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11.04

어디 :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부전역~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사~ 양정역.

단풍도 보고 국화꽃도 보며 부산시민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다.

가을이 짙어간다.

화지공원의 단풍나무는 아직 물이 덜 들었다.

 

↑ 부산시민공원 남문 입구.

 

↑ 누리마루.

 

↑ 벌써 단풍잎이 떨어지기도 ---.

 

↑ 원두막, 소, 물레방아 돌고 도는---, 시골 풍경. 

 

↑ 얼쑤 동래, 국화.

 

 

 

↑ ♡ 허수아비 아닌 허수언니??  관람객들에게 꽤 인기 있는 장소인 듯.

 

 

 

↑ 담쟁이넝쿨도 단풍물이 들어간다.

 

 

 

 

 

↑ 감천문화마을 꽃으로 물들다.

 

↑ 집으로 가는 골목길.

 

 

 

 

 

 

  멀리 황령산 송신탑이 보인다.

 

↑ 화지공원 향나무숲은 여전히 푸르고,

 

↑ 정묘사 옆 양정동 배롱나무 꽃은 다 떨어지고 잎이 단풍물이 드는 듯.

 

↑ 화지사 대웅전 측면에는 영호암, 만세암, 화지사 현판 3개.

 

↑추원사 뒤 단풍나무는 단풍물이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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