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5.03.29

어디 :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입구에 있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들린다.

         주말이라 스카이워크 답사객들이 너무 많아 파도처럼 밀려갔다 밀려 나온다.

         스카이워크를 걷는 아찔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오륙도스카이워크는 35m의 해안절벽에 길이 15m의 허공다리, 바닥은 강화유리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구.

 

 

 

멀리 해운대가 보인다.

 

 

 

오륙도, 다섯개 또는 여섯개로 보인다는 오륙도의 일부가 보인다.

 

 

 

덧신을 신고 강화유리 위로 걷지만

 

 

 

답사객들도 많고

 

 

 

거리가 짧아 재미는 덜하다.

 

 

 

다리 위에서 본 동백섬과 달맞이공원.

 

 

 

해맞이공원 너머 이기대로 가는 길에 유채꽃이 조금 피었다.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를 둘러본다.

해파랑길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 따라 770km, 10개 구간 10코스라고 함.

 

 

오륙도 홍보관에서 본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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