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8.09.

어디 :  화지공원 

 

천년기념물 제168호인 부산진 배롱나무는 양정동 배롱나무,

정묘사 배롱나무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수령은 800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배롱나무는 다른 곳의 배롱나무에 비해 조금

늦게 피기도 하는데 지금 활짝 피어있다.

 

배롱나무를 둘러보고 화지산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가까운 부산시민공원으로 발길을 돌린다.

 

 

↑ 현경문 문이 열려있다. 

 

↑ 향나무숲길.

 

↑ 껍질만 남은 부러진 나무가지가 마치 줄타기 하는 듯.

 

↑ 추원사 오른쪽으로 배롱나무가 조금 보인다.

 

↑ 아뿔사!  명품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재선충 탓일까 ??

 

↑ 부산진 배롱나무 안내문. --- 동쪽 나무 키는 7.2m,  서쪽 나무는 6.2m. --- 

 

↑  원 줄기가 죽고 변두리 부분만 살아남아  ----.    ☞ 때마침 경내 정비 작업 중이라 잠시 둘러볼 수 있었다.

 

 

↑ 800여년을 이어오고 있는 배롱나무. 놀라울 뿐.

 

↑ 배롱나무꽃은 백일동안 피어, 목백일홍이라 부르기도 ---. 

 

↑ 묘소 앞에 두 그루 배롱나무.  왼쪽은 서쪽 나무. 오른쪽은 동쪽 나무.

 

 

 

↑ 서쪽 나무.

 

↑ 동쪽 나무.  

 

 

 

↑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기도 했지만 꽃봉오리가 항거석 달려있기도 하다.

 

 

 

 

 

 

 

↑   동래정씨 시조선산, 화지공원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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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7.27.

어디 :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

 

더위를 피해 송정해수욕장에 갔지만

해수욕장은 파도가 심하게 밀려와 입수금지이다.

송정공원(죽도공원)과 송일정을 둘러보고 나온다.

 

 

↑ 송정해수욕장.  멀리 송정공원, 송일정.

 

↑ 입수금지.

 

↑ 파도가 많이 밀려온다.

 

멀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파도가 무더기로 ---.

 

 

 

↑ 송일정.

 

↑ 송정공원(죽도) 안내도.

 

↑ 죽도공원 입구.  위 지도에는 송정공원(죽도),  이 표석에는 죽도공원, ??

 

 

 

 

 

 

 

↑ 송일정.

 

 

 

↑ 바위섬.

 

↑ 해동용궁사 방향.

 

↑ 파고가 높다.

 

 

 

↑ 파도 속의 바위섬.

 

↑ 송일정.

 

 

 

 

 

 

 

↑ 기암.

 

↑ 죽도 정상. 월천 신오(1714~ 86)의 시가 새겨져 있다.     

   뭍에서 몇 바탕 떨어진 곳에/ 섬의 대나무 밤낮으로 떠 있네/ 강 가득한 갈대 속에는/ 마치 고기배를 메어둔 듯하네.

 

↑ 갈맷길은 죽도 송일정까지.

 

 

 

↑ 마지막 접시꽃이 송정해수욕장을 내려다 보고 있는 듯하다.

 

↑ 거꾸로 읽으면 지금수입.  지금 물에 들어가라는, ㅋ.

 

↑ 어느 집 옆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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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7.11.

어디 : 부산 참그린길 부전역~ 교대역.

 

부전역~ 송상현광장~ 거제대로 도시바람길숲~

하마정, 하마비~ 거제해맞이역~ 거제역~ 교대역.

 

부전역~ 교대역으로 이어지는 참그린길은 송상현광장을

지나고 양정동 거제대로 도시바람길숲을 지난다.

하마정에서 거제역까지는 기찻길 아래로 참그린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나, 거제역~교대역 구간은 조금 부실한 듯하다.

 

 

↑ 송상현광장.  실개천.

 

↑ 잔디밭에 물 주기.

 

↑ 충렬공 송상현선생 상.

 

↑ 임진왜란 당시 지붕의 기와를 던져 항거하는 여인들.

 

↑ 거제대로 도시바람길숲: 외곽산림에서 만들어지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여들여 공기를 순환시키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열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길의 역활을 하는 숲,

 

↑ 도시바람길숲은  쾌적하다.  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다. 

 

↑ 부산 참 그린 길 안내도. 걷는 즐거움, 사계절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도심 속 참 그린 길.

 

↑ 참 그린 길 이정표는 곳곳에 세워져 있다.

 

↑ 하마(下馬). '말에서 내려라'라는 뜻.

 

↑ 말에서 내려 ---. 

 

↑ 하마정.

 

↑ 참그린 길은 잘 다듬어져 있다.

 

↑ 길 바닥에 그린라인파크 표시가 되어있다. 담배연기 NO! 쾌적한 금연공원.

 

↑  철길 따라---.

 

↑  거제 해맞이 마을 부근 조형물들.

 

 

 

 

↑  꽃길.

 

↑ 원추리가 활짝.

 

↑ 웃으며 살자.

 

 

 

↑ 체력단련장.  운동기구도 더러 보이고---.

 

↑ 동래부사접왜사도. 조선통신사래소도,.

 

 

 

↑ 이 곳을 지나고 거제역을 지난 후 부터는 참그린길은 애매하다.

 

↑ 교대역으로 가는 길,  연제 참그린길 '철봉공원'이라 쓰여있다.

 

↑ 참그린길은 교대역사 아래 건널목을 지나 부산원동역으로 이어진다.  오늘 걷기는 여기까지.

 

↑ 국제신문사 앞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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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범어사 용성계곡

 

범어사 용성계곡을 한바퀴 둘러본다.

오전까지 내린 비로 용성계곡 계곡물이 넘칠 지경이다.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가 세상사 다 잊게 한다.

 

 

↑  낙동강물 합수지점.  낙동강물을  더하지 않아도  비 온 뒤라 계곡물이 많다.

 

↑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 108계단.

 

↑ 정수장 예쁜 담.

 

↑ 용성계곡 산수화 그림터. --- 범어사 정수장 일원 용성계곡 보행로를 새롭게 정비하여 마련한 공간입니다.---

 

↑  물소리 요란하다.  

 

 

 

↑ 물놀이 금지구역.

 

↑ 용성댐 넘치는 물.  물구경하기 딱 좋다. 

 

 

 

 

 

↑ 한참 동안 물소리 들으며 물구경.

 

 

 

 

 

 

 

 

 

 

 

↑ 물바라기  길을 지나 범어사 문화체험 누리길을 만난다.

 

 

 

 

 

 

 

↑ 작은 폭포를 당겨본다.

 

↑ 오른쪽 숲길공원 안내문: 편백숲 하늘에 발돋음하고 맑은 물 노래하는 용성계곡 가슴 열면 음이온 푸른 공기-------

 

 

 

↑ 비는 오락가락,  우산 쓰고 진 땅에 맨발 걷기.  

 

↑  용성계곡 물은 흘러흘러 온천천으로 -----

 

 

 

언제 : 2024.06.29.

어디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오를 때부터 빗방울이 듣기 시작한다.

서둘러 전망대를 둘러보고 내려와 해운대 미포 쪽으로

블루라인 파크 산책로를 걷는다.

청사포정거장을 지나 북청화첩 부근을 지날 무렵

비는 점점 더 많이 내린다.

잠시 북청화첩 갤러리에 들렀다가 일정을 마친다.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안내문에 의하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2017.09.17 개통,  높이 20m,  길이 72.5m. 

 

↑ 다릿돌 전망대 정거장에 해변열차 도착.

 

↑ 다릿돌전망대는 원형으로 연장 공사 중. 

 

↑ 공사 중, 출입금지. 

 

↑ 다릿돌전망대에서 본 청사포 방향.

 

↑ 송정 방향.

 

↑ 다릿돌전망대 위에는 관광객,  아래에는 낚시꾼.

 

↑ 비 때문에 출입문을 닫을까?  말까?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지나간다.

 

↑ 외국어로 쓰여진 소망물고기도 더러 보인다.

 

↑ 공사 중인 출구 부분. 

 

↑ 기찻길 너머 달맞이고개의 고층 건물들.

 

↑ 한국 관광의 별. 

 

↑  기찻길 옆 산책로.

 

↑ 산책로 옆 기찻길, 기찻길 옆  공중에는 스카이캡슐.

 

↑ 기찻길 옆 접시꽃. 

 

↑ 벌써 코스모스.

 

↑ '반기는 강아지' 그림.

 

↑ 강아지 옆에는 북청화첩.  '옻으로 물들다' 전시 중 2024.06.18~ 07.07.

 

↑ 북청화첩 갤러리 입구.

 

↑ 전시 중인 '옻으로 물들다' 작품들

 

 

 

 

 

 

 

↑ 북청화첩 갤러리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정면으로 기찻길 너머 청사포 앞바다. 왼쪽엔 청사포 정거장.

 

↑  꽤 인기 있는 포토존인 '반기는 강아지'그림을 한번 더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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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토암 도자기공원

 

토암 도자기공원에는 토암 서타원(1945~ 2005)

흙으로 빚은 토우 2002개가 공원 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2002개는 2002년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성공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곳 토우들의 특징은 머리 위가 열려있고, 귀가 없고,

입을 벌린 형상이라고 하는데, 일부는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현재 공원에는 토암선비식당, 찻집이 운영되고 있다.

 

 

↑ 명품 소나무 아래 토우가 숨어있다.

 

↑ 본대로,

 

↑ 느낀대로,

 

↑ 선택은 자유, 착각도 자유. 

 

↑ 지 맘대로. 자유! 

 

 

 

 

↑ 토암 서타원 경주 생. 출생은 1945년 12월 14일 인지? 17일 인지? 

 

 

 

↑ 전통 가마.

 

↑ 꽃밭에도 숲속에도 ---.

 

↑ 토우들의 모임?

 

 

 

 

 

 

 

↑ 대나무 아래에도 ---,

 

 

 

↑ 넝쿨을 머리에 이고,

 

↑ 비스듬히 누워 있기도,

 

↑ 나무 뒤에 숨기도 하고,

 

 

 

 

 

 

 

↑ 머리는 뚫여있다.  

 

↑ 머리는 비어있는데----, 생각은 자꾸 일어난다.

 

 

 

↑ 빈 집.

 

↑ 보고 싶은 곳을 본다.

 

 

 

 

 

↑ 흑, 백, 황.

 

 

 

 

 

↑ 홀로 또 같이.

 

↑ 병마용갱 처럼??

 

 

 

↑ 내려오면서 한번 더 보고.

 

 

 

 

 

↑ 탑 아래에도 ---,

 

↑ 멀리 대변 앞바다가 조금 보인다.

 

↑ 토암공원 입구,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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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4.06.13.

어디 : 부산 참그린길, 교대역~ 부산원동역

 

참그린길은 옛 동해남부선을 복선으로 변경하면서

단선이었던 선로를 산책로로 만든 길이다.

그중 동해선 교대역에서 부산원동역 구간을 걷는다.

산책로는 잘 조성되어 있고 산책객들도 많다.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 동해선 교대역 부근 거제체육공원의 걷기 명상숲을 지나면, 

 

↑ 온천천 옛 철교를 만나고,

 

↑ 철교 위에서 본 온천천.

 

↑ 옛 철교는 바닥에 강화유리가 깔린 산책로로 바뀌었다. 

 

↑ 세병교 건널목 초소 쉼터. 

 

↑ 문인석??  설명이 없다.

 

↑ 산책로는 동해선을 따라 계속 ----.

 

↑ 부산 참그린 길 안내도.                                                          건널목을 건널 때는 일시정지, 좌우확인.

 

↑  비슷한 산책로는 이어진다.

 

↑ 쉼터도 군데군데.

 

↑ 참그린길은 건널목을 여러번 건넌다.

 

↑ 걷는 즐거움, 사계절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도심 속 참 그린 길.  부산 참그린 길.

 

 

 

↑ 왼쪽은 옛 동래역.  오른쪽은 현 동래역.

 

↑ 기차길옆 유쾌한 동산마을.

 

↑ 타일벽화의 꽃은 만들어 붙인 듯. 

 

↑ 칙칙폭폭 기차마을.

 

↑ 동산마을 도자기 굽는 곳.

 

↑ 도자기 전시.  동산마을 도자기 굽는 곳에서 구은 도자기??       ↑ 동래구청 가는 길,  오른쪽 →

 

↑ 기차길옆 유쾌한 동산마을.

 

↑ 도자기 향기로 수민동을 물 들이다. 

 

↑ 건널목을 건너 다시 동해선 아래 참그린길. 참그린길은 전부 보행자 전용이다. 

 

 

 

↑ 참그린 길의 숲속 도서관.

 

↑ 도서관 옆에 "추억의 동해남부선 폐선 구간" 안내문이 있고 그 앞에 폐선의 흔적.
 

↑ 곳곳에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음수대 안심하고 드세요."

 

↑ 부산을 대표하는 도마뱀붙이. 

 

↑ 수국.

 

↑ 부산원동역. 정면으로 멀리 장산. 

 

↑ 원동역에서 본 수영강.  

 

↑ 수영강 오른쪽으로 멀리 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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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온천장 전차거리

 

지붕없는 온천거리 박물관, 온천장 전차거리를 둘러보고 스파윤슬길을 걷는다.

온천장 전차거리는 1927~ 1968.05.10까지 운행하던 전차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온천장 전차거리는 20216월에 조성되었으나

   그 동안 코로나 탓인지, 홍보 부족 탓인지 덜 알려진 듯하다.

 

 

↑ 온천장 전차거리에 재현된 전차.  현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에서 약 450m거리. 

 

↑ 전차내부 개방시간 월~금 10.00~ 18.00

 

↑ 개방시간 전이라 차창을 통해 드려다 본 내부. 

 

↑ 전차노선도.

 

↑ 당시 전차 운행모습 사진.

 

↑ 동래온천장 수호신 고바우 할아버지상 안내문.    

   현재는 옛 온천장 전차종점 터(현 BNK부산은행 온천장지점)에 설치보존 관리되고 있다. 

 

↑ 전차 정거장과 전차. 출입문은 2개.

 

↑ 1927 온천장 전차거리.  철도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온천장 시간여행.

 

↑ 동래온천의 전설과 역사-  옛 문헌 속 동래온천. 온정(溫井)

 

↑ 백학 전설. "--- 다리를 다친 백학 한 마리가 온천장에 머물다가 완쾌되어 날아간 것을 본 할머니가 그 자리에

   가 보니 뜨거운 물이 솟고 있었다.  온천수 이었다.---"   

 

↑ 길 건너편에서 본 온천장 전차거리. 

 

↑ 전차는 온천장에서 운동장까지 운행. 

 

↑ 백록과 백학. 온천장 전차거리를 둘러보고,

 

↑ 스파윤슬거리로 가는 길.  스파백학가든.

 

↑ 동래온천 노천족욕탕. 옆에 온정용문과 용각이 보인다. 

 

↑ 동래온천 노천족욕탕 운영시간은 10.00~ 17.00    매주 월, 화요일,  7~8월은 휴장.

 

↑  오늘은 휴장.

 

↑ 온정용문과 용각.

 

↑ 스파윤슬길.  온천을 상징하는 스파와 해와 달빛에 비쳐 물결이 반짝이며 윤이나고 이슬처럼 청아하고

  아름답다는 윤슬을 이어 명명한 길이라는 설명문이 있다. 

 

 

 

↑ 윤슬길.

 

 

↑ 온천장 전차종점 터.

 

↑ BNK 부산은행 온천장지점 앞 고바우할아버지 상.

 

↑  긴 지팡이와 긴 담뱃대를 들고 있다.  두 눈에는 전구가 설치되어 종점 주변을 밝게 비춰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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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감천문화마을

 

송도용궁구름다리 답사를 마친 후 감천문화마을로 간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이 많아 떠밀려 다니며 대충 본다.

찬찬히 둘러 볼 형편이 아니다.

이어서 구포 금빛노을브릿지에 잠깐 들린다.

 

 

↑ 길에는 관광객이 많아 간판만 찍음.

 

↑ 방문객 에티켓과 10가지 약속. ---- 사생활을 지키며 촬영의 품격을 높이세요.----

 

↑ 감천문화마을 안내.

 

 

 

↑ 새.

 

↑ 물고기.

 

↑ 잠시 빈 틈새를 이용하여 찍음.

 

↑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 어린왕자 대기 줄이 길다.

 

↑ 등대.

 

 

 

 

 

↑ 문패에는 우리집.

 

↑ 감천마을 전경.

 

↑ 포토존. 감천과 하나 되기.

 

 

↑ 구포 금빛노을 브릿지.  흐린 날씨에 노을은 없다.

 

↑ 왼쪽 멀리 금정산 고당봉, 오른쪽 상계봉.

 

↑ 북새(까치)와 통이.

 

↑ 낙동강 구포다리. 고깃배?

 

↑ 화명생태공원.

 

↑ 정면으로 주지봉, 오른쪽으로 백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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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송도 용궁구름다리

 

흰여울마을 답사 후 송도 구름산책로와 송도용궁구름다리,

또 스카이하버전망대를 둘러본다.

관람객들이 많다.

 

 

↑ 송도구름산책로.

 

↑  거북바위.

 

↑ 전설의 어부와 인어상.

 

↑  구름산책로 위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

 

↑  송도용궁구름다리 매표소. 입장료 1,000원. 이용시간 09.00~ 18.00

 

↑  용궁구름다리 입구에서 본 멀리 영도 태종대.

 

↑ 태종대의 위치가 바뀐다.

 

 

 

↑  정면으로 두도. 그 오른쪽으로 두도전망대.  바다에는 서핑보드, 바위에는 조사들. 

 

↑  낚시꾼들도 많고 차도 많다,

 

↑   동섬에서 구름다리를 올려다 보고,

 

↑  용궁구름다리에서 동섬을 뒤돌아 본다.

 

↑ 조각작품.

 

↑  공룡은 치료 중.

 

↑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용.

 

↑  스카이하버전망대.

 

 

 

 

 

 

 

 

 

↑ 어린왕자.

 

↑  모멘트캡슐.

 

 

 

↑ 메세지보틀.

 

↑ 멀리 황령산과 장산.

 

↑ 용 머리와 용 꼬리. 

 

↑ 올려다 본 용궁구름다리.

 

↑ 작은 고기는 바다로 돌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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