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6.06.

어디 : 흰여울문화마을

 

지인과 함께 흰여울문화마을~ 송도 용궁구름다리~

감천문화마을~금빛노을브릿지를 휘리릭 둘러본다.

휴일이라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 흰여울마을은 영도 봉래산 남쪽 해안 절벽 위에 있는 마을이다.

 

 

↑ 먼저 영도하늘전망대를 본 후 흰여울마을로 간다.

 

 

 

↑ 흰여울마을 피아노계단.

 

↑ 멀리 암남공원과 송도해수욕장.

 

↑ 흰여울전망대.

 

↑ 피아노계단~ 맏머리계단은 공사 중 통행금지.  공사기간: 2023.02.23~ 2024.08.31

 

↑ 흰여울해안터널 입구.

 

↑ 터널 입구 포토존에서는 기다려야 한다.

 

↑ 터널 안 포토존.

 

↑ 터널 끝 바닷가.

 

↑ 되돌아 나와 다시 피아노계단으로 오른다.

 

↑ 흰여울문화마을 길 따라----.

 

 

 

↑ 공사 중.

 

↑ 변호인 영화 촬영지.

 

↑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지도.

 

↑ 소소한 흰여울이지만 관광객은 많다.

 

 

 

↑ 틀렸다. - 나태주-    "돈 가지고 잘 살기는틀렸다. -------

 

↑ 흰여울마을 두레박쉼터.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천문화마을  (0) 2024.06.08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언제 : 2024.05.28.

어디 :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에서 산책 중 갈매랑축제- 예술은 Z-

조각전과 시화전을 둘러본다.

갈매랑축제는 전시 공연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는 듯하다.

축제기간은 2024.05.26.~ 06.01까지.

 

 

↑ 부산시민공원 남문.

 

↑ 도심백사장.

 

↑ 조각전의 공룡.

 

↑ 소.

 

갈매랑축제 예술 시그널 부산문인시화전. 

 

갈맷길 700리.  배낭에 바람 소리 구름도 조금 넣고/ 걷는다 숲길 따라 강 따라 해안 따라/ ----

 

능소화 연가.  깨금발 딛고 선 지고지순한 기다림/ 그림자 비칠까/ 발자국 소리 들릴까/ -----

 

↑ 길 따라,

 

↑ 터널 따라,

 

↑ 장미꽃.

 

 

 

 

 

↑ 소나무 따라,

 

↑ 구름 따라,

 

↑ 부산성향미술 ??  전시 준비 중인 듯---

 

↑ 대나무가 구름과 어울린다.

 

↑ '부산시민공원에 세계 최강 로봇이 왔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 꽃길 따라,

 

 

 

 

 

 

 

↑ 그늘이 좋다. 

 

↑ 하늘엔 흰 구름.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동해선 교대역)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용궁구름다리  (2) 2024.06.08
흰여울문화마을  (2) 2024.06.07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금강공원  (0) 2024.05.14

언제 : 2024.05.24.

어디 :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모래축제를 관람하고 이어서 동백섬 산책로를 걷는다.

세계 일류 해운대 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동백섬 산책로는 명품 산책로이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주변 풍경이 좋은데 더하여 해운대 석각,

고운 최치원선생 동상,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 볼거리도 있다.

 

 

↑ 동백섬 관광안내도.

 

↑ 황옥공주 인어상.

 

↑ 오른쪽 잠제등표.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만듬. 잠제시설이란 파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물 밑에 만든 방파제. 

 

 

 

↑ 동백섬 출렁다리.

 

↑ 눈이 호강한다.

 

↑ 엘시티와 달맞이언덕. 

 

 

 

 

 

 

 

 

 

 

 

 

 

 

 

 

 

↑ 해운대 석각. 고운 최치원선생이 썻다고 전한다.

 

↑ 해운대 석각. 재현품.  위 해운대 석각과 원본과 비교해 본다. 

 

↑ 누리마루APEC하우스 너머 광안대교. 왼쪽 멀리 오륙도.

 

↑ 동백섬 등대.

 

↑ 접시꽃.

 

↑ 동백섬 팔각정.  

 

↑ 운대산 정상의  고운 최치원선생 상과 해운정.

 

↑ 고운 최치원 선생 약전.  --- 12세에 당나라로 유학, 18세에 과거에 등과하였다.  25세에 토황소격문을 지어 ----,  25세에 귀국하여 시독(詩讀)이 되고 지방 태수를 역임----,  40세에 벼슬을 버리고 방랑의 몸이 되어 ---

합천으로 들어갔다.  갓과 신을 숲속에 남긴 채  선생이 가신 곳을 아무도 모른다고 전해진다. 

 

↑ 꽃을 든 여인. 동백꽃일까?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여울문화마을  (2) 2024.06.07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금강공원  (0) 2024.05.14
조선통신사 행렬  (0) 2024.05.05

언제 : 2024.05.24.

어디 : 해운대 모래축제

 

2024 해운대 모래축제- 모래로 만나는 그랜드 미술관

행사장인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간다.

관람객들이 많다. 덩달아 한 바퀴 둘러본다.

모래로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신통방통이다.

 

축제기간은 5.24~ 5.27까지인데,

모래조각전은 69일까지 전시한다고 한다.

국내외 작가 12인의 20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그 외 부대행사도 많다고 한다.

 

↑ 해운대 모래축제장으로 가는 길, 구남로에서. 

 

↑ 센드전망대.  출입인원 한 번에 15인으로 제한. 

 

↑ 해운대 모래축제.

 

↑  작품명: 세계미술사의 태동.

 

↑ 센드전망대에서 본 모래축제장.

 

↑ 라발스호텔(영도). 대성문.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규 마스코트 조각.

 

↑ 스타워즈 결투신과 애콜라이트.

 

↑ 비너스의 탄생.

 

↑ 최후의 만찬(레오나드로 다빈치).

 

↑ 모래로 그린 모나리자.

 

↑ 다비드상 페러디.

 

↑ 그리스로마의 신화 제우스.  제우스= 신들의 신.

 

↑ 해운대 해수욕장의 포세이돈.  포세이돈= 바다의 신.

 

↑ 비너스상.

 

↑ 모래조각전 전시장.

 

↑ 2024해운대 모래축제 메인작품.

☞ 작품 설명문: 세계 유명 미술관을 여기 해운대 모래축제 대형 메인작품에 그대로 재현하였다.

바티칸미술관, 오르세미술관, 루브르미술관, 피렌체미술관,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이 상단에 배치되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미술관의 형상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볼수 있으며 또한 각 면  중단에는 세계 유명작품들 천지창조,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로뎅의 키스 페러디 작품등을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그랜드미술관.

 

↑ 신세계/   화성.  해운대라 좋다! 부산이라 좋다! 

 

↑  계단 입구에서 메인작품으로올라가는 인원을 순서대로 통제하고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삭 줍는 여인들.  환경보호운동.

 

피카소의 게르니카.

 

↑ 오른쪽은 피카소가 작업하는 모습이라고 함.

 

↑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미인도.  

 

↑ 마리린몬로와 앤디워홀.

 

↑ 꽃을 던지는 남자.  꽃??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 외계인의 절규(뭉크).

 

↑ 더 씽크.

 

↑ 설명문을 읽어보면,  비대해진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수면 아래로 빠져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함.

 

↑ 우유를 따르는 여인과 고양이.

 

↑ 모래축제 관람객들이 많다.

 

↑ 해운대 포토존 앞에서 줄을 선 사람들.

 

↑ 바다를 보는 노인들과 폰을 보는 젊은이. 

 

↑ 해운대 석각. 재현품. 원본은 동백섬 등대 부근에 있음.

 

↑ 해운대 해수욕장을 돌아보고 동백섬으로 ----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랑축제- 예술은 Z금-  (0) 2024.05.29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금강공원  (0) 2024.05.14
조선통신사 행렬  (0) 2024.05.05
부산 봄꽃전시회  (2) 2024.05.04

언제 : 2024.05.13.

어디 : 금강공원

 

금강공원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보고 내려온다.

나들이객들이 드문드문, 대체로 조용한 오후이다.

오늘은 월요일, 금정산 케이블카도 정기휴무일이라

공원은 더 한가로운 듯.

 

 

↑ 숲 속에 누웠으니 ----.

 

↑ 호국안민 금정산, 불일증휘 금어사.

 

↑ 금어사 녹차밭.  금어사 가는 길에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 거북바위.

 

↑ 말바위.

 

↑ 금강연못. 

 

↑ 금강원지 바위, 일제강점기의 흔적. 

 

↑ 바위 앞 양쪽 끝에 구멍 2개. 인공인지? 자연인지??

 

↑ 석간수 한 모금 마시고, 

 

↑ 조금 더 올라간다.  멀리 장산~ 황령산.

 

↑ 황령산, 가운데 쯤 봉래산.

 

↑ 기암.

 

↑ 자연석 기단 위에 공든 탑.

 

↑ 기암.

 

↑ 나무 등걸 속에 소나무 싹이 자란다.

 

↑ 오래된 소나무 뿌리.

 

↑ 바위와 넝쿨의 만남.

 

↑ 묘하게 얹혀있는 바위.

 

↑ 귀천(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사랑(한용운).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리/ 

 

↑ 연분홍(김억). 봄바람 하늘하늘 넘노는 길에 연분홍 살구꽃이 눈을 틉니다.--- 나비는 울며 울며 돌아섭니다. 

 

↑ 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 새로운 길(윤동주).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풀꽃(나태주).  풀꽃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시의 거리에서 일어본 시(詩)들.

 

↑ 금강공원 화단의 예쁜 꽃.

 

↑ 스파백학가든의 백학.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동백섬  (0) 2024.05.25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조선통신사 행렬  (0) 2024.05.05
부산 봄꽃전시회  (2) 2024.05.04
부산연등문화제  (0) 2024.05.02

언제 : 2024.05.04.

어디 : 용두산공원, 광복로일원.

 

2024조선통신사 축제 행사의 하나인 조선통신사행렬을 보러

용두산공원으로 간다.

통신사행렬 규모는 2018년에 비하면 조금 축소된 듯한 느낌이다.

돌아오는 길에 유라시아광장에 들린다.

 

 ☞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단으로,

       2017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

 

 

↑ 조선통신사 축제. 통하는 우리 2024.

 

↑ 행렬 준비 중.

 

 

 

 

 

↑ 용두산 용.

 

↑ 행사  주무대.

 

↑ 이순신장군 동상.

 

↑ 출발~

 

↑ 가운데 말 조형물을 허리에 두르고 ---,  2018년 행렬에는 실제 말을 타고 갔는데 ----.

 

 

 

 

 

↑ 꽃시계.

 

↑ 용두산공원.

 

↑ 공원의 일상.

 

↑ 멀리 영도 봉래산.

 

↑ 용두산 폭포.

 

↑ 용두산공원 입구. 조선통신사. 

 

↑ 언제나 즐거운---.

 

↑ 광복로 거리에서 통신사행렬 대기 중.

 

↑ 통신사 행렬 취타대가 지나가고, 

 

↑ 이어서 본 행렬이 이어진다.

 

↑ 천마산 전망대는 언제 쯤 완공될까??

 

↑ 유라시아 광장.  안내문에 의하면  "유라시아(유럽과 아시아)대륙의 국도 7호선의 시점과 종점인 이 곳 ------"

 

↑ 영도대교 도개행사는 매주 토요일 (14.00.~ 14.15) 15분간. 

 

  부산대교.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모래축제  (0) 2024.05.25
금강공원  (0) 2024.05.14
부산 봄꽃전시회  (2) 2024.05.04
부산연등문화제  (0) 2024.05.02
민주공원 겹벚꽃  (0) 2024.04.17

언제 :2024.05.03.

어디 : 부산시민공원 

 

4회 부산 봄꽃전시회를 관람한다.

꽃이 많고 관람객들이 많아, 꽃구경 사람 구경이다.

 

 ☞  4회 부산봄꽃전시회는 2024.05.03.~ 05.06까지,

       장소: 부산시민공원 남문입구~ 다솜마당~ 시민사랑채.

 

 

↑ 손가락 ♡.   우리가 함께 가꾸는 행복한 부산.

 

↑ 제4회 부산 봄꽃 전시회. 부산이라 좋다! 꽃이라 좋다!

 

↑ 꽃 배.

 

 

 

 

 

 

 

↑ 꽃터널.

 

 

 

↑ 꽃나무가 빙빙 돌아간다.

 

 

 

↑ 소풍.

 

 

 

↑ 꽃터널.

 

↑ 프러포즈 데이.

 

↑ 신기한 철쭉꽃 분재전시회.

 

 

 

 

 

 

 

 

 

 

 

 

 

 

 

↑ 우산나물.

 

↑ 봄날 꽃에 취하다.

 

 

 

 

 

 

 

↑ 화훼조형 작품 전시회.

 

 

 

 

 

↑ 빙빙 돌아가는 꽃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 한 번 더 보고---.

 

↑ 꽃수레.

 

↑ 도심백사장과 분수.

 

 

 

↑ 꽃♡와 그림자 ♥.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공원  (0) 2024.05.14
조선통신사 행렬  (0) 2024.05.05
부산연등문화제  (0) 2024.05.02
민주공원 겹벚꽃  (0) 2024.04.17
유엔공원 겹벚꽃  (2) 2024.04.15

언제 : 2024.05.01.

어디 : 송상현광장 일원 

 

2568부산연등회. 부산연등문화재가 열리고 있다.

기간은 2024.04.26.~ 05.12까지.

공 든 연등이 엄청 많이 전시되어 있다.

연등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다.

☞ 부산연등회 인지? 부산연등문화제인지?

     안내문을 읽어봐도 애매하다. 

 

↑ 2568 부산연등회.

 

↑ 소원등, 봉축연등 다는 곳. 

 

↑ 등간. 등간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등을 밝히는 방식으로 "등을 매단 장대"를 뜻하며 각 가정마다 등간을 세웠는데 보통 자녀의 수대로 등을 달면 길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입신양명(용, 잉어),  무병장수(거북이, 학),    사회의 평화와 안녕(호랑이, 사자)을 기원하며 등을 달았습니다.(안내문에 의함)

 

↑ 2568부산연등회.  2568은 불기 2568을 뜻하는 듯.

 

↑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며,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 태권등.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 ♡

 

↑ 아축불 등과 비로자나불 등. 

 

↑ 피리 부는 등(?)

 

↑ 공작새 등(?)

 

↑ 용과 봉황일까? 

 

↑ 5월 15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

 

 

 

↑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

 

 

 

 

 

 

 

 

 

 

 

 

 

 

 

 

 

 

 

 

 

↑ 봉축연등과 소원등이 길게 달려있는데,

 

↑ 소원등에는 영문으로 쓰여진 등도 보인다.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통신사 행렬  (0) 2024.05.05
부산 봄꽃전시회  (2) 2024.05.04
민주공원 겹벚꽃  (0) 2024.04.17
유엔공원 겹벚꽃  (2) 2024.04.15
제20회 부산 도시농업박람회  (2) 2024.04.13

언제 : 2024.0416

어디 : 민주공원 

 

민주공원의 겹벚꽃은 거의 끝물 상태이다.

내일이면 늦으리.

민주공원 올해의 마지막 겹벚꽃 탐방객들이 많다.

 

 

↑ 민주공원으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중앙공원 충혼탑.

 

↑ 조각공원 작품.

 

↑ 4.19광장 위령탑.

 

↑ 철쭉계단.

 

↑ 겹벚꽃 군락지.

 

 

 

 

 

 

 

 

 

 

 

 

 

 

 

 

 

 

 

 

 

 

 

 

 

 

 

↑ 산책로.

 

 

 

↑ 영도 봉래산.

 

 

 

↑ 꽃이 곱다.

 

 

 

 

 

 

 

 

 

 

 

 

 

 

 

 

 

 

 

↑ 대한해협 전승비.

 

↑ 전승비 옆 겹벚꽃 군락지.

 

 

 

 

 

 

 

 

 

↑ 꽃잎은 길바닥에 쌓인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지.

 

↑ 영주동 오름길모노레일을 타러 갔지만 수리 중.(상부 승강장)          ↑ 하부승강장.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봄꽃전시회  (2) 2024.05.04
부산연등문화제  (0) 2024.05.02
유엔공원 겹벚꽃  (2) 2024.04.15
제20회 부산 도시농업박람회  (2) 2024.04.13
부산시민공원 산책  (0) 2024.04.10

언제 : 2024.04.14.

어디 : 재한유엔기념공원 

 

유엔공원의 겹벚꽃이 활짝 피었다.

관람객들이 많고 찍사들도 많다.

너무 많아 사진찍기가 조심스러울 정도이다.

 

☞  재한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이며

    총 13개국 2,300여명이 안장되어 있는 성지입니다.(안내문에 의함)

 

 

↑  겹벚꽃 활짝.

 

 

↑ 흰 꽃도 벚꽃인지?? 

 

 

 

 

 

 

 

 

 

↑ "유엔기념공원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 잔디밭의 겹벚꽃, 너무 먼 당신.

 

 

 

 

 

 

 

↑ 벚꽃이랑 국기랑.

 

 

 

 

 

 

 

 

 

 

 

 

 

 

 

 

 

 

 

 

 

 

 

 

 

 

 

 

 

 

 

 

 

 

 

 

 

 

 

↑ 조각공원길 조각작품.  동반자

 

↑ 꿈꾸는 의자.

 

↑ 침묵.

 

↑ 빛의 집.

 

↑ 부산박물관 앞 정원의 향나무.

 

 

'길따라 > 공원, 거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연등문화제  (0) 2024.05.02
민주공원 겹벚꽃  (0) 2024.04.17
제20회 부산 도시농업박람회  (2) 2024.04.13
부산시민공원 산책  (0) 2024.04.10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길  (0) 2024.04.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