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둘레길(3)

언제  : 2011.02.07

어디 : 황령산 둘레길

 

         대연동역~ 바람고개~ 황령산 경제림 조림지~ 안창약수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옥천약수터~ 금련암 입구~ 굴다리~ 수영역까지 걷는다.

       바람고개에서 금련산 청소년수련원까지 남구 지역은 임도를 따라가면 되고,

       청소년수련원 이후 수영구 지역은 둘레길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좁은 길이다.

 

 

 

갈미봉이 보이고 그 뒤쪽으로 사자봉과 황령산(우)

 

 

스노우케슬 뒤로 푸른 바다

 

 

바람고개에 세워진 황령산 유원지 안내도. 웬 유원지??

 

 

황령산 조림지역

 

 

나무 사이로 또 다른 샛길이 이어진다.

 

 

 

 

 

황령산 경제림 조림지에는 편백 등 191,000본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정성껏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황령산 아는 만큼 보인다!  황령산 편백나무 숲.

 

 

멋진 소나무 한 그루.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 한 인물 할 듯---.

 

 

가뭄 탓인지 안창 약수터의 물은 나오지 않고 ---.

 

 

산 중턱의 바위를 당겨보고,

 

 

청소년수련원을 만나면 오른쪽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이정표을 만나면 옥천약수터 방향으로 간다. 지금까지는 넓은 임도이었지만 이후 길은 좁은 샛길 수준이다.

 

 

옥천약수터에서는 수련원 후문이 보이고 길은 후문 오른쪽 아래 철망 옆으로 ---,

 

 

나무 사이로 잠시 광안대교가 보이고,

 

 

길은 철망 사이로 이어지다가

 

 

또 다른 수련원 후문이 왼쪽 위로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 아랫길로 가야하는데 ---.

이 수련원 후문까지 올라갔다가  바로 아래 산악회리본이 메어져 있는 오른쪽 샛길로 들어가서 알바를 한다.

 

 

알바를 하는 중에 만난 광산의 흔적.   

 

 

결국 알바 길은 둘레길과 만나게 된다.  도시고속도로 수영터널 입구가 보인다. 

 

 

도시고속도로 광안터널이 끝나는 지점 부근 언덕을 넘어가면 돌탑 무더기를 만나고---, 황령산에는 돌탑들이 많다.

 

 

작은 다리를 건너

 

 

금련암 100m  입간판이 세워진 지점에서 바로 보이는 굴다리 아래를 지나 수영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