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06.09
어디 : 오랑대공원
오랑대에서 시랑대까지 걸을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오늘은 오랑대 용왕단 주변만 둘러본다.
용왕단은 굿당이 아니고 해광사에서 관리하는 기도처라고 한다.
오랑대와 시랑대는 동해선 오시라아역 이름과 관련이 있는
경치 좋은 곳이라 탐방객들도 많이 드나든다.
바람이 세게 불어 파도소리 시원하다.
오랑대 용왕단 가는 길.
오랑대 용왕단.
용왕단에서 무속행위는 절대 금지.
용왕단 뒤로 동해바다.
멀리 대변항.
용왕단 축대에는 비둘기들이 ---.
파도가 부서진다.
바닷가에 상(床)이 두 개.
캠핑객들이 월척을 꿈꾸며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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