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7.04.28
어디 : 통도사 극락암
영축산 오르는 길목에 있는 극락암에 들러 연못 위의 아치형 다리를
건너 보기도하고 절문 앞의 영산홍을 똑딱이에 담아 보기도 한다.
절 집 지붕 위로 보이는 투구봉이 어서 오라 손짖하는데---,
지산 마을 가는 길
반야암 가는 길
극락암. 절집 위로 투구봉
연꽃이 자라는 연못
무슨 문인지?
암자라고 하지만 보통 규모가 아닌 듯하다.
물에 비친 다리 모습도 아름답다. 다시 한번 더 보고
백운암 200m를 남겨둔 쉼터 바위에 앉아 있는 귀여운 아기의 귀한 모습 , 한 컷
드디어 백운암을 지나 산으로
귀가 길 전철 안에서 본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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