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6.11.28

어디 : 금강공원

 

          금강공원 단풍이 물들었을까?

         궁금하여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다.

         말라서 떨어진 잎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단풍물이 조금 덜 들었다.

         3~4일 후에는 절정의 단풍을 볼 수 있을까?

 

 

 

 

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

 

 

 

충의각에 참배하고

 

 

 

단풍 나들이한다.

 

 

 

단풍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단풍색깔이 덜 곱다.

 

 

 

 

 

 

 

 

 

 

 

 

 

 

 

금강연못 주변의 단풍도 조금 이르다.

 

 

 

 

 

 

 

 

 

 

 

 

 

 

 

말바위.

 

 

 

 

 

 

 

 

 

 

 

 

 

 

 

 

 

 

 

금어사 앞 '전설의 말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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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6.11.24

어디 : 동래사적공원

 

         충렬사~ 인생문~ 부산삼일운동기념탑~ 북장대~ 북문~ 서장대~ 자비암~ 동래역.

        쌀쌀한 날씨 탓으로 공원 산책로에는 산책객들이 띄엄띄엄.

 

 

 

충렬사. 임진왜란 떼 부산지방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

충렬사 참배: 복장은 단정하게, 자세는 정중하게, 마음은 경건하게.

 

 

 

연못에는 잉어들이 한가롭다.  

 

 

 

충렬공 송상현 명언비.  전사이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인생문은 공사 중. 공사기간: 2016.10.19~ 2017.6.25

 

 

 

동래사적공원 산책로.

 

 

 

부산삼일운동기념탑. 코스모스가 곱게 피었다.

 

 

 

기미독립선언서 공약삼장을 읽어본다.

- 금일 오인의 차거는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하는 민족적 요구이니

  오즉 자유적 정신을 휘할 것이오,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일주하지 말라.

-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라.

- 일체의 행동은 가장 질서를 존중하야 오인의 주장과 태도로 하여금 어디까지든지 광명정대하게 하라.

 

 

 

동래읍성 북장대에 오르면

 

 

 

복천동 고분군과 야외전시장이 내려다 보이고,

 

 

 

멀리 왼쪽으로 장산, 오른쪽으로 광안대교가 희미하다.

 

 

 

백세의 계단.

 

 

 

철 이른 개나리가 활짝.  철 이른?? 철 지난??

 

 

 

동래읍성 성벽따라---.

 

 

 

내주축성비. 임진왜란 때 폐허가 된 동래읍성을 수축한 기념비. 1735년 건립,  남문 밖→ 금강공원→ 북문 안(현재)으로 이전.

 

 

 

동래읍성 북문.

 

 

 

북문 밖 단풍.

 

 

 

동래읍성 안은 평온하다.  왼쪽 북문, 오른쪽 동장대(망월대). 그 사이에 복천박물관과 고분군, 동래읍성 역사관, 장영실과학동산

 

 

 

동장대를 당겨본다.

 

 

 

동래부사 이안눌의 임진왜란 유감 시를 읽어본다.

"---아버지는 아들을 곡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곡하고--- 얼마나 많은가? 시퍼런 칼 아래 가족을 모두 잃어 곡이 없는 사람들.

 

 

 

서장대.

 

 

 

 

 

 

 

잘 복원된 동래읍성 성곽을 따라

 

 

 

마안산 자비암 앞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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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성지곡수원지 단풍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성지곡수원지로 가서 수원지를 한 바퀴 돌아보고 되돌아온다.

         띄엄띄엄 자라는 단풍나무들이 물이 들어 수원지와 더불어 늦가을 풍광을 보여준다.

         단풍나무보다 나들이객들이 많다.

 

 

 

 

수북하게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쇠미산으로 가는 산객들.

 

 

 

홍제존자 사명대사상과 유정대사 충의비각  (사명대사= 유정대사)

 

 

 

떨어진 단풍이 더 많은데,

 

 

 

이 단풍나무는 푸른 잎이 더 많다.

 

 

 

 

 

 

 

 

 

 

데크전망대를 전세 낸 듯 전을 펴고 ---.

 

 

 

 

 

 

 

 

 

 

 

도란도란---.

 

 

 

 

 

 

 

오늘은 자라 3마리.

 

 

 

 

 

 

 

산책객들이 던져 준 먹이를 찾아 날쎄게 움직이는 청둥오리들.

 

 

 

 

 

 

 

 

 

 

 

 

 

 

 

 

 

 

 

물 위에 떨어진 낙엽.

 

 

 

녹담대.

 

 

 

어린이회관으로 올라가 교통나라 부근에서 산길을 찾다가 찾지 못하고,

 

 

 

이 데크 길을 따라내려온다. 데크가 끝나고 샛길을 따르다가 알바를 조금하고---, 다시 운동장으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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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동백공원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동백공원~ 영화의 거리.

         18호 태풍 차바가 지나갔지만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들은 쓸려나가지 않은 듯하다.

         동백섬 해안산책로의 데크난간이 바람에 더러 날려가고,

         마린시티 앞 도로는 쓰나미처럼 밀려온 파도로 인하여 보도블록이 파손되기도 했다.

 

 

 

 

태풍이 지나간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은 청소 중,  부산국제영화제 임시건물은 철거 중.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 가고---.

 

 

 

태풍에 넘어진 해상구조대 감시초소.

 

 

 

 

 

 

 

 

 

 

 

수영객들도 있고 ---.

 

 

 

동백공원 안내도.

 

 

 

인어공주.

 

 

 

멀리 오륙도가 희미하다.

 

 

 

 

 

 

 

 

 

 

 

 

 

 

 

 

 

 

 

 

 

 

 

태풍에 날려간 전망데크 난간.

 

 

 

 

 

 

 

 

 

 

 

폭풍우를 견디고 꽃은 제모습 그대로 피어있다.

 

 

 

정면으로 광안대교와 오른쪽 누리마루 APEC하우스.

 

 

 

고양이 두 마리.

 

 

 

8각정자의 의자.

 

 

 

고운 최치원선생 동상과 해운정(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인어상, 이름은 코딜리아 페트. 플라스틱 아일랜드왕국의 공주.   아래 안내문을 읽어보면 -----.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은 1인당 연간 108kg에 이르고 ---.  

 

 

 

해운대 영화의 거리.

 

 

 

천만 관객 영화 존. 명량, ----.

 

 

 

월파로 인하여 보도블럭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이 곳에는 그 흔적도 없다.

 

 

 

영화촬영 조형물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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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성지곡수원지

 

          사직운동장~ 원광사~ 성지곡 삼환아파트 뒷길~ 어린이 숲체험장~ 사명대사 동상~

         성지곡수원지~ 감로천약수터~---사직운동장.

        사직운동장에서 성지곡수원지로 연결되는 가장 빠른 산책로를 따라 성지곡수원지에 닿고

        수원지를 한 바퀴 돌고 되돌아온다.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걸을 만한 적정한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동네 뒷산이라 샛길이 많고 갈림길이 많지만 이정표는 없다.

 

 

 

 

사직여중 뒤 원광사 앞을 지나 이어지는 산책로.

 

 

 

삼환아파트 뒤 약수터.

 

 

 

숲愛꿈 프로그램 숲사랑꿈터.

 

 

 

어린이 숲 체험장 안내도.

 

 

 

홍제존자 사명대사 동상.

 

 

 

유정대사 충의비각.

 

 

 

 

 

 

 

사명대사 일본행적 경유도. 사명대사는 1604년 8월 일본으로 건너가 임진왜란 때 잡혀간 3,000여명의 동포를 데리고 귀국 ---.

 

 

 

성지곡수원지.

 

 

 

 

 

 

 

 

 

 

 

 

 

 

 

 

 

 

 

 

 

 

 

나무 위로 올라 쉬고 있는 자라들.

 

 

 

 

 

 

 

 

 

 

 

 

 

 

 

녹담대. 오늘은 물이 흐리게 보인다.

 

 

 

 

 

 

 

 

 

 

 

물 아껴! 도끼를 허리에 차고 서있는 감로천 약수터 장승(?).   이후 어린이 숲 체험장을 지나 원점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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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신평소공원, 칠암항 등대

 

          장안사계곡으로 가는 길에 신평소공원~ 칠암~ 임랑~ 금산사에 들렸다 간다.

         신평소공원에서 잠시 쉬고 칠암항의 야구등대, 갈매기등대, 장어등대 그리고

         임랑해수욕장의 물고기등대를 본다.

 

 

 

 

신평소공원 종합안내도.

 

 

 

신평정.

 

 

 

배조형물 전망대.  길이 18.86m  높이 15.5m

 

 

 

갯마을과 신평마을.

 

 

 

멀리 고리.

 

 

 

 

 

 

 

 

 

 

 

칠암항. 오른쪽 부터 야구등대, 갈매기등대, 장어등대.

 

 

 

야구등대부터 하나씩 당겨본다.

 

 

 

갈매기등대

 

 

 

붕장어등대.

 

 

 

임랑해수욕장의 물고기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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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일광면 학리항

 

          일광해수욕장에서 빤히 보이는 학리항을 지나 군부대 앞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학리항 주변에는 출어 준비 중인 어구들이 널려있고 낚시꾼들도 더러 보인다.

 

     ☞부산갈맷길 1코스는 일광해수욕장에서 학리항을 지나 죽성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차도를 따라 기장읍내로 둘러가는 불편함이 있다. 언제쯤 개선될는지??

 

 

 

 

일광해수욕장.  더운 날씨이지만 해수욕객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해수욕장 분수대

 

 

 

학리항으로 가는 데크 아래 피서객들이 더러 보인다.  

 

 

 

정면으로 멀리 달음산.

 

 

 

멋진 소나무 한 그루.

 

 

 

갈매기 한 마리 쉬고 있고 그 너머로 학리 등대.

 

 

 

 

 

 

 

 

 

 

 

 

 

 

 

출어 준비 중인 어구.

 

 

 

 

 

 

 

길이 막혀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이쯤에서 되돌아 나와야 한다.

 

 

 

언덕 위의 명품 소나무 한 그루,

 

 

 

언덕 위로 올라가 이리저리 살펴보고 내려온다.

 

 

 

소나무에 대한 설명문은 보이지 않는다.

 

 

 

해수욕장은 조용하다.

 

 

 

파도가 밀려온다. 어린이가 달린다.

 

 

 

해수욕장에서 삼성대로 올라가는 길은 묵어있다.

 

 

 

언덕 위에도 풀이 무성하다.  삼성대에서 보는 해수욕장 앞 풍경

 

 

 

반대편 도로쪽으로 내려서면 삼성대 표석과

 

 

 

고산 윤선도선생 시비와 고산 선생 시비기가 세워져 있다.

 

 

 

해수욕장 인근 별님공원의 난계 오영수 갯마을 문학비.

 

 

 

강송정공원

 

 

 

일광천은 일광해수욕장 옆으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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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상족암군립공원

 

         상족암(床足岩)은 수직절벽이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쌍족 또는 쌍발이라고도 한다. (팜프렛에 의함)

       상족암 옆 평평바위도 멋지고, 상족암 부근 해안산책길의 풍광도 아름답다.

 

 

 

 

상족암 옆 평평바위.

 

 

 

건너편 사량도 지리산엔 흰 구름.

 

 

 

 

 

 

 

상다리? 꼬끼리 코?

 

 

 

 

 

 

 

 

 

 

 

 

 

 

 

 

 

 

 

공룡발자국

 

 

 

 

 

 

 

 

 

 

 

 

 

 

 

가운데 쯤,  내려왔던 그 계단을 다시 올라가면

 

 

 

평평바위 반대쪽에서 상족암으로 가는 다리.  지금은 출입통제이다. 예전엔 동굴을 지나 평평바위로 갈 수 있었지만.

 

 

 

낙석으로 인하여 상족암 동굴출입을 통제합니다.

 

 

 

상족암 안내문. " --- 이곳은 지형이 코끼리(象: 코끼리 상)의 다리를 닮았다고 상족암이라고 한다.---"

 

 

 

공룡테마파크 야영장 쪽으로 데크길을 간다.

 

 

 

 

 

 

 

 

 

 

 

건너편 입암병풍바위.

 

 

 

사량도 지리산은 여전히 흰 구름에 덮혀있고---, 눈이 호강한다.

 

 

 

 

 

 

 

 

 

 

 

 

 

 

 

 

 

 

 

 

 

 

 

 

 

 

 

 

 

 

 

 

 

 

 

 

 

 

 

 

 

 

 

흰 구름 덮힌 사량도 지리산에 자꾸만 눈이 간다.

 

 

 

 

 

 

 

가운데 쯤 상족암,

 

 

 

제전마을 앞 공룡테마파크 야영장 부근 바닷가.  계속 걸으면 병풍바위를 지나 사량도 유람선이 출발하는 맥전포로 가게 된다.

공룡박물관이 아닌 상족암 자연경관에 관심이 있으면 이 곳에서 출발하여 상족암까지 왕복해도 좋을 듯. (주차비, 입장료 없음)

 

 

 

 

지도의 가운데 쯤 제전마을, 공룡테마파크 야영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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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안내문에 의함.

        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이 많다.

        마을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독일광장에서 맥주 한 잔 마시고 ---.

 

 

 

 

남해 파독전시관 입구.

 

 

 

독일마을, 독일 아리랑이 되어 ---.너무나 가난했던 1960~ 1970년도 우리나라!  가족부양을 위해 머나먼 독일로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 조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된 당신들의 땀과 눈물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

 

 

 

남해 독일마을 안내도.

 

 

 

전시관을 관람한다. 성장의 태동, 1966 코리아.

 

 

 

 

 

 

 

 

 

 

 

 

 

 

 

 

 

 

 

 

 

 

 

독일의 추억.

 

 

 

독일 생활 속으로.  결혼 그리고 삶의 흔적.

 

 

 

 

 

 

 

"낮선 땅 독일에서 서러움을 느낄 때 마음 속으로 항상 외쳤다.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나는 용감했기 때문에 독일로 갈 수 있었고, 지금도 용감하게 산다. 앞으로도 후회없이 용감하게 내 삶을 개척할 것이다."

 

 

 

 

 

 

 

 

 

 

 

독일마을 주변 관광시설 안내도.

 

 

 

물건리 바다.

 

 

 

독일마을로 가면서 본 미국마을.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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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랭이논이라고 하지만 그 풍광이 예전만 못한 듯하다.

        마을이 온통 관광지로 바뀐 듯 한 모습이다.

        마을 아래쪽에 있는 가천암수바위를 둘러본다.

 

 

 

 

설흘산.

 

 

 

가천암수바위.  숫바위: 높이 5.8m, 둘레 1.5m

 

 

 

암바위:  높이 3.9m, 둘레 2.5m

 

 

 

설흘산 육조바위능선이 보인다.

 

 

 

다랭이논과 바다로 가는 길.

 

 

 

오른쪽 뒤로 설흘산.

 

 

 

 

 

 

 

밥무덤.  매년 음력 10월 25일. 동제를 지낸다.

 

 

 

마을 이정표.

 

 

 

다랭이논 뒤로 설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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