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11.13
어디 : 배틀굴, 상계봉
지난번 상계봉에 갈 때 남겨두고 온 배틀굴 주변의 바위들을 둘러보고
다시 상계봉으로 오른다. 날씨는 쾌청이라 조망이 좋다. 황령산과 그
옆으로 광안대교가 모습을 들어내고, 뒤돌아 보면 유장한 낙동강 그
오른쪽으로 물금 오봉산과 원동 토곡산이 가까운 듯 보인다.
낙동강, 오른쪽으로 멀리 토곡산
가운데 황령산과 금련사
멀리 왼쪽으로 금정산 고당봉
나비바위인지? 조개바위인지?
철 없는 진달래
상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