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4.01

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때맞추어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전 유등이 전시되고 있다.

벚꽃은 만개했지만 벚꽃관람 야간조명이 없어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 세병교 야간조명.

 

▲ 왕가의 행렬 한지유등은 3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왕은 옛 거칠산국의 왕일까??

 

 

 

▲ 벚꽃 만개.

 

▲ 가로등 불빛으로 본 벚꽃.

 

 

 

 

 

 

 

 

 

 

 

 

▲ 벚꽃 산책로를 걷다가 다시 세병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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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03.29

어디 : 온천천 

 

내일 모래는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하여 온천천 벚꽃 구경하러 나간다.

벚꽃은 약 90% 쯤 개화된 듯하고 유채는 활짝 피었다.

때맞추어 상춘객들이 많다.

 

코로나 19는 언제 쯤 끝이 날까?

대책이 없을까???

 

 

▲ 활짝 핀 벚꽃.

 

 

 

▲ 동백꽃도 피고---.

 

 

 

 

 

▲ 유채꽃도 피었다.

 

 

 

 

 

 

 

 

 

 

 

 

 

 

 

 

 

 

 

 

▲ 보리밭.

 

▲ 온천천의 잉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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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03.27

어디 : 온천천 시민공원 

 

온천천 시민공원에서는 제3회 연제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전(展)이

열리고 있다. (기간 2022.03.25~ 04.10)

온천천 벚꽃은 한창 피는 중이다. 개화상태는 약 50% 쯤.

산책로 주변에는 봄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유채꽃도 만개했다.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듯. 

 

 

 

 

 

↑ 제3회 연제고분 판타지, 거칠산국 왕가의 행렬.

 

 

 

 

↑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사진.

 

 

↑ 봄이 왔나 봄, 봄꽃들이 활짝.

 

 

 

 

↑ 유채꽃과 보리밭.

 

 

↑ 온천천 물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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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1.04.28

어디 : 온천천 ‘봄이 왔나 봄’

 

코로나 19는 아직 그칠 줄 모르고 설쳐댄다.

마스크를 끼고 온천천으로 나간다.

봄꽃전시회 ‘봄이 왔나 봄’(2021.04.23~ 05.09)이 전시중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이란 말이 생각난다.

 

'봄이 왔나 봄'  연제구 온천천 봄꽃 전시회.
유채꽃은 거의 지고,열매가 영글어 지고 있다.
팔뚝 보다 크고 살찐 잉어들이 물가에서 놀고 있다.
어느새 나뭇잎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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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구경 갔더니 ‘온천천 오수관로 정비사업 공사’

(202012.01~ 2021.10.21)중이다.

이리저리 산책로가 막혀 벚꽃구경 하기에는 불편하다.

올해는 온천천 벚꽃이 조금 빨리 피는 듯하다.

개화 상태는 80% 쯤.

 

온천천변 유채꽃 활짝.
얼쑤
당신이 웃어 행복한 나.
공사가 끝나면 온천천 산책로를 걷는 느낌은 예전과 많이 달라질 듯.
깜부기병에 걸린 보리이싹 하나.
전철 1호선 너머 금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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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어 꽃비 내린다.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므로

         탐방객들이 적은 시간을 택하여 비가 그치자 말자 온천천으로 나간다.

         상춘객은 드문드문하여 2m 거리두기는 충분하다.

         휘리릭 둘러보는 중에 보슬비가 내려 서둘러 마친다.

 

 

 

 

 

 

동해선철교.

 

세병교.

 

 

 

 

 

 

 

 

 

 

 

 

 

 

 

 

 

 

 

 

 

 

 

 

 

 

 

 

 

 

 

 

 

 

 

대나무.

 

 

 

"---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무삼하리오."

 

 

 

 

유채꽃과 보리밭.

 

금정산은 안개에 가리고,

 

장산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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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꽃비 내린다. 바람이 불면 꽃눈이 된다.

        구름 낀 날씨가 흠이지만 상춘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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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천

 

          온천천 산책로 따라 세병교에서 수영강 합수지점까지 

        가며오며 온천천변에 핀 꽃구경한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으로 산책객들은 드문드문.

 

 

 

폐선된 옛 동해선 온천천철교에서 본 세병교. 세병교 그늘 아래 쉬는 이들이 많다.

 

 

옛 철교는 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

 

 

온천천 산책로 주변의 꽃구경하며 쉬엄쉬엄 ---.

 

 

 

 

 

 

 

 

 

 

 

 

 

 

 

 

 

 

 

 

 

 

 

 

 

 

 

 

 

온천천카페거리에서.

 

 

 

 

 

 

 

 

 

 

 

 

 

 

 

 

 

 

 

 

 

 

 

 

 

 

얼쑤(동래)

 

 

 

 

세병교 교각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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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03.29

어디 : 온천천

 

         요즈음은 미세먼지에다 초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날씨이다.

        잠시 틈을 내어 온천천 벚꽃 구경 간다.

        갑자기 기온이 오른 탓인지 온천천 벚꽃은 거의 다 피었다.

        예년보다 며칠 빠른 듯하다.

        탐방객들이 많다.

 

활짝 핀 벚꽃.

 

 

 

 

 

 

 

 

 

 

 

 

 

 

 

 

 

 

 

 

 

 

 

 

 

 

 

 

 

 

 

 

 

 

 

 

 

 

 

 

 

유채꽃은 조금 이르다.

 

 

 

보리밭.

 

견공들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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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01.25

어디: 온천천

 

         오늘 부산은 최저 영하 9.8도라고 한다.

       얼음구경할 겸 온천천 산책로따라 세병교에서 안락교까지 왕복이다.

       추운 날씨에도 예상외로 산책객들이 많다.

       걸어서 건강을 지키는가 보다.

 

 

세병교 위에서 내려다 본 온천천. 얼었다.

 

 

세병교 아래쪽에도 꽁꽁얼었다.

 

 

연안교 부근에는 물 반 얼음 반이다.

 

 

 

 

 

돌거북도 얼음 속에 ---. 

 

 

온천천 물색갈이 붉은색을 띈다. ㅠㅠ

 

 

 

붉은 물 위의 오리 두 마리.

 

 

안락교 너머 장산.

 

 

고드름.

 

 

갈대.

 

 

탁한 물은 생활오수는 아닌 듯하고 공장폐수 ??? 

 

 

 

 

 

유채도 얼은 듯---.

 

 

세병교 위쪽 부전교회 뒤 인도교까지도 얼음이다.

 

 

도시철도 1호선 너머 금정산 아기자기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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