰여져있는 봉우리를 지나

 

 전망대에서 본 회동수원지

 

 건너편 오륜동의 한적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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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마안산 동래읍성

 

         동래향교 옆에서 동래읍성지 순례도를 보고 동래읍성을 따른다.

        서장대와 북문을 거쳐 북장대에 오르고 인생문을 지나 동장대로

        가는 길은 충렬사관리사무소에서 설치한 철책에 막혀있다.

 

 

 

 

 복원 중인 동래읍성

 

 성곽 안쪽에는 마무리 공사 중

 

 동래읍성 서장대

 

 

 동래읍성은 1387년 고려 때 원수 박위가 왜구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하며

 둘레 3.8km, 문 6곳, 장대 4곳의 시설물이 있다고 함.

 

 복천동 박물관. 멀리 장산. 오른쪽 충렬사 뒷산에 동장대가 보일 듯 말 듯,

 

 동래읍성 북문

 

 백세의 계단, 북장대로 오르는 길

 

 북장대

 

 북장대에서 내려다 본 복천동 고분군과 야외전시장

 

 삼일운동 기념탑

 

 동래읍성 인생문.

 

  안내판에는---이 문에 대한 전설은 임진왜란 때 이 문을 통해서 피란 간 사람은 모두 목숨을 건져

 "사람을 살린 문"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하여 조선전기부터 문이 있었음을 짐작케한다.---

 

 인생문을

 

 올려다 보니

 

 동장대는 철망 속에

 

  철망 사이로 드려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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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버꾸산(?)

 

        침례병원 뒷산에 올라 산책 나온 분에게 물어보니 버꾸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어원은 무엇일까? 벚꽃이 피어서 벗꽃산일까? 뻐꾸기가 울어서 뻐꾸산일까?

       홀로 할 일없이 생각하다가 내려온다.

 

 

 

 

 

 

 

 

 

 

 

 

 

 

 

 

 

 

 

 

 

 

 

 

 

 

 

 

 

  바위에 낙서가 보기 흉하다.

 

 

 

 

 

 

 

 

 

  멀리 해운대 장산,  그 앞으로 회동수원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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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황령산

 

        남구도서관을 들머리로 하여 올망졸망한 봉우리 몇 개를 넘어 사자봉에

       오르고 황령산 봉수대를 지나 정상에 선다. 황령산에서는 부산 앞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기도 하지만 아파트가 산기슭까지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

 

 

  광안대교 왼쪽으로 동백섬과 달맞이고개

 

 재선충으로 죽은 소나무의 무덤들

 

 바람재의 황령산유원지 안내도. 황령산 산행안내도가 아니고,

 

 숲 길

 

 사자봉

 

 

 

 

 

 

 

 황령산 금련산 멀리 장산

 

 왼쪽으로 부터 백양산과 금정산 금정봉 상계봉 고당봉 장군봉이---.  

 

 

 

 황령산의 황탑

 

 황령산 봉수대

 

 정상

 

 

 

 

 

 

 

 

 

 황령산과 사자봉. 오른쪽에 산불감시초소 옥상의 빨간 의자.

 

 지는 해를 잡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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