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4.03.30.
어디 :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거의 만개 직전이다.
벌써 한 잎 두 잎 꽃잎이 날리기도 하는데,
내일은 날씨가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니 어쩌나??
상춘객(賞春客)들이 많다.
↑ 온천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 동해선철교.
↑ 벚꽃은 거의 만개상태.
↑ 꽃잎이 날리기도 하고 ---.
↑ 조금 푸른색을 띈 벚꽃.
↑ 벚꽃, 항거석 달고 있다.
↑ 튜립도 있고 ---,
↑ 동백꽃도 있다.
↑ 연제구 깃발이 희날린다.
↑ 꽃밭에는 예쁜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 뒤쪽 키 큰 꽃은 루피너스라고 함.
↑ 온천천의 새. 왜가리,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해오라기는 텃새. 물달, 청둥오리, 쇠오리, 흰죽지는 철새라고 함.
↑ 쉼터에서의 여유.
↑ 유채꽃 만발.
↑ 징검다리.
↑ 벚나무에는 일련번호가 쓰여있다.
↑ 홍매.
↑ 민들레 홀씨되어 ---.
↑ 영산홍 꽃망울 터트리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