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7.22
어디 : 윤산
부산대역~ 부곡암~ 윤산둘레길~ 오륜동 갈림길~ 정상· 윤산해맞이 전망대~ 온천장역.
윤산둘레길은 걷기 좋은 길, 산책객들이 많다.
윤산(輪山: 318m)은 예전에 구월산이라 부르기도 했다.
↑ 부곡암 대웅전, 산행은 부암암 입구에서 시작한다. 부곡암 대웅전 옆 불상.
↑ 윤산 둘레길은 걷기 좋은 숲속 길이다.
↑ 윤산 이야기, 윤산의 산이름 유래.
↑ 윤산 전망데크에서는 전망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의자에 올라 나무 사이로 겨우 보이는 회동수원지.
↑ 정상으로 이어지는 데크계단.
↑ 윤산 정상. 옛 정상석 2개가 보이고,
↑ 새로운 정상석이 하나 더 만들어져 있다. 자연석, 멋지다.
↑ 윤산 해맞이 전망대 경관 안내.
↑ 회동수원지와 그 너머 아홉산과 멀리 달음산.
↑ 가운데 쯤 해운대수목원.
↑ 정면으로 정관산업로 너머 계좌산과 운봉산.
↑ 윤산이 몸살 났슈--- 쓰레기는 제발 !! 가저 가유!!
↑ 둘레길 옆 소나무 좋고,
↑ 둘레길 옆 쉼터도 좋다.
↑ 친환경 돌밭침 의자.
↑ 해운대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