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9.05.28

어디 : 함박산 달음산

 

        곰내재에서 시작하여 함박산(치마산)~ 천마산~ 달음산~ 월음산~ 신수곡으로 내려온다.

       달음산에 오를 때까지는 거의 능선 길이지만 숲 속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다.

       달음산 정상에 오르면 천성산 금정산 장산 등 주변 산들이 조망되고 발아래로는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산객들도 드문드문, 오늘은 조용한 달음산이다.

 

 

 

 가야할 달음산

 

 

 지나온 천마산 함박산(치마산)이 보이고, 그 뒤로 거문산 너머 금정산 고당봉. 그 오른쪽으로 철마산.

 

 

 공사 중인 정관 신도시. 멀리 천성산

 

 

 달음산의 바위들

 

 

 

 

 

 

 

 

 

 

 

 

 

 

 

 

 

 

 

 

 

 

 

 

 

 

 

 

 

 

 

 

 달음산 정상에서,  찔레꽃 아래 임랑해수욕장이 어림되고,

 

 

 

 

 

 

 

 

 

 

 

 달음산 정상은 사량도 옥녀봉 또 선암산 매봉이 연상되기도---.

 

 

 월음산 정상석 앞 부울고속도로 너머 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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