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1.25

어디 : 온천천 

 

지난 밤 온도 영하 12도.

온천천이 얼었다.

간만에 보는 온천천 결빙 풍경이다.

 

↑ 온천천에 얼음이 깡깡 얼었다.

 

 

↑ 징검다리 윗쪽은 얼고 아랫쪽은 물이 흐른다.

 

↑ 부전교회 너머 멀리 금정산.

 

↑ 가운데 쯤 세병교.

 

↑ 유채밭.

 

↑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 세병교.

 

↑ 어릴 때 얼음 위에서 놀던 추억이---.

 

↑ 온천천의 새.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새인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는 2006 이후 온천천에서 텃새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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