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11.09어디 : 금정산 의상봉
상마마을과 무명바위 앞을 지나 금정산성으로 오른다.
오른 쪽으로는 의상봉이 우뚝하고 왼쪽으로는 부채바위가 펼쳐지는데
이곳에서는 마치 금정산이 바위산인 듯이 보이기도 한다. 금정산성 따라 쉬엄쉬엄 걷다가 나비바위를 지나 하산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