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1.10.13

어디 : 휴휴암, 하조대

 

설악산 주전골~ 만경대 가는 길에 휴휴암과 하조대에 들린다,

쉬고 또 쉰다는 휴휴암은 바닷가에 누운 부처의 형상이 발견되어

명소로 알려져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고,

하조대는 조선시대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은거하였던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불렸다고 하는데 바위에 글씨가

남아있다. 하조대는 국가명승 68호라고 함. (안내문에 의함)

 

 

휴휴암 지혜관음보살,  용왕신과 남순동자.

 

두꺼비와 거북이.

 

 

가운데 묘적암.

 

휴휴암 앞 바다.

연화법당. 

 

연화법당 앞 물고기 떼. 물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데 왜 고기는 바다로 가지 않고 여기에 모여있을까?? 먹이 때문일까??

 

 

연화법당 앞 바위.

 

해수관음상??

 

 

 

 

하조대.

 

하조대 각석.

 

하조대 오르는 길.

 

하조대 명품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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