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06.20
어디 : 온천천
온천천 산책로 따라 세병교에서 수영강 합수지점까지
가며오며 온천천변에 핀 꽃구경한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으로 산책객들은 드문드문.
폐선된 옛 동해선 온천천철교에서 본 세병교. 세병교 그늘 아래 쉬는 이들이 많다.
옛 철교는 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
온천천 산책로 주변의 꽃구경하며 쉬엄쉬엄 ---.
온천천카페거리에서.
얼쑤(동래)
세병교 교각의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