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6.07.25
어디 : 동피랑벽화마을
이순신공원에서 토영이야~길 따라 청마문학관을 지나 동피랑벽화마을로 간다.
청마문학관은 월요일이라 문이 닫혀있고, 동포루에는 많은 탐방객들이 올라왔다.
바람이 시원하고, 조망도 좋다.
동피랑벽화마을 안내도.
드라마 촬영지.
건너편 산에 북포루가 보일 듯 말 듯.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보다 우선시 하는 거야"
동포루에서의 조망도.
멀리 미륵산. 강구안 오른쪽 바닷가에 거북선이 보인다.
"남는 건 사진 뿐"
안녕!
"푸른 통영에 살으리랏다 !"
몽마르다 언덕.
동피여지도.
대문 위의 녹 쓴 철조망.
동포루.
강구안에서 본 동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