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11.16
어디 :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공원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금강공원 산책길 따라 한 바퀴 돌고
단풍나무 아래 이리저리 거닐다가
온천천 따라 내려온다.
맥문동 잎에 떨어진 단풍잎
바위 틈새에 자라는 나무
금강공원 연못.
큰 연못을 만들어 많은 이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온천천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온천천은 공사 중. 맑은 물이 더 많이 흐르게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억새가 피고
갈대도 피어있는 온천천 징검다리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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