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11.15
어디 : 몰운대, 다대포 일몰
다대포해수욕장역~ 화손대~ 몰운대~ 정운공순의비~
다대진동헌~ 다대포해변 산책로~ 역.
부산 바닷가에는 오랑대, 시랑대, 해운대, 이기대, 신선대,
태종대, 화손대. 몰운대가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화손대와 몰운대를 둘러본 후
다대포 일몰을 감상한다.
화손대(花孫臺)와 몰운대(沒雲臺)로 가는 이정표는 잘되어있지만
현장에는 석각(石刻)이나 안내문 또는 설명문이 보이지 않는다.
↑ 몰운대 입구.
↑ 몰운대 유원지 안내도. 왼쪽이 화손대, 가운데 몰운대, 오른쪽 정운공순의비.
↑ 정면으로 멀리 황령산, 오른쪽 태종산.
↑ 모자를 닮아서 모자섬.
↑ 화손대.
↑ 화손대에는 탐방객은 없고 낚시꾼들만----.
↑ 자갈마당으로 ---,
↑ 자갈마당에서 본 쥐섬과 몰운대 전망대(우).
↑ 전망대로 가는 길. 갈맷길과 남파랑길 표시판이 달려있다.
↑ 쉼터에는
↑ 몰운대 무인도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무인도? 무인섬? 오른쪽 사진은 거의 00섬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 등대.
↑ 몰운대 전망대로 가는 길. 몰운대 모래마당과 자갈마당 가는 길은 공사중으로 막혀있다.
↑ 억새.
↑ 전망대에서 본 모자섬. 쥐섬.
↑ 다대진동헌 앞에서 650m 거리인 '정운공순의비'로 ----,
↑ 정운공 순의비. 비각 안 비석에는 '충신 정공운 순의비'라 새겨져 있다.
화손대 가는 길의 '갈맷길 스토리텔링'을 읽어보면 녹도만호 정운장군은 임란 때 이 화손대 부근에서 전사하였다고 함.
↑ 다대진동헌. 정면 5칸, 측면 2칸.
↑ 다대진동헌에는 '수호각' 현판이 걸려있다.
↑ 다대포해변 산책로. 어느듯 해는 저물어 가고 ---.
↑ 일몰.
↑ 조금 당겨 본다.
↑ 서산에 걸렸다.
↑ 꼴깍 넘어가기 직전.
↑ 해는 지고 ---, 되돌아 나온다.
↑ 계수나무일까?? 토끼가 보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