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12.02.

어디 : 금강공원 단풍

 

그 고운 단풍, 아름다운 단풍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다시 금강공원을 찾았다.

단풍은 이제 끝물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볼만하다.

단풍에 취해 발길 가는 데로 이리저리 걸으며

마지막 단풍을 눈에 담고 폰에 담는다.

 

단풍터널의 단풍은 거의 막바지이고,

금강연못 주변의 단풍잎은 많이 떨어졌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지.

 

 

↑  올해의 마지막 불타는 단풍.

 

 

 

 

 

↑ 단풍 탐방객들과 어울리는 단풍.

 

↑ 단풍터널의 단풍, 곱게 물들었다.

 

 

 

 

↑ 말바위의 또 다른 모습.  하마처럼---.

 

 

 

 

 

 

 

 

 

 

 

↑ 보고 또 보고.

 

 

 

↑ 금강연못 부근.

 

 

 

 

 

↑ 물위에 떨어진 단풍잎은 단풍이 아니랴.

 

 

 

 

 

 

 

 

 

↑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아름답다.

 

 

 

 

 

 

 

 

 

 

 

 

 

 

 

↑ 단풍과 함께하는 나들이객들.

 

 

 

↑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고 ----.

 

↑ 푸른 단풍잎.

 

 

 

↑ 가까운 곳에서 단풍구경하고 평상에 쉬어가니 이만하면 족하지, 무엇을 더 바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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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11.25

어디 : 금강공원 단풍

 

금강공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다만 단풍 터널길의 단풍은 조금 덜하지만 전체적으로 절정이다.

가을은 꽃보다 단풍이다.

 

 

↑ 임진동래의총 입구.

 

↑ 임진동래의총.

 

↑ 귀천  - 천상병.   -------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노란 단풍.

 

 

 

  빨간 단풍.

 

 

 

  팔각정엔 아무도 없다.

 

 

 

 

 

 

 

 

 

  금강연못 부근에는 노란 단풍이 많은데,  

 

↑ 벌써 색이 바래지고 있다. 

 

 

 

 

 

 

 

 

 

 

 

 

 

 

 

 

 

 

  단풍터널 입구. 아직 푸른 색이다.

 

  단풍물이 조금 덜 들었다.

 

산스장 부근.

 

 

 

  불 타는 단풍.

 

 

 

 

 

  나들이객들,

 

  줄에 걸린 단풍잎.

 

  단풍이불 덮고 자는가?

 

↑  파란 하늘 붉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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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11.22.

어디 : 부산시민공원 단풍

 

부산시민공원의 단풍은 절정이다.

단풍구경을 마치고 미로전시관에 들린다.

 

미로전시관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한서미술협회 특별기회전(2023.11.22.~ 11.27)

결이 같은 사람들, 소품캘리그라피전(2023.11.23.~ 11.27)전시 중이다.

이래저래 눈 호강한다.

 

 

 

↑ 돌고 도는 물레방아.

 

↑ 포근한 느낌.

 

 

 

 

 

 

 

 

 

 

 

 

 

 

 

↑ 초병.

 

 

 

 

 

 

 

 

 

 

 

↑ 고운 단풍.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

 

↑ 민화.

 

↑ 일월오봉도.

 

↑ 액운아 물럿거라.

 

 

 

↑ 연꽃아 놀자.

 

↑ 서각.

 

↑ 가운데 승선교.

 

↑ 나 어릴적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 결이 같은 사람들. 

 

 

 

↑ 웃어요. 

 

↑ 고통.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견디는 것이다.

 

 

 

 

 

↑ 길에서 길을 묻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옛마을을 지나며. 찬서리 나무 끝을 나는 까치를 위해 홍시 하나 남겨둘 줄 아는 조선의 마음이여.

 

↑ 동고동락.

 

↑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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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11.15

어디 : 몰운대, 다대포 일몰

 

다대포해수욕장역~ 화손대~ 몰운대~ 정운공순의비~

다대진동헌~ 다대포해변 산책로~ .

 

부산 바닷가에는 오랑대, 시랑대, 해운대, 이기대, 신선대,

태종대, 화손대. 몰운대가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화손대와 몰운대를 둘러본 후

다대포 일몰을 감상한다.

 

화손대(花孫臺)와 몰운대(沒雲臺)로 가는 이정표는 잘되어있지만

현장에는 석각(石刻)이나 안내문 또는 설명문이 보이지 않는다.

 

 

↑ 몰운대 입구.

 

↑ 몰운대 유원지 안내도.  왼쪽이 화손대, 가운데 몰운대, 오른쪽 정운공순의비. 

 

↑ 정면으로 멀리 황령산, 오른쪽 태종산.

 

↑ 모자를 닮아서 모자섬. 

 

↑ 화손대. 

 

↑ 화손대에는 탐방객은 없고 낚시꾼들만----.

 

↑ 자갈마당으로 ---,

 

↑ 자갈마당에서 본 쥐섬과 몰운대 전망대(우).

 

↑ 전망대로 가는 길. 갈맷길과 남파랑길 표시판이 달려있다.

 

↑ 쉼터에는 

 

↑ 몰운대 무인도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무인도? 무인섬?  오른쪽 사진은 거의 00섬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 등대.

 

↑ 몰운대 전망대로 가는 길. 몰운대 모래마당과 자갈마당 가는 길은 공사중으로 막혀있다.

 

↑ 억새.

 

 

 

↑ 전망대에서 본 모자섬.                                                                    쥐섬.

 

 

 

↑ 다대진동헌 앞에서 650m 거리인 '정운공순의비'로 ----,

 

↑ 정운공 순의비. 비각 안 비석에는 '충신 정공운 순의비'라 새겨져 있다. 

   화손대 가는 길의 '갈맷길 스토리텔링'을 읽어보면 녹도만호 정운장군은 임란 때 이 화손대 부근에서 전사하였다고 함.

 

↑  다대진동헌. 정면 5칸, 측면 2칸.

 

↑ 다대진동헌에는 '수호각' 현판이 걸려있다.

 

↑ 다대포해변 산책로. 어느듯 해는 저물어 가고 ---.

 

 

 

 

 

 

 

 

 

 

 

↑ 일몰.

 

↑ 조금 당겨 본다.

 

↑ 서산에 걸렸다.

 

↑ 꼴깍 넘어가기 직전.

 

↑ 해는 지고 ---, 되돌아 나온다.

 

 

 

 

 

 

 

 

↑ 계수나무일까?? 토끼가 보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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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양산국화축제장

 

2023 양산 국화축제 중이다. 축제기간(10.27~ 11.12).

양산종합운동장 옆 양산천 둔치에는 국화조형물 510, 대국 1,600여점,

소국 50,000여점과 국화분재 200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담아 온 국화분재사진을  따로 정리한다.   

 

   국화옆에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서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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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3.10.31.

어디 : 양산 국화축제장 

 

2023 양산 국화축제 중이다. 축제기간(10.27~ 11.12).

양산종합운동장 옆 양산천 둔치에는 국화조형물 510, 대국 1,600여점,

소국 50,000여점과 국화분재 200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놀면 뭐하니? 국화나 보러가지.

평일인데도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 양산역에서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영대교.

 

↑ 2023 양산국화축제/   환영합니다.

 

↑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황산, 낙동강, 국개(계)존.    국개(계)존??

↑ 삽량관아와 삽량주막에는 이징옥의 이야기들이---.

 

↑ 피리부는 목동? 여인?

 

↑ 삽량대문.

 

↑ 머리는 용인데 팔,다리는 ?

 

 

 

 

↑ 아름다운 국화 조형물.

 

 

 

 

↑ 축제장 뒤로 구름다리.

 

 

 

 

↑ 우리나라 지도.                                                             ↑   책.         

 

 

↑ 잠자리 풍차.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화버스. 헤리곱터 등.

 

↑ 모아이석상.

 

 

 

 

 

↑ 양산천과 국화축제장.

☞ 국화분재 사진은 별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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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해운대 동백공원

 

해운대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동백공원 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동백역까지 걷는다.

세계일류 해운대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동백공원  산책로는 명품산책로이다.

 

동백공원 산책로는 일부 구간(조선호텔~ 동백섬 출렁다리)

    정비공사 중이다. (공사기간 2023.09.07.~ 12.18까지)

 

 

↑ 해수욕장 옆 솔밭길에 토끼 한 마리.

 

↑ '해운대석각' 원형 재현. 원형은 동백공원 등대광장 아래에 있음.

 

↑ 동백공원 해안산책로 조경공사. 공사기간 2023.09.07~ 12.18.

 

↑ 동백공원 순환산책로 지도.

 

↑ 동백나무.

 

↑ 산책로 출렁다리는 공사 중.

 

↑ 백사장 끝에서 이곳 전망대 앞까지 출입금지.

 

↑ 엘시티 건물과 해운대 달맞이고개.  엘시티 건물은 101층, 높이 411.6m라고 함. 부산 최고층, 나라 안 2위.

 

 

 

↑ 늘어진 소나무 가지.

 

↑ 파도 소리 철썩 철썩~ 

 

 

 

 

↑ 해운대석각. 원형. 안내문에 의하면 "최치원 선생이 이 글씨를 직접 쓴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 오륙도~ 장자산~ 광안대교~ APEC누리마루 하우스.

 

↑ 전망 좋은 8각정.

 

↑ 등대.

 

↑ 주운 농담.  그럼 무겁지/  머리는 돌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지/

                     그럼 가볍지/  머리는 비었지/ 허파엔 바람 가득이지/ 양심은 없지/  

                     그래 너는 무겁니/   그럼 너는 가볍니/    ---------정신자-------

 

↑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유치해도 좋아  꼭 유치하기를 ---.   

 

↑  오늘은 'APEC누리마루 하우스'안으로 들어가서 해안산책길을 따르기로 한다. 

 

12장생도. 해, 구름, 산, 바위, 물,  학, 사슴, 거북,  소나무, 불로초에 대나무와 천도복숭아를 더하여 12장생이라고 함.

 

↑ APEC 본회의장.

 

 

↑ 광안대교 오른쪽으로 황령산.

 

 

 

 

↑ 동백섬 입구.  동백꽃을 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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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해운대 가을국화축제

 

동백섬으로 가는 길, 구남로 문화광장에는

해운대 가을국화축제 행사 중이다(2023.10.6.~ 10.29).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국화에 눈이 즐겁다.

 

 

↑ 제1회 해운대 가을 국화축제.

 

 

 

 

 

 

 

 

 

↑ 나락은 진짜. 

 

↑ 높은 빌딩 속에 초가삼간, 두 분이 마음 맞춰 행복하게 사세요.  지나가는 아가씨들이 까르르 웃는다. 왜???

 

↑ 초가집 뒤안간에도 국화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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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암남공원, 송도용궁구름다리.

 

암남공원 후문~ 두도전망대~ 포구나무쉼터~ 흔들다리~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장)~ 송도용궁구름다리~ 송도 해안산책길 입구.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암남공원과 동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이다.

암남공원과 용궁다리를 둘러보고 송도 해안산책길을 걸을 예정이었지만

송도 해안산책길은 공사 중으로 출입금지이다.

※ 공사기간은 2023~2024년 상반기까지 예정이라고 함.

 

 

↑  암남공원 후문. 오른쪽 기둥에 남파랑길, 갈맷길 안내표시가 보인다. 

 

↑ "인간존재를 위하여 버리는 것이 가능한가?"  작품의 설명을 읽어봐도 애럽다.

 

↑ 암남공원 안내도.

 

↑ 왼쪽으로 용궁구름다리가 보이고 멀리 봉래산과 태종산(우).

 

↑  I ♡ ♡ ♡ YOU 와 허그나무.

 

↑  두도(대가리섬)

 

↑ 새들의 땅 두도(頭島).  방파제 오른쪽은 두송반도. 

 

↑ 두도전망대.  '살기좋은 도시 서구' 아래에는 동양화 공부 중.

 

  나뭇가지 사이로 당겨 본 용궁구름다리.

 

↑ 기억나무.                                                                  ↑ 사랑계단.

 

↑ 포구나무 쉼터.

 

↑ 가지가 입을 벌린 듯---

 

↑ 묘박지의 풍경.

 

↑ 바위 틈새에 뿌리 박은 소나무,  살아야 한다. 

 

↑ 해안의 기암절벽,

 

↑ 여유.

 

↑ 동백나무길 포토존.

 

 

 

↑ 암남공원 출렁다리는 정비공사 중. (2023.10.20~ 12.18)

 

↑ 큰 바위가 공중에 떠있는 듯.  몸, 삶의 터- 합(合)이라는데 ----

 

↑ 스카이하버전망대.

 

↑ 송도 용궁 구름다리 안내문.

 

↑ 소원의 용.

 

↑ 송도용궁구름다리 입구,  입장료 1,000원.   입장시작 09.00,  입장마감 17.00.

 

↑ 송도 용궁 구름다리.  뭍에 간을 빼놓고 왔다는 ---  토끼와 자라의 이야기 별주부전(토끼전)이 떠오르는----.

 

↑ 송도용궁구름다리로 내려간다.  

 

 

 

 

 

 

↑ 용궁다리로 내려갔지만 친수공간은 없다.  동섬을 한 바퀴 돌고 올라오면서 되돌아 본다.

 

↑ '평화의 멧세지'   

 

↑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상 케이블카는 공중을 부지런히  오고 가고, 낚시꾼들은 바다에 집중 집중.  

 

↑ 멀리 영도 태종산, 오른쪽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안산책로 출입통제 안내판.  2020년 집중호우및 태풍 피해로 ------- 복구공사 완료까지(2023년~ 2024년 상반기(예정) 출입통제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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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황산공원 댑싸리

 

황산공원 댑싸리는 일부 마르는 것도 있지만 아직 볼만하다.

황산공원 코스모스는 이미 한물간 상태이다.

평일인데도 탐방객들이 많다.

 

 

↑ 윗쪽에서 내려오다 보니 먼저 코스모스꽃을 만나게 된다.

 

 

↑ 황산공원 전망대 너머 멀리 왼쪽으로 금정산 고당봉.

 

 

 

↑ 황화코스모스 ?

 

 

↑ 댑싸리.

 

 

 

↑ 외국인 탐방객들도 더러 보인다.

 

 

 

↑  허수아비.                                                                                 허수어미일까??

 

 

↑ 탐방객들이 많다. 그 너머 멀리 오봉산.

 

↑ 황산.

 

 

↑ 황산공원 전망대에서 

 

↑ 왼쪽 댑싸리밭과 오른쪽 코스모스밭을 내려다 보고,

 

↑ 댑싸리밭을 당겨 본다.

 

↑ 전망대에서 본 증산 너머 멀리 고당봉.

 

↑ 코스모스 한 포기에 여러가지 색의 꽃들이 달리는 듯.

 

 

↑ 키 큰 코스모스가 하늘을 향해 하늘하늘.

 

↑ 황산공원 종합안내도. 댑싸리는 ⑩번 중부광장 부근에, 코스모스는 11번 서부광장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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