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둘레길(2)

언제 : 2011.02.01

어디 : 황령산 둘레길

 

          양정역~ 동의과학대~ 황령산체육공원~ 금련암 약수터~ 돌산공원~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바람고개~ 동천고교~ 못골역으로 내려온다.

 

         둘레길 이정표의 공동묘지에서 약 0.4k 거리인 돌산공원으로 내려가서

        공원 옆 ‘문현동 벽화거리마을’을 잠시 둘러보고 둘레길로 복귀---.

 

 

 

동의과학대 건물 뒤 계단으로 올라가면

 

 

지금산입 심조불산.

 

 

백양산(좌) 쇠미산(중) 상계봉(우)

 

 

구상반려암 입구로 내려가면 출입문은 자물쇠로 채워져있고 철망 안에 안내문이 있다. 반려암은 천년기념물 267호라고 ---,

 

 

부산진구의 황령산 둘레길 표시판과 원두막.

 

 

황령산 레포츠공원에서 본 황령산 정상

 

 

황령산 금련암

 

 

돌탑

 

 

백양산

 

 

둘레길은 숲 속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현 위치 공동묘지에 세워진 이정표

 

전포돌산공원

 

 

공원의 나무에는 예쁜 새집들이 ---,

 

 

벽화거리마을의 벽화들 ---, 어릴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술레잡기 또 비누방울놀이.

 

 

어디까지가 벽화인지? 고층 아파트랑 또 길 건너 무덤이랑 공존하는 ---.

 

 

줄 위의 새들이 천연덕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

 

 

창문은 열렸는가? 닫혔는가?
 

 

 

따뜻한 사람들의 벽화이야기. 벽화거리를 다 둘러보려면 1~2시간 쯤 걸린다는데---.

 

 

황령산 둘레길 남구관내 입구에는 그린웨이 안내도가 있고,  임도를 따라 걷는다.

 

 

두개골의 일부인 양 보이기도 하는데,

 

 

안에서 봐도 채광의 흔적인지 자연 석굴인지 알 수가 없다.

 

 

바람고개 밑 이정표

 

 

바람고개. 산불감시초소의 벽화가 시원하다.