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1.10.14

어디 : 설악산 신흥사, 화암사

 

신흥사는 외설악 최대의 사찰이며 652년 자장율사가 향성사로 창건.

그 후 선정사→ 신흥사로 바뀌었다고 함.

절 입구에 세계최대의 청동불상= 통일대불이 자리하고 있다.

 

화암사는 통일신라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으며 절 앞쪽에 일정량의

쌀이 나왔다는 전설의 쌀바위= 수바위가 있다.

일주문에 금강산 화암사로 표기되어 있다.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 높이 14.6m,  소요청동 18톤. 

 

통일대불 내원법당 안내문.

 

대다나다.

 

내원법당의 천수천안관세음보살. 

 

정면으로 설악산 봉화대.

 

신흥사 사천왕문, 고색창연.

 

설정각.

 

코로나 때문일까? 바가지가 없다.   물은 양쪽 옆으로 나온다.  

 

법당의 문살. 화사하다.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 삼존좌상(보물 1721호)

 

목조지장보살 삼존상(보물 1749호)

 

신흥사 극락보전(보물1981호)

 

절 앞 에서 당겨 본 기암.

 

권금성으로 연결되는 케이블카의 케이블 선이 햇빛에 반사된다.

 

신흥사 유물전시관에서 본 이전 신흥사 현판. 근래에는 절 이름 신흥사의 신(神)자를 신(新)로 바꾸어 쓴다고 한다.

 

 

금강산 화암사. 

제1주차장에서 1,000m, 제2주차장에서 400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절마당까지는 절 관련 차량만 갈 수있음. 

 

화암사로 올라가는 길.

 

 

화암사 풍악제일루.

 

전설의 수바위.

 

 

9층석탑.

 

 

동해바다, 수바위, 풍경.

 

간성군 금강산 화암사. 금강산 화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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