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문:세계 유명 미술관을 여기 해운대 모래축제 대형 메인작품에 그대로 재현하였다.
바티칸미술관,오르세미술관,루브르미술관,피렌체미술관,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이 상단에배치되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미술관의 형상을 찾아보는 재미를느껴 볼수 있으며 또한 각 면 중단에는 세계 유명작품들 천지창조,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로뎅의 키스 페러디 작품등을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그랜드미술관.
↑ 신세계/ 화성. 해운대라 좋다! 부산이라 좋다!
↑ 계단 입구에서 메인작품으로올라가는 인원을 순서대로 통제하고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삭 줍는 여인들. 환경보호운동.
↑ 피카소의 게르니카.
↑ 오른쪽은 피카소가 작업하는 모습이라고 함.
↑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미인도.
↑ 마리린몬로와 앤디워홀.
↑ 꽃을 던지는 남자. 꽃??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 외계인의 절규(뭉크).
↑ 더 씽크.
↑ 설명문을 읽어보면, 비대해진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수면 아래로 빠져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함.
↑ 등간. 등간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등을 밝히는 방식으로 "등을 매단 장대"를 뜻하며 각 가정마다 등간을 세웠는데 보통 자녀의 수대로 등을 달면 길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입신양명(용, 잉어), 무병장수(거북이, 학), 사회의 평화와 안녕(호랑이, 사자)을 기원하며 등을 달았습니다.(안내문에 의함)
↑ 2568부산연등회. 2568은 불기 2568을 뜻하는 듯.
↑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며,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 태권등.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