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6.08.07
어디 : 온천천(구서역~ 교대역)
무척 더운 날씨, 온천천 따라 걷는다.
걷거나, 달리거나, 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 온천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돗자리에 베개까지 챙겨 나온 이들도 보인다.
온천천 다리.
제목이 식솔이던가??
어도(魚道).
꽃이 피고 물이 흐르는 온천천 산책로.
홍수에 떠내려온 토사에 징검다리가 조금 묻혀있다.
온천천 종합안내도.
온천천은 도심 속의 하천.
온천천 야외공연장.
행복공감.
"청춘들이여 꿈을 위해 무엇을 해보았는가?"
"수고 했어, 오늘도"
온천천 너머 APT공사 중.
물가 그늘에서 쉬는 이들.
김홍도 서당.
천자문.
1990년대 문화수업(동래학춤)
빠르고 안전한 부산도시철도
그늘 좋고, 의자 좋으니 쉬었다 간다.
물고기떼.
조선통신사 행렬도. 청도(淸道): 길을 비켜라.
조각작품
인공폭포 앞 물놀이터는 이른 시간이라 한산하다.
무궁화
코스모스
온천천 변에 신축 중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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