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10.22.
어디 : 해운대 장산
센텀동국아파트~ 청룡암~ 합장바위전망대~ 구,정상표석~
정상~ 데크전망대~ 중봉~ 약수암~ 벡스코역.
구름 낀 날씨인데도 멀리까지 잘 보인다.
맑은 날씨보다 조망이 더 잘 터진다.
오늘 장산 오르기를 잘했다.
마침 휴일이라 산객들이 많다.
↑ 왼쪽 금정산 상계봉에서 오른쪽 고당봉, 장군봉, 계명봉까지 한 눈에...
↑ 왼쪽 백양산, 오른쪽 상계봉과 파리봉.
↑ 왼쪽 금정산과 오른쪽 천성산 사이 멀리 영알의 산들.
↑ 합장바위 전망대. 합장바위에 산객 1인. 예전과 달리 데크계단과 전망대까지 만들어져 있다.
↑ 당겨 본 합장바위. 안내문에 의하면 " --- 손을 맞댄것 같은 모습을 닮아 합장바위라고 부른다.---"
↑ 합장바위 전망대에서 본 마린시티, 광안대교, 봉래산, 멀리 거제도까지. 조망이 끝내준다.
↑ 오른쪽 백양산까지. 가운데 수영강 너머 배산.
↑ 왼쪽으로 멀리 대마도, 오른쪽에 오륙도.
↑ 합장바위 전망대를 뒤로하고 정상으로 ---,
↑ 정상으로 가는 길에 만난 유난히 붉은 철쭉꽃 세송이.
↑ 구 정상표석 부근 이정표에 전망대(합장바위)→ 368m, 정상 → 430m. 합장바위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구 장산표석.
↑ 해운대 앞 바다, 멀리 대마도. 해운대에서는 거제도 보다 가까운 거리.
↑ 합장바위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과 비슷하다.
↑ 장산 정상석 634m. 장산, 바다를 품고 하늘을 꿈꾸다.
↑ 가운데 배산 너머 멀리 낙동강이 보일 듯 말 듯.
↑ 오시리아.
↑ 다시 구 정상표석으로 되돌아와서 중봉 방향으로 내려온다.
↑ 묘하게 자라는 나무가지.
↑ 기암.
↑ 기암.
↑ 데크전망대.
↑ 멀리 왼쪽으로 구곡산과 장산마을.
↑ 중봉 403m.
↑ 중봉에서 본 장산 정상과 오른쪽으로 흘러내리는 너덜겅.
↑ 바위 전망대. 느긋하게 쉬면서 커피 한 잔 마시며,
↑ 풍경 감상도 하고 비싼 건물 구경도 하고,
↑ 한 참을 쉬었다 내려온다.
↑ 시가지가 가까워 진다.
↑ 옛 유격훈련장.
↑ 추억의 유격훈련장.
↑ 약수사 약수.
↑ 바위 아래 미륵당. 때마침 마당에서 굿 행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