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7.09

어디 : 배산~ 배산성지

 

배산역~ 바람고개~ 망해정~ 정상~ 배산성지·잔뫼정~ 연산동고분군~

온천천~ 세병교~ 교대역

배산(盃山: 256m)은 술잔(盃)을 엎어 놓은 모양이라고 한다.

8부 능선쯤에 있는 배산성지(盃山城址)는 거칠산국의 유적이라는

설이 있는데 최근에 집수지 등 일부가 발굴되어 복원되어 있다.

 

 

↑ 바람고개 쉼터.

 

 

↑ 정상으로 이어지는 데크계단.

 

 

↑ 왼쪽 부터 금련산~ 황령산~ 행경산.

 

 

↑ 왼쪽으로 광안대교.

 

 

↑ 망해봉에는 돌탑이 세워져 있을 뿐, 

 

 

↑ 조망이 너무 가린다. 잡목을 자르거나 데크 전망대를 세우거나---. 잡목 사이로 당겨 본 해운대 방향.  

 

 

↑ 지도에는 망해정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

 

 

↑ 배산 정상석. 이곳에서도 나무에 가려 조망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 정상에서 북쪽으로 조금 내려온 전망대에서 본 금정산 상계봉~ 고당봉~ 계명봉.

 

 

↑ 고당봉(좌), 달음산(우), 가운데 윤산.

 

 

↑ 당겨 본 연산동고분군.(사적 제539호)

 

 

↑ 왼쪽 아래 연산동 고분군과 오른쪽 위 복천동 고분군.

 

 

↑ 복원된 배산성지 집수지에는 잡초가 무성.                              ↑  집수지 너머 멀리 장산.

 

 

↑ 집수지 관찰데크

 

 

↑ 집수지 : 1호 집수지는 직경 9.5m, 깊이 3.2m.   2호 집수지는 직경 13m, 깊이 4.6m. 

 

 

↑ 잔뫼정은 출입금지. 

 

↑ 배산성지 안내문.

 

 

↑ 배산성지의 집수지 1호, 2호와 축대는 복원되어 있다. 

 

 

↑ 복원된 배산성지 축대.

 

↑ 하산 길.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연산동 고분군.

 

 

↑ 고분군 사이로 멀리 장산.

 

 

↑ 고분군 너머 배산.

 

↑ 더운 날씨 탓인지?  온천천에는 나들이객들이 드물다. .

 

 

↑ 운동하는 이들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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