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4.01
어디 : 온천천
연제고분 판타지축제(2023.03.31~ 4.01) 현장인 온천천으로 간다.
코로나19로 나들이에 목말랐던 사람들이 다 몰려나온 듯 행사장엔 인파로 넘친다.
연제고분 축제는 연제구 연산동의 고분군(국가 지정 문화제 사적 제539호)과 관련된 듯.
온천천 벚꽃은 이미 한물가고 강물엔 꽃잎이 떠내려가고 있다.
↑ 주행사장.
↑ 벚꽃은 떨어지는 중. .
↑ 왕가의 행렬.
↑ 벚꽃잎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 왕가의 행렬 팀 일부의 한바탕 공연.
↑ 거칠산국 왕일까??
↑ 온천천 물이 엄청 맑다.
↑ 징검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그리고 자전거도 있고 유모차도 있고 ...
↑ 행렬은 수연교에서 세병교까지. 행렬팀이 더 많았으면 ---.
↑ 유채꽃 활짝.
↑ '벚꽃유수 묘연거' 인가??
↑ 청보리 + 유채꽃.
↑ 철쭉꽃도 피고 ---.
↑ 온천천 옆 부전교회(우)
↑ 지금 부터는 어제 저녁 개막식 때의 사진임. 관람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 축제 보다는 사람구경이다.
식당도 만원.
↑ 더 이상 진입할 수가 없다.
↑ 겨우 빠져 나와 윗길에서 내려다 본다.
↑ 가수 장민호 차량앞에서 기념촬영하는 팬들.
↑ 넘치는 인파.
↑ 걸어다니는 소주병. ㅋ
↑ 온천천 양쪽에 공연 관람객들이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