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12.25

어디 : 아북산, 밀양아리랑길

 

          밀양관아~ 아북산~ 밀양박물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밀양아리랑 대공원~ 교동손씨 고가~ 밀양향교.

        아북산(118.6m)은 밀양관아의 북쪽에 있는 산으로(동쪽에는 아동산) 예전 광산개발 이후 방치되었으나

        지난 5월 자연마당으로 조성 완공하였다고 한다.

        밀양박물관에서 향교까지는 밀양아리랑길 2코스의 일부이기도 하다.

 

 

 

복원된 밀양관아의 응향문.

 

 

 

밀양관아의 중심 건물 근민헌. 뒤쪽으로 아북산이 조금 보인다.

 

 

 

밀양여고 안심귀갓길의 내일동 벽화.

 

 

 

부서진 건물 벽처럼 보이는 곳에 받침대를 넣어 산책로를 만들고 그 위에 전망대를 세웠다. 전망대 뒤 쪽은 밀양여고 건물.

 

 

 

반대쪽에서 본 전망대.

 

 

 

전망대에 오르면 바닥은 투명 강화유리.  왼쪽 종남산, 가운데 쯤 우령산.

 

 

 

그림의 가운데 쯤 도로 왼쪽으로 영남루가 보이고, 그 왼쪽은 아동산.

 

 

 

전망대 아래는 산책로가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다.

 

 

 

아북산 자연마당. 그림의 8번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 앞 돌탑. 정상석은 보이지 않고 돌탑이 대신하는 듯하다.

 

 

 

전망대에 오르면 (동 남쪽의 전망이트이지 않아 아쉬움 남는다.)

 

 

 

서북쪽은 전망이 트이지만 동남쪽은 나무에 가린다. 가운데 춘복산 너머 옥교산, 왼쪽 멀리 화악산, 오른쪽 멀리 청도 오례산.

 

 

 

왼쪽 멀리 오례산, 가운데 보두산, 오른쪽 추화산.  도로 변에 밀양아리랑 아트센터와 박물관이 보인다.

 

 

 

기도처인 듯. 촛불의 흔적이 남아있다.

 

 

 

밀양독립기념관 상징탑 '선열의 불꽃'

 

 

 

밀양박물관 앞 조형물.

 

 

 

왼쪽은 진무공신 삼중대광삼한벽공도 대장군 박욱 목상. 오른쪽은 고려 삼중대광사도벽상공신 광리군 손긍훈 목상.

 

 

 

청도면 고법리 송은 박익(1332~ 1398) 벽화묘의 벽화.

 

 

 

금시당 12경. 금시당 이광진의 장남 이경홍(1540~ 1595)의 그림. 경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308호.

 

 

 

사명대사(1544~ 1610) 임란 때 의승병장.

 

 

 

아랑영정. 이당 김은호 작.

 

 

 

밀양 백중놀이,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백중놀이 소품들.

 

 

 

밀양의 3대신비. 얼음골 결빙, 만어산 암괴류, 표충비각.

 

 

 

독립운동기념관은 박물관과 같은 건물이다.

 

 

 

밀양경찰서 폭탄투척의거(1920.12.27). 의열단원 최수봉은 사형을 언도 받고 19212.7.8 순국.

 

 

 

충혼탑.

 

 

 

참전용사탑과 무공수훈자 전공비(우)

 

 

 

 

 

 

 

 

 

 

 

 

 

교동손씨 고가 골목길. 대문이 잠겨있어 통과,

 

 

 

밀양 아리랑길 안내도. 향교는 수리 공사 중.

 

 

 

명륜당.

 

 

 

향교 안쪽에서 본 풍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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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12.03

어디 : 금강공원 단풍나들이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비가 잠시 주춤한 시간에 짬을 내어 금강공원으로 간다.

        간밤에 내린 비로 떨어진 단풍잎이 땅에 수북하게 쌓여있다.

        금강연못 부근에서 이슬비를 만나 빗물 머금은 단풍잎을 보며 내년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린다.

 

 

 

 

금강공원 가는 길목, 유락여중 앞 단풍은 한창이다.

 

 

 

금강공원 입구.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다.

 

 

 

이 단풍나무 잎은 아직 푸른데---.

 

 

 

 

 

 

 

고운 단풍 눈에 담고 디카에 담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며칠전 2% 부족하던 단풍, 오늘은 조금 늦었다.

 

 

 

길냥이도 단풍 구경.

 

 

 

 

 

 

 

 

 

 

 

 

 

 

 

 

 

 

 

 

 

 

 

 

 

 

 

 

 

 

 

떨어진 단풍잎이 젖은 길바닥에 붙어있다.

 

 

 

단풍이불 덮고 ---.

 

 

 

 

 

 

 

 

 

 

 

 

 

 

 

 

 

 

 

 

 

 

 

 

 

 

 

단풍 한 잎 가슴에---.

 

 

 

단풍이 낙엽되어 ---.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우산 준비 안된 나들이객의 걸음은 빨라지고, 우산 쓴 사람은 단풍 삼매경.

 

 

 

며칠 전 화려하던 단풍은 빛이 바랬다.

 

 

 

 

 

 

 

 

 

 

 

보고 또 보고---.

 

 

 

 

 

 

 

우중 단풍 나들이.

 

 

 

 

 

 

 

 

 

 

 

벤치에 앉아 쉬어도 좋지만, 빗방울이 빨리 내려 가라고 하니 아쉬움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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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11.27

어디 : 금강공원 단풍

 

          금강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다.

         일찍 물든 단풍은 잎이 마르고 떨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2~ 3일 지나야 절정일 듯하다.

         미세먼지 탓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대충 둘러보고 내려온다.

 

 

 

 

 

 

 

 

 

 

 

 

빨간단풍 아래

 

 

 

홍단 등 동양화를 그리는 여유(?)

 

 

 

 

 

 

 

 

 

 

 

 

 

 

 

 

 

 

 

 

 

 

 

오래된 단풍나무 아래 자연적으로 뿌리내려 자라는 어린 단풍나무들.

 

 

 

 

 

 

 

 

 

 

 

 

 

 

 

 

 

 

 

형형색색.

 

 

 

 

 

 

 

 

 

 

 

금강연못.

 

 

 

물 위에도 단풍.

 

 

 

 

 

 

 

 

 

 

 

 

 

 

 

햇빛이 받쳐주니 단풍이 더 곱게 보인다. 

 

 

 

 

 

 

 

 

 

 

 

바람이 불면 단풍잎이 항거석 날린다.

 

 

 

 

 

 

 

 

 

 

 

이 곳 단풍은 조금 이르다.

 

 

 

 

 

 

 

장승과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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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11.20

어디 : 성지곡수원지

 

          성지곡수원지 녹담길을 한 바퀴 돌고 금용암을 지나 종합운동장까지 걷는다.

        며칠 동안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잠시 주춤한 오전,

        성지곡수원지의 단풍은 거의 떨어지고 없지만 산책객들은 많다.

        노느니 걷는다.

        덩달아 걷는다.

 

 

 

 

어린이대공원 안내도. 

 

 

 

녹담대 반영이 아름답다.

 

 

 

무장애 데크길.

 

 

 

성지곡 단풍은 거의 다 떨어지고---.

 

 

 

 

 

 

 

청둥오리들이 바쁘다.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공사 중.

 

 

 

 

 

 

 

조금 남아있는 단풍들.

 

 

 

 

 

 

 

 

 

 

 

사명대사 호국광장으로 가는 계단. 사명대사(1544~ 1610): 임란 때 승병장.

 

 

 

홍제존자 사명대사 동상과 유정대사 충의비각 (사명대사= 유정대사)

 

 

 

 

 

 

 

성지곡 수원지 제방. 안내문에 의하면 1907착공, 1909완공.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상수도용 수원지. 제방높이 27m, 길이 112m.

 

 

 

 

 

 

 

떨어진 은행잎이 나무 위에 꽃처럼.

 

 

 

빨갛게 불 붙은 듯.

 

 

 

빈 정자 쉼터.

 

 

 

원광사.

 

 

 

떨어진 단풍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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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장림포구~ 아미산 전망대

 

          장림역~ 장림포구~ 아미산전망대~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역.

         장림포구는 근래에 관광테마거리로 조성하여 부산의 베네치아(부네치아)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아미산전망대는 낙동강하구의 모래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로

         때를 잘 맞추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장림포구에서 아미산 전망대까지는 갈맷길 4-3코스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낙동강변 따라 산책로가 나 있다.       

 

 

 

 

장림포구.

 

 

 

 

 

 

 

 

 

 

 

낙동강변 산책로에는 쉼터가 몇 군데 있다.

 

 

 

고니나루쉼터.

 

 

 

 

 

 

 

 

 

 

 

기존 산책로와 다른 강변산책로를 조성 중이다. 곧 완공될 듯.

 

 

 

 

 

 

 

 

 

 

 

 

 

 

 

아미산노을마루길 데크계단을 오르면,

 

 

 

장림공단이 내려다 보인다. 낙동강과 멀리 을숙도대교.

 

 

 

아미산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하구와 모래섬들.

 

 

 

모래섬 이름은 맹금머리등 , 대마등, 백합등, 장자도, 신자도, 진우도, 도요도.

 

 

 

전망대 2층에는 다대포의 역사 등 많은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새의 날개처럼 보이기도---.

 

 

 

다대포해수욕장 너머 몰운대 방향.

 

 

 

해 질 무렵.

 

 

 

아미산노을마루길을 내려와 다대포해수욕장으로 ---.

 

 

 

노을정휴게소에서. 해가 가덕도 연대봉 자락에 걸렸다.

 

 

 

 

 

 

 

해가 꼴깍

 

 

 

넘어가고 ---.

 

 

 

 

 

 

 

다대포해수욕장 가는 길. 갈대.

 

 

 

 

 

 

 

 

 

 

 

이 작품은

 

 

 

보는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정면으로 멀리 가덕도 연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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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8.10.27

어디 :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

         부산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부산서예비엔날레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 중이다.

         가을 나들이로 딱이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입구.

 

 

 

동래지신밟기.

 

 

 

가야금산조.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좋은 글 읽을 거리도 많다.  산정, 산을 좋아한다고 산을 들어가랴/ 멀리서 보아도 뜻이 통할 것을/ 백억화신이 모두가 현실의 모습/ 높고 낮은 일면에 수 많은 봉우리들.

 

 

 

낙덕망천, 덕 쌓기를 즐기고 천함을 돌보지 않는다.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흘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가/ 석양에 홀로 서있어 갈곳 몰라 하노라.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고 치고지고/ 뉘집을 들어서면은 반겨 아니 맞으리/ ---

 

 

 

만법귀일: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왼쪽)  복연선경: 착하고 경사스러운 일로 인해서 복은 생긴다.(오른쪽)

가운데 특선은  '무'?? 이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죽고/ 이 세상에서 죽은 자는 저 세상에 태어나며/

저 세상에서 태어난 자는  저 세상에서 죽고/ 저 세상에서 죽은 자는 다시 딴 세상에서 태어난다.

 

 

공원 길 따라---

 

 

 

 

 

 

 

 

 

 

 

 

 

 

 

 

 

 

 

 

 

 

 

 

 

 

 

베트남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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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에서 2018 부산정원박람회를 관람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라는 주제로

         2018.10.18부터 10.21까지 열린다.

         꽃도 많고 사람도 많다.

 

 

 

 

정원박람회장 입구.

 

 

 

 

 

 

 

 

 

 

 

 

 

 

 

 

 

 

 

 

 

 

 

 

 

 

 

 

 

 

 

 

 

 

 

핑크뮬리도 조금있고 억새도 조금 있다.

 

 

 

 

 

 

 

 

 

 

 

 

 

 

 

손바닥정원

 

 

 

감 따는 아이들.

 

 

 

 

 

 

 

 

 

 

 

시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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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동백섬 산책로를 한 바퀴 둘러본다.

         산책로에는 산책객들과 관광객들로 붐빈다.

         오후 조금 늦은 시간이라 누리마루APEC하우스는 문이 잠겨있다.

 

 

 

 

공사중인 엘시티건물. 완공되면 101층(411m) 엘시티는 부산 최고이고 우리나라 2번째 높이 빌딩, 85층 2개동은 주거타운이라고 함.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본  멀리 오른쪽으로 오륙도.

 

 

 

해운대(海雲臺). 왼쪽은 달맞이고개.

 

 

 

산책로 한쪽엔 이미 해는 지고---.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광안대교와 누리마루하우스(우).  누리마루하우스 입장시간(09.00~17.00) 관람시간(09.00~ 18.00), 정기휴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제 이름은 코딜리아 페트입니다. ↓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야---.

 

 

 

동백공원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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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서낙동강 둘레길

 

          인제대역~ 초선대~ 신어천 탐방로~ 서낙동강 둘레길~ 불암역.

         김해박물관 특별전시 김해를 관람한 후 서낙동강 둘레길을 걷는다.

         강변길이지만 주변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소음이 심하다.

 

 

 

 

초선대 금선사 일주문. 오른쪽 마애불 바위.

 

 

 

일주문 안으로 들어가면 마애불을 바로 볼 수 있지만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 덜 선명하게 보인다.

 

 

 

"신선을 초대한다는 초선대는 현자를 청한다는 초현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 이 불상의 전체 높이는 5.1m, 몸체 길이 4.3m---"

 

 

 

칠점산 정상의 정자.

 

 

 

신어천 탐방로의 갈대.

 

 

 

코스모스 뒤로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멀리 왼쪽은 금정산 파리봉과 상계봉, 오른쪽은 백양산.

 

 

 

서낙동강 둘레길 안내도.(현위치: 식만교 옆). 방향이 지도의 기본과는 다르게 그려져 조금 헷갈리기도 한다.

 

 

 

김해공항 이착륙항공기들의 소음 특히 주변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소음이 심하게 들린다.

 

 

 

길은 강변으로 이어진다.

 

 

 

 

 

 

 

 

 

 

 

김해교 위로 전동차가 달리고,

 

 

 

강위에는 카누(?)가 달린다.

 

 

 

서낙동강 둘레길 안내도(현위치: 불암장어마을 부근).

 

 

 

김해교 상징조형물. 김해시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으로 금옥문이라는 컨셉으로 김해시의 역사적 이미지를 그대로 상징화한 것임.  

 

 

김해교.

 

 

 

 

 

 

 

제1회 장어와 함께하는 불암문화축제 조형물. (축제기간은 지난 6월 30일~ 7월 1일)

 

 

 

김해시 신어산 누리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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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대저생태공원

 

          강서구청역~ 대저생태공원~ 등구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 맑아진다.

         잠시 짬을 내어 대전생태공원으로 간다.

         억새와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 풍경이 완연하다.

         가을맞이 나들이객들이 많다.

 

 

 

 

대저생태공원 입구. 핑크뮬리가 조금 자라고 있지만 군락지는 이곳에서 남쪽으로 0.9km거리 주차장 부근인듯.

 

 

 

 

 

 

 

 

 

 

 

 

 

 

 

 

 

 

 

 

 

 

 

 

 

 

 

 

 

 

 

 

 

 

 

유채꽃밭은 내년을 준비 중인 듯.

 

 

 

대저생태공원 생활환경숲 안내도.

 

 

 

핑크뮬리 군락지. 탐방객들이 많다.

 

 

 

 

 

 

 

 

 

 

 

 

 

 

 

 

 

 

 

 

 

 

 

역광에 빛나는 억새.

 

 

 

억새가 바람에 눕는다.

 

 

 

 

 

 

 

 

 

 

 

 

 

 

 

강서다목적 운동장 부근에도 핑크뮬리가 자라고 있다.

 

 

 

 

 

 

 

 

 

 

 

 

 

 

낙동강 시비. 오른쪽에 노산 이은상의 낙동강 시가 새겨져 있다.

보아라 가야 신라 빛나는 역사

흐른 듯 잠겨있는 기나긴 강물

잊지마라 예서 자란 사나이들아

이 강물 네 혈관에 피가 된 줄을

오! 낙동강 낙동강

끊임없이 흐르는 전통의 낙동강

 

 

 

 

왼쪽 멀리 금정산 고당봉,  가운데 파리봉과 상계봉, 오른쪽 백양산 주지봉.

 

 

 

오! 낙동강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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