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4.05.15

어디 : 간절곶

 

         서생포왜성을 둘러보고 진하해수욕장~ 대바위공원~ 솔개공원~ 송정공원을 지나 간절곶에 닿는다.

       이 길은 해파랑길 4코스의 일부이기도 하다.

       간절곶은 우리나라 육지부에서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한다.

       간절곶등대, 망부석상, 반구대암각화 기념비 간절한 소망을 바라는 소망우체통 (국내최대) 등 볼거리도 있다.

 

 

 

 

간절곶풍차는 느리게 돌아간다.

 

 

 

양귀비꽃이라는데 화려하다.

 

 

 

드라마하우스

 

 

 

 

 

 

 

울산큰애기 노래비.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간절곶 관광안내도

 

 

 

 

 

 

 

고래모형에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신라 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이 치술령에서 남편을 그리워하던 망부석의 전설이 ---.

 

 

 

새천년의 비상

 

 

 

 

 

 

 

간절한 소원을 담아 '간절곶 우체통'에 넣으면 ---.

 

 

 

간절곶등대

 

 

 

 

 

 

 

"간절곶. 이 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 천년에 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

 

 

 

반구대 암각화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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