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5.11.06.
어디 : 기장 묘관음사
청암 박태준기념관에서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를 관람하고
부근에 있는 묘관음사로 간다.
묘관음사는 1943년 운봉선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운봉, 향곡, 성철, 진제 큰스님등 많은 고승께서 수행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 임제종가 묘관음사 표석. 옆면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라 쓰여있고

↑ 또 다른 옆면에는‘여하시부모미생전 본래면목(如何是父母未生前 本來面目)’이라 새겨져 있다.
부모로 부터 태어나기 전 무엇이 내 모습인가’ 불교의 화두라고 함.

↑ 임제종찰 법림산 묘관음사. 안쪽에 절집이 바로 보인다. 문 위로는 동해선 철길이 지나간다.
☞임제종은 학파를 뜻하는 종(宗 School)이라고 함.

↑ 문 옆의 '유론견성, 입차문내'는
惟論見性 不論禪定解脫(유론견성 불론선정해탈: 오직 견성만 논하지, 선정을 통한 해탈은 논하지 않는다.)
入此門內 莫存知解(입차문내 막존지해: 이 문안에 들어오면 안다는 생각을 하지마라. ) 에서 나온 말이라고 함.

↑ 8각9층탑.

↑ 묘관음사 금강문.

↑ 조음동천 표석 옆 건물은 수리 중, 그 옆에는 벌써 단풍이 ----.

↑ 대웅전.

↑ 대웅전 앞 종려나무,

↑ 탁마정. 깊이 약 6m. 급수시설이 되어 물을 사용하는 듯.

↑ 2014년 방문시 사진. 유리로 덮여있었음.

↑ 탁마라 함은 옥 따위를 갈고 닦는 일 또는 수행하며 학문, 기예, 정신 따위를 향상시키는 행위나 과정----.

↑ 관음전.

↑ 관음전 옆에도 단풍.

↑ 임랑해수욕장 앞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삼성각.


↑ 금강문에서 본 대웅전

↑ 운봉선사 발원문과 백화도량.

↑ 백화도량.

↑ 운봉대종사 탑과 탑비, 향곡대종사 탑과 탑비.

↑ 운봉선사 탑비 이운. ---- 선산 도리사에서 불기 2544년 3월에 이 부도전으로 이운.

↑ 안 쪽은 진신사리탑이라고 함.

↑ 절 앞 대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