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3.22

어디 : 배산

 

배산의 진달래꽃 보러 갔으나 진달래꽃은 아직 덜 피었다.

올해는 개화시기가 빠르다는 예보와는 다르다.

온천천 벚꽃도 아직 멀었다. 주말쯤 꽃을 볼 수 있으려나?

 

※코로나19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어 전 국민의

다섯 중 한 명꼴이라고 한다.

봄이 와도 봄이 아닌 듯 ---, 골 때리는 세상이다.

 

 

진달래꽃이 피었다. 주말 쯤이면 만개할까? 

 

 

건너편 금련산.

 

바위 너머 황령산과 행경산.

 

분재처럼.

 

가운데 쯤 광안대교가 희미하다.

 

 

백양산에서 상계봉 까지. 가운데 금정봉. 

 

상계봉에서 장군봉 까지. 가운데 고당봉.

 

윤산 너머 멀리 영알의 산들이 어림된다.

 

폰은 내친구.

 

??

 

빈 의자에서 멍때리기.

 

배산의 벚꽃은 아직 이르고 ---.

 

 

동백꽃이 피어있지만,

 

동백꽃 숲길의 동백꽃은 드물다.

 

멍에정.

 

조림숲.

 

배산숲길= 배산임도 안내도.

 

연산동고분군(사적 제539호)

 

고분군 너머 배산.

 

온천천 버들강아지.

 

↑ 온천천 벚꽃도 아직 이르다.

 

주말쯤이면 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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