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1.25

어디 : 온천천 

 

지난 밤 온도 영하 12도.

온천천이 얼었다.

간만에 보는 온천천 결빙 풍경이다.

 

↑ 온천천에 얼음이 깡깡 얼었다.

 

 

↑ 징검다리 윗쪽은 얼고 아랫쪽은 물이 흐른다.

 

↑ 부전교회 너머 멀리 금정산.

 

↑ 가운데 쯤 세병교.

 

↑ 유채밭.

 

↑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 세병교.

 

↑ 어릴 때 얼음 위에서 놀던 추억이---.

 

↑ 온천천의 새.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새인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는 2006 이후 온천천에서 텃새화되어 가고 있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벚꽃 만개  (0) 2023.03.26
온천천벚꽃 개화 상태  (0) 2023.03.22
온천천  (0) 2022.12.16
온천천 봄꽃 전시회  (0) 2022.05.01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0) 2022.04.02

언제 : 2022.12.15

어디 : 온천천

 

동해선 부산원동역~ 수영강·온천천 합수지점~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 교대역.

어제 밤 기온이 영하 4도 아래로 내려갔다.

온천천은 얼었을까? 궁금하여 나갔지만 얼음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도 산책객들이 많다.

덩달아 걷는다. 걸어서 남 주나?

 

↑ 수영강 원동교 위에 부산원동역.

 

  수영강변 쉼터.

 

  이 길은 갈맷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잘 정비 되어있다. 

 

  수영강과 온천천의 합수지점.

 

  왠 영어? 한글은? 우회전하여 온천천으로 ---

 

  온천천 너머 배산.

 

  관심일까??

 

↑ 온천천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 억새꽃이 포근한 느낌.

 

↑ 흔들리는 갈대. 

 

↑ 장산.

 

  동백꽃이 피어있고, 벚나무 가지는 앙상.

 

↑ 온천천 카페거리.

 

↑ 살기 좋은 동래.                                                                               사랑의 동래온천.

 

  유채밭.

 

바람에 흔들리는 저 잎은 언제까지 버틸까?

 

↑ 왜가리?

 

↑ 얼쑤(동래).

 

↑ 동해선철교, 구철교, 세병교.

 

↑ 정면으로 금정산.

 

↑ 수양버들잎은 여전히 푸르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벚꽃 개화 상태  (0) 2023.03.22
온천천 결빙  (0) 2023.01.26
온천천 봄꽃 전시회  (0) 2022.05.01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0) 2022.04.02
온천천 벚꽃~ 유채꽃  (0) 2022.03.30

언제 : 2022.05.01

어디 : 온천천 봄꽃 전시회 

 

연제구에서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봄꽃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화려한 꽃 조형물과 함께 오후 7시~ 밤 10시까지 야간 조명을 연출한다고 한다.

전시기간은 4.22~ 5.08까지.

 

 

화려하던 벚꽃은 다 떨어지고 ---.

 

온천천 농구장은 공사중.

 

다시 봄. 다시 찾을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위해----.

 

 

 

.
내가 많이 사랑해.

 

 

 

 

 

 

 

 

 

 

 

온천천 시민공원. 온천천 물이 맑다.

 

구 동해남부선 온천천 철교 쉼터,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결빙  (0) 2023.01.26
온천천  (0) 2022.12.16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0) 2022.04.02
온천천 벚꽃~ 유채꽃  (0) 2022.03.30
온천천 시민공원- 왕가의 행렬  (0) 2022.03.27

언제 : 2022.04.01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때맞추어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전 유등이 전시되고 있다.

벚꽃은 만개했지만 벚꽃관람 야간조명이 없어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 세병교 야간조명.

 

▲ 왕가의 행렬 한지유등은 3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왕은 옛 거칠산국의 왕일까??

 

 

 

▲ 벚꽃 만개.

 

▲ 가로등 불빛으로 본 벚꽃.

 

 

 

 

 

 

 

 

 

 

 

 

▲ 벚꽃 산책로를 걷다가 다시 세병교로 ---.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0) 2022.12.16
온천천 봄꽃 전시회  (0) 2022.05.01
온천천 벚꽃~ 유채꽃  (0) 2022.03.30
온천천 시민공원- 왕가의 행렬  (0) 2022.03.27
온천천 '봄이 왔나 봄'  (0) 2021.04.29

언제 : 2022.03.29

어디 : 온천천 

 

내일 모래는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하여 온천천 벚꽃 구경하러 나간다.

벚꽃은 약 90% 쯤 개화된 듯하고 유채는 활짝 피었다.

때맞추어 상춘객들이 많다.

 

코로나 19는 언제 쯤 끝이 날까?

대책이 없을까???

 

 

▲ 활짝 핀 벚꽃.

 

 

 

▲ 동백꽃도 피고---.

 

 

 

 

 

▲ 유채꽃도 피었다.

 

 

 

 

 

 

 

 

 

 

 

 

 

 

 

 

 

 

 

 

▲ 보리밭.

 

▲ 온천천의 잉어떼.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봄꽃 전시회  (0) 2022.05.01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0) 2022.04.02
온천천 시민공원- 왕가의 행렬  (0) 2022.03.27
온천천 '봄이 왔나 봄'  (0) 2021.04.29
온천천 벚꽃  (0) 2021.03.25

언제 : 2022.03.27

어디 : 온천천 시민공원 

 

온천천 시민공원에서는 제3회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전(展)이

열리고 있다. (기간 2022.03.25~ 04.10)

온천천 벚꽃은 한창 피는 중이다. 개화상태는 약 50% 쯤.

산책로 주변에는 봄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유채꽃도 만개했다.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듯. 

 

 

 

 

 

↑ 제3회 연제고분 판타지, 거칠산국 왕가의 행렬.

 

 

 

 

↑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사진.

 

 

↑ 봄이 왔나 봄, 봄꽃들이 활짝.

 

 

 

 

↑ 유채꽃과 보리밭.

 

 

↑ 온천천 물이 맑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0) 2022.04.02
온천천 벚꽃~ 유채꽃  (0) 2022.03.30
온천천 '봄이 왔나 봄'  (0) 2021.04.29
온천천 벚꽃  (0) 2021.03.25
온천천 벚꽃  (0) 2020.03.27

언제 : 2021.04.28

어디 : 온천천 ‘봄이 왔나 봄’

 

코로나 19는 아직 그칠 줄 모르고 설쳐댄다.

마스크를 끼고 온천천으로 나간다.

봄꽃전시회 ‘봄이 왔나 봄’(2021.04.23~ 05.09)이 전시중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이란 말이 생각난다.

 

'봄이 왔나 봄'  연제구 온천천 봄꽃 전시회.
유채꽃은 거의 지고,열매가 영글어 지고 있다.
팔뚝 보다 크고 살찐 잉어들이 물가에서 놀고 있다.
어느새 나뭇잎이 무성하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벚꽃~ 유채꽃  (0) 2022.03.30
온천천 시민공원- 왕가의 행렬  (0) 2022.03.27
온천천 벚꽃  (0) 2021.03.25
온천천 벚꽃  (0) 2020.03.27
온천천 벚꽃  (0) 2019.03.28

언제 : 2021.03.25

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구경 갔더니 ‘온천천 오수관로 정비사업 공사’

(202012.01~ 2021.10.21)중이다.

이리저리 산책로가 막혀 벚꽃구경 하기에는 불편하다.

올해는 온천천 벚꽃이 조금 빨리 피는 듯하다.

개화 상태는 80% 쯤.

 

온천천변 유채꽃 활짝.
얼쑤
당신이 웃어 행복한 나.
공사가 끝나면 온천천 산책로를 걷는 느낌은 예전과 많이 달라질 듯.
깜부기병에 걸린 보리이싹 하나.
전철 1호선 너머 금정산.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시민공원- 왕가의 행렬  (0) 2022.03.27
온천천 '봄이 왔나 봄'  (0) 2021.04.29
온천천 벚꽃  (0) 2020.03.27
온천천 벚꽃  (0) 2019.03.28
온천천   (0) 2018.06.21

언제 : 2020.03.27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어 꽃비 내린다.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므로

         탐방객들이 적은 시간을 택하여 비가 그치자 말자 온천천으로 나간다.

         상춘객은 드문드문하여 2m 거리두기는 충분하다.

         휘리릭 둘러보는 중에 보슬비가 내려 서둘러 마친다.

 

 

 

 

 

 

동해선철교.

 

세병교.

 

 

 

 

 

 

 

 

 

 

 

 

 

 

 

 

 

 

 

 

 

 

 

 

 

 

 

 

 

 

 

 

 

 

 

대나무.

 

 

 

"---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무삼하리오."

 

 

 

 

유채꽃과 보리밭.

 

금정산은 안개에 가리고,

 

장산도 보이지 않는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봄이 왔나 봄'  (0) 2021.04.29
온천천 벚꽃  (0) 2021.03.25
온천천 벚꽃  (0) 2019.03.28
온천천   (0) 2018.06.21
온천천 벚꽃  (0) 2018.03.29

언제 : 2019.03.28

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꽃비 내린다. 바람이 불면 꽃눈이 된다.

        구름 낀 날씨가 흠이지만 상춘객들이 많다.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벚꽃  (0) 2021.03.25
온천천 벚꽃  (0) 2020.03.27
온천천   (0) 2018.06.21
온천천 벚꽃  (0) 2018.03.29
온천천  (0) 2018.0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