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7.23.

어디 : 온천천 인공폭포

 

엄청 더운 날씨이다.

온천천 인공폭포 물 구경하러 나간다.

많은 물은 아니지만 폭포는 가동되고 있는데

물놀이하는 어린이도, 폭포 구경하는 사람도 없다.

너무 더운 날씨 탓인지??

 

 

↑ 온천천 인도교 너머 인공폭포.

 

↑ 온천천 물은 맑다.

 

↑ 온천천 인공폭포.  물놀이하는 어린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 폭포수는 있지만 나무 그늘 하나 없는 돌바닥. 

 

 

 

 

 

↑ 온천천 배롱나무꽃이 활짝.

 

↑ 나무 그늘 시원하다. 

 

↑ 부전교회.  장마철 뒤라 온천천변은 깨끗하게 씻겨졌다.

 

↑ 풀베기 작업.

 

↑ 피라미들은 한가롭고------/

 

↑ 발지압장도 조용하고,

 

↑ 자전거 도로도 한가하고. 

 

↑ 체력단련장도 한가하다. 

 

↑ 세병교 아래 그늘에는 많은 피서개들이 ----.

 

↑  교대역으로 가는 길.

 

↑ 다음 날 온천천 풍경이다. 밤새 많은 비로 '온천천 통제'라는 긴급재난 문자가 많이 왔지만,

 

↑ 온천천은 평소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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