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11.23
어디 : APEC나루공원
오후 날씨가 맑아진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APEC나루공원~ 센텀시티역까지 수영강변 따라 걷는다.
이 길은 갈맷길 8-2코스의 일부이기도 한다.
공원의 단풍잎은 거의 떨어지고 일부만 조금 남아있다.
☞ APEC나루공원은 APEC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공원 곳곳에는 여러 나라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본 수영강. 역 이름을 수영강역으로 했으면,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
↑ 수영강변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바람에 날리는 강변의 억새가 강물에 반사된 햇빛에 더 아름답다.
↑ 과정교.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
↑ 당겨 본 장산 합장바위 부근.
↑ 멀리 금정산 고당봉과 장군봉.
↑ 물레방아가 돌았으면---.
↑ 수영강이 호수처럼---.
↑ 소나무도 좋고 ---.
↑ 수영강 너머 왼쪽 금련산, 오른쪽 배산.
↑ 단풍이 곱다.
↑ 은행나무 잎은 거의 떨어지고 까칩집만 덩그러니 ---.
↑ "제국을 떠 안은".
↑ "이상한 나무".
↑ "고요한 강" 뒤쪽 건물은 영화의 전당.
↑ "생명체- 진화:. 방아개비 처럼 보이는데---.
↑ " 달의 여신 할리야"
↑ 가까이 가서 보면 임신부처럼.
↑ 가덕도 천가동 율리마을에서 2010.03.29 옮겨진 수령 500년 팽나무. 왼쪽은 잎이 다 떨어지고 오른쪽은 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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