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11.27

어디 : 수영사적공원

 

수영동사적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간다.

수영사적공원은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곳인데

현재 성은 없어지고 남문 등 성지유적이 남아있다.

공원에는 임란 때의 활약했던 25의용단과 의용사, 안용복 장군 사당인 수강사,

천연기념물인 푸조나무, 곰솔나무 등이 있다.

 

 

↑ 의용사.

 

↑ 의용제인비.

 

↑ "조선의 민초 25의용과의 역사적 만남" 아래쪽에 25의용 명단이 쓰여있다. 요즈음 국가유공자. 

 

 

 

↑ 25의용을 다 만나지 못하고 ---.

 

↑ 금련산.

 

↑ 수영산신당과 독신묘.

 

↑ 수영민속공연장.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공연.

 

↑ 공적비.

 

↑ 수영동 푸조나무 천연기념불 제 311호. 수령 500년 추정,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8.5m,

   가지 퍼짐 동서 23m.

 

↑ 대다나다. 경외감을 느낀다.

 

 

 

 

↑ 수강사. 안용복 장군 사당.

 

↑ 안용복 장군 충혼탑.                                                               안용복 장군 상. 

 

 

 

 

↑ 좌수영지 곰솔나무. 천연기념물 제 270호. 수령 400년 추정, 높이 23.6m, 둘레 4.5m.  

 

↑ 수영성 남문. 부산시 유형문화재 17호.

 

↑ 수령이하 개하마비. 여기서 수령은 좌수영절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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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23

어디 : APEC나루공원

 

오후 날씨가 맑아진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APEC나루공원~ 센텀시티역까지 수영강변 따라 걷는다.

이 길은 갈맷길 8-2코스의 일부이기도 한다.

공원의 단풍잎은 거의 떨어지고 일부만 조금 남아있다.

☞ APEC나루공원은 APEC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공원 곳곳에는 여러 나라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본 수영강. 역 이름을 수영강역으로 했으면,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

 

 

↑ 수영강변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바람에 날리는 강변의 억새가 강물에 반사된 햇빛에 더 아름답다. 

 

↑ 과정교.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

 

↑ 당겨 본 장산 합장바위 부근.

 

↑ 멀리 금정산 고당봉과 장군봉.

 

↑ 물레방아가 돌았으면---.

 

 

↑ 수영강이 호수처럼---.

 

↑ 소나무도 좋고 ---.

 

↑ 수영강 너머 왼쪽 금련산, 오른쪽 배산. 

 

↑ 단풍이 곱다.

 

↑ 은행나무 잎은 거의 떨어지고 까칩집만 덩그러니 ---.

 

↑ "제국을 떠 안은". 

 

 

↑ "이상한 나무".

 

↑ "고요한 강"  뒤쪽 건물은 영화의 전당.

 

↑ "생명체- 진화:. 방아개비 처럼 보이는데---.

 

 

↑ " 달의 여신 할리야" 

 

↑ 가까이 가서 보면 임신부처럼.

 

 

↑ 가덕도 천가동 율리마을에서 2010.03.29 옮겨진 수령 500년 팽나무. 왼쪽은 잎이 다 떨어지고 오른쪽은 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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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13

어디 : 금강공원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오늘 날씨정보는 흐림이지만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

놀면 뭐하니? 금강공원 단풍 상태를 알아보러 나간다.

금강공원 아래 쪽 산스장부근의 단풍은 물들었고,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물들고 있다.

약 2주쯤 지나면 단풍이 제대로 무르익을까?



↑ 금강공원 산스장 부근의 단풍.

 

 

 

 

 

↑ 금강공원 단풍길의 단풍은 아직 멀었다.

 

↑ 단풍 보다 푸른 잎이 더 많다.

 

↑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물들고 있다. 

 

 

 

 

↑ 여기도 고운 단풍이 드는 곳이지만 아직 푸르다.

 

 

 

↑ 금어사 입구.

 

↑ 다시 산스장으로 ---,

 

 

 

 

 

 

 

 

↑ 금강공원으로 가는 길, 유락여중 옆 단풍나무길의 단풍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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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10

어디 : 성지곡수원지 

 

만덕역~ 은행나무로~ 일노정약수터~ 함박고개~ 성지곡수원지.

만덕도서관 옆 은행나무로의 단풍은 한창 물들고 있다.

성지곡수원지 둘레길에는 단풍 탐방객들과 나들이객들로 붐빈다.

성지곡수원지 주변에 단풍나무가 좀 더 심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 은행나무로의 단풍.  주말에 예정되었던 '제10회 만덕사람들의 가을 은행잎 축제'는 취소라고 함.

 

 

↑ 일노정약수터.  음용불가.

 

↑ 함박고개.

 

 

↑ 편백나무숲.

 

↑ 청산은 어찌하야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야 만고에 긎지 아니난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만고상청하리라. 

   ---도산십이곡 중에서 퇴계 이황---    시가 있는 숲에서. 이 길은 갈맷길 6코스의 일부이기도 하다. 

 

 

↑ 생강나무 잎.                                                                           ↑ 단풍나무 잎.

 

 

↑ 박재혁(1895~ 1921)의사 동상. 

 

 

 

 

 

 

 

↑ 수원지 둑에서 본 멀리 금련산과 황령산.

 

↑ "우리 할머니다!"  양말은? 신발은?

 

↑ 노란 단풍과 붉은 단풍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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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05

어디 : 부산종합운동장~ 교대운동장.

 

부산종합운동장 주변의 단풍을 보러 갔으나 단풍은 한물갔다.

아시아드 조각광장을 둘러보고, 부산교대운동장을 한 바퀴 돌아본다.

 

 

↑ 아시아드 주경기장 가는 길.

 

↑ 아시아드 주경기장.  지붕이 흰 구름처럼 보이기도 ---.

 

↑ 소나무 사이에 'bnk 썸 여자 프로농구단’의 경기 안내 현수막이 보인다.

 

↑ 때마침  실내체육관에서는 ‘bnk 썸 여자 프로농구단’의 경기가 있어 조금 관람---.

 

  조각광장에서 일부 쟉품을 둘러본다. '기억'

 

'화합'

 

'진행'                                                                                         

 

↑ '세상과 세상 사이'

 

↑ 단풍이 일부 남아있기도 하지만 색이 많이 바래고,

 

  잎이 많이 떨어졌다.

 

↑ 운동장 입구에서 본 곱게 물든 단풍.

 

 

↑ 교대운동장에서 

 

↑ 

 

 

 

 

↑ 비상(飛上)

 

↑ 교대부근 황새알우물. 안내문에 의하면 대조(大鳥)→ 한새→ 황새로 발음이 변한 것이라고 하고,

  또한 많은 황새가 이 곳에 알을 낳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  현재는 식수 불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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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04

어디 :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부전역~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사~ 양정역.

단풍도 보고 국화꽃도 보며 부산시민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다.

가을이 짙어간다.

화지공원의 단풍나무는 아직 물이 덜 들었다.

 

↑ 부산시민공원 남문 입구.

 

↑ 누리마루.

 

↑ 벌써 단풍잎이 떨어지기도 ---.

 

↑ 원두막, 소, 물레방아 돌고 도는---, 시골 풍경. 

 

↑ 얼쑤 동래, 국화.

 

 

 

↑ ♡ 허수아비 아닌 허수언니??  관람객들에게 꽤 인기 있는 장소인 듯.

 

 

 

↑ 담쟁이넝쿨도 단풍물이 들어간다.

 

 

 

 

 

↑ 감천문화마을 꽃으로 물들다.

 

↑ 집으로 가는 골목길.

 

 

 

 

 

 

  멀리 황령산 송신탑이 보인다.

 

↑ 화지공원 향나무숲은 여전히 푸르고,

 

↑ 정묘사 옆 양정동 배롱나무 꽃은 다 떨어지고 잎이 단풍물이 드는 듯.

 

↑ 화지사 대웅전 측면에는 영호암, 만세암, 화지사 현판 3개.

 

↑추원사 뒤 단풍나무는 단풍물이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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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0.22

어디 : 구포 금빛노을 브릿지

 

금빛노을 브릿지의 금빛노을을 보러 갔더니 날씨 탓인지 금빛노을은 못보고

나들이객들과 더불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를 한 바퀴 둘어본다.

금빛노을 브릿지는 구포시장 앞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연결되는 

길이 382m, 폭 3m, 높이 16m인 보행전용 다리이다.

 

 

↑ 해는 서산으로---.

 

↑ 나들이객들이 많다,

 

↑ 다리 위에서 본 멀리 왼쪽으로 고당봉, 오른쪽은 상계봉.

 

↑ 일몰이 가까워 지는 듯.

 

↑ 금빛노을 브릿지에 햇살이 비스듬히---.   다리 뒤로 주지봉과 백양산.

 

↑ 다리 위에서 본 화명생태공원.

 

↑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2022.10.28~ 10.30).

 

↑ 연못 너머로 해가 넘어가려한다.

 

 

↑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 해가 넘어가기 직전.

 

↑ 강변의 억새.

 

↑  해가 꼴깍 넘어간다.

 

 

↑ 금빛노을 브릿지 너머 상계봉.

 

 

↑ 생태연못 주변에도 불빛이 들어왔다.

 

↑ 점등 시간은 일몰시간과 주변 어둠을 감안하여 자동으로 처리 되는 듯,

   오늘은 17.51분 쯤 불빛이 들어왔다.

 

 

 

↑ 불빛은 여러가지 색으로 바뀐다.

 

 

 

 

 

  준공표지석.  공사명: 금빛노을 브릿지. 금빛노을 다리?

                         공사기간: 2020.05.06~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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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핑크뮬리를 보고 산책 겸해서 대저생태공원으로 간다.

핑크뮬리는 빛이 조금 바랜 듯하고 억새와 갈대는 한창이다.

여러 가지 꽃들이 눈길을 끄는데 가을 코스모스는 보이지 않는다.

푸른 하늘에 떠도는 구름도 보기 좋다.

이리저리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다.

 

 

 

 

↑ 대나무숲 길, 

 

↑ 장승.

 

 

 

 

 

 

 

 

↑ 바람 불어 좋은 날. 갈대가 바람에 나붓긴다.

 

↑ 억새도 바람에 눕는다.

 

 

↑  멀리 백양산. 

 

↑  가운데 쯤 금정산 고당봉, 오른쪽으로 상계봉.

 

↑ 생태연못.

 

↑  고당봉을 당겨본다. 뫼 山자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고압선 철탑이 어지럽다.  

 

 

 

 

↑  유채가 많이 심어져 있다.  내년 봄, 유채꽃이 기대된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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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09.01

어디 : 송상현광장

 

동해선 부전역~ 시민공원~ 에코브릿지~ 화지공원~ 참그린길~

송상현광장~ 부전역.

에코브릿지를 지나 화지산으로 가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화지산 산행은 포기하고 화지공원 앞을 지나 송상현광장을 둘러본다.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오락가락이다.

 

 

↑ 시민공원으로 들어가서 

 

↑ 공원 숲길을 지나---. 

 

↑공원에서 당겨 본 행경산과 황령산.                                          쇠미산과 화지산.

 

↑ 옛 하야리아부대 초소.

 

↑ 에코브릿지에서 

 

↑ 당겨 본 부산진 배롱나무꽃이 아직 피어있다.                         지난 8월 9일 정묘사에서 본 배롱나무꽃.

 

↑ 화지공원.

 

↑ 참그린길 안내도.

 

↑ 참그린길.

 

↑ 충렬공 송상현선생 상.

↑ 송상현광장 이용안내. 오른쪽 충렬 송상현(1551~ 1592)장군의 기개를 읽어 본다. 

  "송상현장군은 --- 길을 빌려달라는 왜적에게 싸워서 죽는 것은 쉽지만 길을 빌려 주기는 어렵다(전사이가도난)며

   항전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장렬히 전사하였다.---"

 

 

↑ 실개천.

 

↑ 실개천의 작은 동물원 전시.

 

 

 

↑ 선큰광장.

 

 

↑ 동래부순절도(보물 제392호)

 

혈선발은 송상현이 1592년 동래성 전투에서 순절하기 직전 부채에 “孤城月暈 列鎭高枕 君臣義重 父子恩輕”

  이라는 혈서를 써서 부친에게 보낸 혈선시(血扇詩)에 붙인 발문이다.

   고성월훈: 외로운 성은 달무리지고

  열진고침: 여러진들은 단잠에 빠져있네

  군신의중: 군신의 의가 중하니

  부자은경: 부모의 은혜는 오히려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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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06.26

어디 : 금강공원

 

장마라는데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다.

날씨정보 조차 오락가락, 등산길에 나서기도 애매하다.

금강공원을 둘러본다.

 

 

↑ 바위를 뚫고 자란 소나무 한 그루.

 

↑ 부산민속예술관 야외공연장 한 켠에서는 공연 준비 중인 듯.

 

↑ 철쭉꽃이 덤성덤성.

 

↑ 임진동래의총은 문이 닫혀있다.

 

↑ 금정산 금정사.

 

↑ 토끼풀밭. 

 

↑ 어린이 놀이터의 베트남정원.

 

↑ 필리핀정원.

 

↑ 중국정원.

 

↑ 당신의 건강은 뱃살 관리로 부터.

 

 

↑ 장승과 솟대.

 

↑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두어라.   과거를 자랑하지 말고 지금 가진 것을 즐겨라.

 

↑ 가뭄 탓인지 분수대에 분수가 없다.

 

↑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는 듯.

 

↑ 생각하는 대나무 숲길. 규모는 작지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 서있는 소나무 그늘아래,

 

↑ 바위는 누워있다.

 

↑ 금강공원 남쪽 끝의 119안전체험관 앞으로 나온다.

 

↑ 어느 집 담장 너머 능소화.  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을 그리워하다 상사병으로 죽으면서 ' 임금이 계신 담장 밑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꽃말은 명예, 그리움, 기다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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