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07.29
어디 : 지리산 칠선계곡, 서암
칠선계곡 산행을 마치고 서암으로 간다. 추성리에 왔으니 서암 을 뺄 수는 없다. 벽송사 가는 길을 따르다가 왼쪽으로 꺽어 서암으로 간다. 서암에는 공들여 조성한 불상들이 힘들게 올라온 노력을 보상하고도 남는다. 절 주변의 분위기도 여늬 절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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